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하비 여기 또 있습네다
헐헐헐...
학교다닐땐 돈벌자마자 하체관리부터 받으러 다니겠다했는데 그것도 비용장난아니고;
나이 25살에 이젠좀 하비 탈출하고 미니스커트입고 거리활보하고 싶어 돈좀 투자하려고 하오..
허벅지는 그야말로 출렁출렁 살이고 종아리는 살짝 근육+지방이오...
한..가격은 60~70선 생각하고있는데 말이요..
피부샵 맛사지샵같은데서 하는 하체관리랑 ppc주사..어떤게 좋소?
참고로 소햏 헬스나 운동은 꾸준히 하고있소.
거의 헬스는 6년째 1주일에 3~4번은 꼬박꼬박하고있으니.(근데 왜 하체가 안빠지냔말이오!!!!ㅠㅠ)
하체관리는 10회에 대략 56만원이라 하오. 맛사지랑 뭐 유럽식 무슨..관리라고 하던데...셀룰라이티스를 풀어주고 어쩌고(복잡해서 잘못들었긔;) 해서 그 여자말로는 총 20회받아야 확실한 효과도 볼수있고 오래간다고 하더이다.
ppc는 요요가 심하다고 들었소..
근데 맞은 사람들 후기보면 너무 달콤한 유혹이오; ppc맞고 어차피 헬스 꾸준히 하니까 관리만 잘하면 요요 안오지않을까 싶기도 하고;;;(혼자만의 생각이오;;)
님들같으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소? 참고로 지흡은 너무 무섭소;;
어떻게 해야 지긋지긋한 하비 벗어날수있는데 좀 도움이 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