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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 인후동 : 龍門客棧(용문객잔)
지구를지켜라 추천 0 조회 1,370 10.09.28 19:32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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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8 19:42

    첫댓글 저는 여기서 삼선짜장 먹었었는데 맛있더라구요... ^ㅁ^

  • 작성자 10.09.28 19:52

    맛잇지요.ㅎ 뭐가 많이 들어있는데..전 다 처음보는 것들이라..쫄깃쫄깃한게 뭘까요? 해파린가?ㅋㅋㅋㅋㅋ

  • 10.09.28 20:01

    모자이크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9.28 20:24

    모자이크용 소품을 몇개 준비해서 들고 다녀야겠어요.ㅋㅋㅋㅋ

  • 10.09.28 20:30

    역쉬~ 지구를 잘 지키고 있네요~ㅎㅎ룰루
    팅구분의 표정 연기가 거의 압권이라는~ㅎㅎ쵝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마는........ㅠㅠ
    당분간 짱깨와는 별거를 하여야되는 관계로다가.......안습
    연필에 침 발라가며 방문 리스트에 올려놓겠습니다....잇힝

  • 작성자 10.09.28 23:13

    친구랑 사진 찍어놓고 둘이 빵 터졌어요;ㅋ
    아니 왜 별거를 하십니까~ 6.25이래 최대 비극입니다요.ㅎ
    잊어버리시지 않게 이왕이면 기름종이에 써 놓으세용.ㅎ

  • 10.09.29 09:11

    맞습니다........ㅠㅠ

  • 작성자 10.09.29 21:59

    ㄷ ㅏㅅ ㅣ 합체하실 날이 빨리 오셧으면 좋겟습니다.ㅋㅋㅋ

  • 10.09.30 09:32

    ~ 합체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는.......ㅎㅎ룰루

  • 10.09.28 21:08

    ㅎㅎㅎ 쿠션 정말 짱입니다~!!! 용문객잔 한번 가봐야지 하는곳인데 ㅎㅎ 흠.. 친구분의 표정연기가 일품입니다~!!

  • 작성자 10.09.28 23:15

    빨려고 가지고 나온건데..참 요긴하게 써먹었네요.ㅋ 한번 다녀와 보셔요.ㅋ 저와 제 지인들 입맛에는 딱이엇어요.ㅎ

  • 10.09.29 20:56

    네 저도 왠지 쿠션들고 가고싶은데요 ㅎㅎ

  • 작성자 10.09.29 21:58

    쿠션 반응이 폭발적이라서.ㅋ 담번엔 탈이라도 협찬받아야 할듯해요.ㅎ

  • 10.09.29 21:59

    아뇨아뇨 안됩니다~ 꼭 저 쿠션이어야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9.29 22:00

    헛.ㅋ 길 가다가 저 쿠션 들고 사진 찍는 이상한 여자 있으면..저인줄 아세요.ㅎ

  • 10.09.28 21:14

    볶음밥에 야채가 이쁘게도 자리를 잘 잡고 있네요...

  • 작성자 10.09.28 23:16

    동글동글한 파를 보면서 "역시 잘왔어"라며 혼자 또 흐뭇해 했어요;ㅋ

  • 10.09.28 23:33

    평화동에도 있던데..낮에는 중국집, 밤에는 술집으로 변화한다는 그곳과 같은 곳이죠? ㅎㅎ

  • 작성자 10.09.28 23:35

    헛..평화동에도 있어요? 그럼 이게 프랜차이즈 인가요?ㅎ 다음에 가면 사장님께 여쭤봐야겠네요.ㅎ 여기 저녁에 술 드시는 분들 종종 계세요~ 그래서 10시 넘어서도 문이 열려 있는걸 봤습니다.ㅎ

  • 10.09.28 23:45

    짬뽕국물..고추기름을 잘 내야 맛이 있는데~

  • 작성자 10.09.29 09:31

    여기는 고추기름은 과하지 않지만, 매콤해요.ㅎ 고기랑 해물이랑 잘 어울려졌어요.ㅎ

  • 10.09.29 01:21

    춘장이 칠칠맞게 뿌려졌다에서 웃다가..ㅋㅋ 밑으로 내려갈수록 글이 참 잼나요. 흐흐

  • 작성자 10.09.29 09:32

    춘장이 메롱하고 있는것 같지요?-ㅅ-ㅋ 재밋게 읽어주셔서 저는 매우 땡큐할 뿐이구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9 09:33

