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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에 14의 완패를 당한 UAE 대표.UAE지 「걸프 뉴스」는 「한국에도 져 UAE의 월드컵배 출장의 희망을 쳐부수어진다」라고의 제목으로, 「수요일의 서울에서의 게임에서 굴욕적인 14의 대패를 한 UAE 대표는, 남아프리카 월드컵배 출장의 찬스는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좋다.이 패전은 홈에서의 북한전, 사우디아라비아전에 이어지는 것.」 등이라고 알렸다.
동지는 UAE 대표의 디펜스면에서의 중대한 미스가 얼마든지 있었던 것이 큰 패인과 분석하면서도, 수호신 마짓드·나술(알·와술)의 호수비는 일본전에 이어 평가했다.그 나술의 코멘트도 싣고 있다.「실점은 누군가 혼자의 책임이 아니고, DF진이나 MF진, 전선의 선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책임이다.우리는 열심히 플레이했지만, 한국 대표가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였다.」라고 오히려 상대를 칭찬해 칭해 「이번 대패는 잊고, 남아 있는 5 시합에 머리를 끊어져 돌아가야 한다.이 5전 모두에게 이기면 승점 15이기 때문에.」라고 누구나가 포기하고 싶어지는 절망적인 상황(3전 전패의 승점 제로)으로, 남겨진 게임에 전력을 다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UAE 대표를 일본전, 한국전과 계속해 뒤쫓아 본 필자에게는 이번 한국 대표의 싸우는 모습은 매우 강렬한 임펙트가 남았다.
점유율은 일본이 「잘 하는 재주」이므로 일본에는 미치지 않은 것처럼 생각한다.일본전으로 비교해 UAE는 볼을 「가질 수 있어」있었던 것이다.그러나, 한국은 볼을 빼앗은 후의 변환이 매우 스피디 하고 한편 골로 향할 의사를 플레이의 여기저기에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전반 19분에 FW의자 마일·마탈(알·와후다)이 쓰러져 얻은 UAE의 FK의 찬스.이 FK에 얽힌 플레이의 직후에 한국이 속공을 장치해 이근호가 선제탄을 결정한다.2점째는 동25분 , UAE가 방비로부터 공격으로 변할 때의 DF바시르·사이드(알·와후다)의 미스로부터 볼을 받은 박지성(맨체스터 U)이 결정한 것.
후반 35 분의 득점도 매우 민첩했다.한국 DF가 볼을 탈취하자마자님 전선의 이근호에.이근호는 일단 박지성에 맡겨 UAE의 DF의 뒤에서 볼을 받아 슛을 결정하고 있다.
어느 득점 씬도(4점째는 CK로부터이지만) 만의 해안 압도하는 속공(정말로 순식간)이며, 수고를 끼치지 않고 골문을 공격하려는 의사가 이 게임을 이라고 눌러 느껴졌다.그렇게 말한 의사 표시가 UAE의 측에 볼을 보관 유지하면서도 「(지난번 대전한 일본과 달리) 빼앗기면 대단한 속도로 공격해 온다」라고 하는 공포심을 이식한 것처럼도 생각되었다.빠른 것뿐은 아니게 박지성이나 이영표와 같은 프리미어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기술의 확실한 선수가 핏치의 여기저기에 있으니까 견딜 수 없다.그렇게 말했던 것이 겹쳐, 평상시 이상으로 UAE의 미스의 연쇄(특히 한국의 2점째등)를 낳았을지도 모른다.
먼저 이 시합에서는 일본전에 비해서 UAE 대표가 볼을 「가질 수 있어」있었다고 말했지만, 이것은 한국측이 패스를 인터셉트 되는 리스크를 각오로 긴 패스를, 특히 세로 방향에 세상에 밖에 자리수 유익일 것이다.실패하는 장면도 물론 있었다(그 경우에 UAE가 볼 키프)가, 일단 패스가 통과하면 결정적인 찬스를 몇번이나 만들어 내고 있었다.선제점은 그 전형으로, 왼쪽 사이드의 약간 긴 세로 패스-와이드에 오른쪽으로 전개이·쿠호가 상대 DF를 뿌리쳐 골이라고 하는 흐름이었다.
