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관심을 가질 때 입니다.
가상화폐에 대해서 혹자는 가상화폐를 모르고서는 앞으로 살아남기 힘든다는 말을 하고,.
세계 최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무료채굴 가상화폐는
신이 서민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지난 번에 추천해 드렸던 휴대폰으로 무료로 채굴하는 파이코인이
얼마전부터 실제로 물건을 사고 파는 P2P 거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의 한 중국집에서는 1개당 6만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의류 판매업체에서는 1개당 10만원에 물건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물론 1개당 가치가 1,000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국에서는 314,159달러가 자기들이 합의한 가격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도 나옵니다.
그래서, 명품 외제 승용차가 파이코인 1개에 800만원이 넘는 가격에 83대가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이 파이코인은 휴대폰으로 채굴하는 처음사례로 세계 220개국의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여
약3,600만명의 파이오니어가 있습니다.
얼마전 일론 머스크는 "웹3.0을 본적이 있는가? 나는 본적이 없다"라고 했던 것을
파이코인에서는 웹3.0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화폐라는 것에 국가가 신용을 부과하면서 돈으로서 사용하게 되었지만
미래에는 다수가 화폐로서 사용하는 합의에 이른다면 그것이 돈으로서 사용될 수 밖에
없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고 배척한다면 도퇴될 수도 있으니
열린 마음으로 깊은 관심을 가져본다면 아직도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이런 무료채굴 코인으로 미래를 대비하시는건 어떨까요?
@bber(서울)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는 동안 블록체인도 진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양자기술과 블록체인이 결합하면서 더 견고한 보완 시스템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유신(경남) 두루뭉실한 말로는 뭐든 하죠 ㅋㅋ 그래서 누가 양자기술로 블록체인 기술을 보완한다고 합니까? 굳이 하위기술을?
여기 댓글들을 보면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돈이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이미 늦었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나에게는 더 좋은 미래가 펼쳐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블록체인 전문가 중에는 노드 수에 따라서 가치를 매겨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노드에 의해서 거래기록(분산원장)이 저장되어야 합니다.
그 저장 수단이 많다는 것은 생태계가 그만큼 확장되었음을 말해 주는 것이기에...
이더리움의 노드 수는 약5,000개
비트코인의 노드 수는 약15,000개
파이코인의 노드 수는 약86,000개
.
보고싶은거만 골라서 보시는것같던데.... 그런분의 판단에 끌려갈수야 없지요.
가입자 개인정보 팔아먹으면서 근근히 버티다가
매매량 꼭대기근처에올랐을때 싹 정리해버리는 방식의 스캠 냄새가 나네요
다단계라는것도 그렇고요 ㅋ
님이야 말로 보고 싶은 것만 보는군요.
알지도 모르면서 마음대로 판단하고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은 관심없음.
파이코인, 그동안 오해했습니다. 저도 이제 시작할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iu9bhnQPA0&t=3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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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