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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도 신경써야 하고 라운지 음악은 들어줘야 하니 카스테레오로 아이팟정도는 되어야 하고 가슴이 10cm는 여유롭고 뒷모습도 자신있어야 한다는
기아차 1000 cc 트렌디 카를 표방하는 '모닝' cf 삽입곡
hotel coste 10(X)에도 삽입될 만큼이나 라운지 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Louie Austen의 Glamour girl입니다. 개인적으로는 matthew herbert의 Secondhand sounds라는 앨범에 들어간 Hoping이라는 곡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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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소리 좋다..더 자세하게 알아봐야 겠음..ㅋㅋ
이노래 정말 좋아한다긔!! 꺄 >ㅈ<
너무좋다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F처음 나왔을때보고 다운받음
잘들을게요~~^^ 고마워요
우와 저 이음악 파일 찾고있었는데~~~~ 님 감사해요~~~ 호텔코스테 넘좋죠~~~
저도 이 CF에서 듣고 반해서 찾아봤었다긔~ㅋㅋㅋ 잘 듣고 가요~
완전 좋긔
저 이 노래 좋다고..동생하고 막 그랬는데..찾아보려고 그랬었는데 너무 감사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