요전날의 일본vsUAE의 뒤UAE의 바시르·사이드가 「일본전의 교훈을 한국전에 살린다」라고 한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었지만, 이 시합의 교훈을 제일 살리고 있던 것은 한국의 스카우팅진인 것은 아닐까.레벨을 올림 상대에게 우선 수비를 딱딱에 굳혀 오는 UAE를 무너뜨리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것인가 라고 하는 일을 깊이 생각한 전술이라고도 할 수 있다.「상대에게 볼을 더 갖게해도 괜찮다.순간적으로 전이 꾸중이 된 것에 찬스 있어.그것을 위한 속공」이라고.
물론 이번은 한국 대표의 이 전술이 단지에 빠진 면도 있겠지만, 너무 너무나 수고를 끼치는 (그리고 그것이 남아 득점에 결합되지 않는 현상의) 일본 대표도 치워 있어 생각으로 중동으로부터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 면에서는 좋은 표본인 것 같다.긴 안목으로 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확실하지만, 이번 UAE와 우즈베키스탄에 얽힌 2 시합에서는 한국에 군배가 오르는 것은 틀림없다.
일본 이상으로 대표열이 깨고 있었다고도 말해지는 한국의 여론.지금에 와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각성 해, UAE전에서도 내용, 결과 모두 훌륭했던 것 만큼 , 바레인 거주의 한국인등을 보고 있어도 몹시 건강하고, 바레인 유일한 한국요리가게 「아리랑」에 모이는 그들이 기세를 주고 있는 모습도 보인다.일본인으로서 떳떳하지 못한 것은 좁지만, 이것이 본래의 한국인의 모습일 것이다 해, 흐뭇하다.
조선일보의 김동석씨도 16일의 기사 속에서 「이것이 본래의 한국 축구의 모습이다. 쉼없이 움직여, 강한 프레스를 걸쳐 자꾸자꾸 슛 하는 모습.그리고, 핀치가 방문해도 끈질기게 대응해 견딘다.이것이 팬이 오랫동안 기다려 바라고 있던 한국 축구.격하의 UAE 상대였다고는 아니요 팬의 울적을 풀려면 충분했다.」라고 흥분 기색이다.
다음의 사우디아라비아-한국전(11월 19일, 리야드)은, 만의 해안의 강호끼리의 격렬한 부딪쳐 합 있어와 같은 시합이 되는 것일까.지금부터 정말로 기다려진다.
첫댓글 오 재미있었습니다
한일의 상반되는 색깔이 앞으로 또 어떤 라이벌 관계를 만들어나갈지 기대됩니다.... 이 기사에서는 일본 자신들이 가지지 못한 한국의 장점에 대해 동경하는 말투로 일관하지만, 일본 또한 우리가 부러워할 만한 특유의 개성이 있으니까요...
경기 잘보네. 거기다 개념 일본인ㅋㅋ
확실히 예전부터 유럽의 강팀들이랑 경기후에 그나라 네티즌 반응들 올라오거나 하는것만 봐도 한국 축구의 이미지는 컴팩트한 스타일이면서 투박하지만 공격 템포가 빠른 축구 스타일이었는데 요즘에는 볼점유율도 필요이상으로 늘어났었고 그러다보니 약팀들의 역습에 허둥지둥 하던 때가많았죠. 요번 우즈벡,UAE 2연전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특징인 스피디한 공격 템포를 다시 찾았다는것에서부터 수확이 매우 컸다고 봅니다.
동감합니다. 방식이 뻥이건 패스플레이건 그동안 빠른 호흡의 우리 플레이가 종종 강팀과의 경기에서만...나와서 아쉬웠죠.
재밌는 의견의 기사..
좋은 글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