    음식사진이 별로 없어서 ㅎ 음식보단 쿠션들고 있는 제 친구가 더 많이 나온듯 하네요.ㅋ 제 친구 쵝오?-ㅅ-b

  • 10.09.29 09:14

    앗 우리동네~~
    짬뽕이랑 탕슉~ 추천 감사해요^^ 먹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9.29 09:34

    제 구역 사십니까?ㅋㅋ 귀연님 입맛도 딱 사로잡았으면 좋겠어요.ㅋ

  • 10.09.29 09:40

    아~ 누구랑 또 간거냐고 ㅋ 나랑가야쥐 -.-ㅋㅋ 탕슉소스 숟가락으로 다 퍼먹은 친구는 나겠징 ㅎㅎㅎ 탕슉 사진은 내가 올려야겠땀 ㅋㅋㅋ

  • 작성자 10.09.29 10:34

    난. 너만. 아니면.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9.29 10:02

    음식보단...저 이쁜손가락에 자꾸 눈이 갑니다~하하 하하

  • 작성자 10.09.29 10:37

    저도 제 친구 손구락이 이쁘다는걸 이 사진 찍으면서 알앗네요.ㅋㅋㅋ

  • 10.09.29 10:42

    친구 얼굴이 넘 귀엽네요~~~**

  • 작성자 10.09.29 12:01

    제 친구 ㅁ ㅣ인이죠?ㅋㅋㅋ 지금까지 본것중에서 최고 이뻣다는;ㅋ

  • 10.09.29 10:43

    재밌네요

  • 작성자 10.09.29 12:02

    별말씀을요.ㅎ 감ㅅ ㅏ합ㄴ ㅣㄷ ㅏ.ㅋㅋㅋ

  • 10.09.29 11:31

    짬뽕먹고 지구지키겠나요???ㅎㅎㅎ재미난글과 사진 잘봤습니다.

  • 작성자 10.09.29 12:02

    짬뽕에 고기 몇가닥 들어잇거든요.ㅋ 뭐니뭐니 해도 고기힘으로!!-ㅆ-

  • 10.09.29 15:45

    지나다니면서 그냥 중국집이구나 했는데 이런 맛집이었군요...배달은 안한다니 좀 아쉽지만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판다니 조만간 다녀와야 할듯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10.09.29 21:55

    제 구역 사시는 군요.ㅋ 주방장님이 20년 경력이시라네요~ㅋ 그런 자부심때문에 배달까지는 안하시는듯 해요.ㅎ

  • 10.09.30 01:33

    아중리에 살지는 않구요 언니네집에 자주 놀러가느라 오며가며 많이 봤어요...

  • 10.09.29 18:05

    머리에 인형쓰고 흑시 짬봉먹은건 아니죠,,, 저도 한번가보긴했는데 괞잖아썼요. 가격이좀 다른데비해 비싸긴한데,~~~

  • 작성자 10.09.29 21:56

    친구가 만약에 쿠션 뒤집어 쓰고 먹엇다면..저한테..ㅎㅎ..가격이 좀 많이 쎄요~ 그래서 소개해 드리기 조심스러웠다는.ㅎ 비싼데 입맛에 안 맞으심 어쩔까 해서요.ㅎ

  • 10.09.29 19:59

    역시 값어치를 하는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얼굴에 유난히 지방(?)이 많으시네요 ㅎㅎ

  • 작성자 10.09.29 21:57

    처음 갓을때보다 조개양이 살포시 줄어든듯 해서 좀 서운하긴 해요.ㅎ 친구가 지방도 많고 유난히 홍조죠.ㅋ

  • 10.09.30 07:11

    볶음밥 때깔이 예술이네요 ㅎㅎ
    역시 신선한 야채로 색을 살려야... ㅋㅋ;;

  • 작성자 10.09.30 15:44

    어떤 볶음밥들은 몇날며칠 볶아댄 까맣게 탄 야채가 군데군데 섞여잇기도 하죠.ㅋ 여긴 볶음밥이 화사햇어요.ㅎ

  • 10.10.01 13:13

    용문객잔 꼭 가고야 말리라~... 지구를지켜라님에 포스팅 오늘도 잼나게 보고가요^^

  • 작성자 10.10.02 10:34

    하늬아범님 입맛에도 딱 떨어지는 맛이엇으면 좋겟ㅇ ㅓ요.ㅋㅋ

  • 10.10.05 15:55

    음식이 정말 맛있는곳이죠. 생각보다 장사가 안돼서 좀 안타까운.

  • 작성자 10.10.06 13:05

    요즘엔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예전보단 사람이 많아졌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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