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캐디일을 쫌한 사람입니다,,,
저두 한땐 이곳저곳을 다녀보며,,어렵고 힘든시절이 있었어여
이것저것 따지다가... 안되서... 올림픽을 올초에 갔었는데여..
거긴,,수동이랍니다,, 저두 첨에 일이 넘급해서,,, 면접은 없구 구러다보니깐..
아무곳이나 일딴 들어가고 보자는 식으로 올림픽을 갔었는데여,,
첨엔 이론 교육을.. 한 일주일을 하고,,, 수동이라고 머가 힘들까?..
돈도 벌고 살도 빠지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했어여.. 구리구ㅡㅡ
교육을 담당하시던 분이 너무 잘해주시구 조아서 ㅡㅡ 다녀 볼려구 했었는데.. 일중일이 지나 라운딩을 같이 나갔어여...
동반교육을 나가서 아!이것이 바로 수동이구나란걸 알았습니다..
전 올리픽 가기전에 5인승 전동카트가 있던 골프장에서 교육을 거의 다 받아서,, 일하려다,, 안좋은 일이 생겨서 관뒀었거든여,,
구러니... 리모컨으로도 되고,, 카트타고 다니다가 그냥 걷는것도 아니고,,, 무언가를 끌고 다닌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살이 빠지긴 커녕.. 골병든답니다...
그곳은 9홀이라서.. 똑같은 홀을 두번돌아야 합니다,,
코스두 업다운이 넘심해서,,, 카트를 끌다가 굴러 다치는 일도 있고...엄청 가파른길을 그냥도 올라가기 힘든데..
그 수레를 끌고 올라갈때면.. 그냥 그 수렐 확 놓아버리고 싶다고 생각든적도 있었어여...
첨부터 동반을 나갔음 하루만 나가 보구두 알았겠지만 이론을 일주일정도 하고 나서 나간털라..
시간이 넘 아까웠죠,, 거의 8.9일다닌것 같네요.. 저두 골프장 몇군데.. 안다녀 봤지만 정말이지 저에겐 최악의 골프장으로 기억되는곳입니다,,
일을 해보진않아서 텃새니 이런건 잘 모르겠네여..
기숙사두 없구,, 교육받는동안도 점심을 사먹어야해요,,
다른 골프장은 점심 공짜로 주잖아요,,
이곳은 교육이 끝나고 일을 시작하면 식권은 의무적으로 밥을 먹던말던 사야한다고 하더군요,,
열흘 정도 되는시간이었지만,, 차비든거랑 점심값이랑 아까워 죽는줄 알았져..
식당두 정말 한마디로 예술이더군요,, 파리붙으라고 해놓는 진뜩이 아시져
그 진뜩이는 천장에 한 열개정도 붙어있고.. 그 수많은 파리들을 보며 점심을 먹었던 기억..
이 정도면 위생정도는 어떤지 아시겠져,,!??
식당두 조립식인데.. 두평정도 되나? 암튼.. 너무도 시간 아까웠던 기억밖에 없구...
그 곳을 다녀오고 배운교훈두 있긴하져... 다른곳에서 교육을 받을댄,,,
이정도 쯤이야란 생각이 들더라구여,, 올림픽에 비하면,,,
무슨말 인줄 아시겠져..
올림픽은 면접때 한 서른명을 뽑는다고 해요...
정작 남게 되는 사람은 불과 5명정도 밖에 안되니깐여,,, 그러니 이렇게 많은 사람을 뽑을수 밖에여,,
돈은 마니 번다곤 하던데... 소처럼 수레 끌어 그 돈 벌면 머하겠어여... 골병드는데..
그곳에서 동반이틀나가고 아주 많은걸 깨달았져...
캐디 일이란게.. 어찌보면... 자존심구겨 가면서 해야할때도 많은데.. 그곳에서,, 정말 비참할정도져... 손님은 걷는것만으로도 힘든데..
여자인 아가씨는 수레를 끌구 낑낑대며 뛰어야하니,,정말 소가 수레 끄는 느낌이들져,,,
엄청 비참하구,,, 하지만 제가 아까두 말했듯이 정말 큰 깨달음은 준건 사실이네여...
어느 골프장을 가두 약과란거여...얼마나 위로가 되는줄 아세여,,,
골프장두 일류..이류,, 삼류가 있어여,,, 아주 잘 선택하셔야지...
아차해서 잘못들어가면,,,
다른 골프장두 다 이렇구나 생각하구 구런 곳에서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야해여,,,
왜냐,, 교육받은게 아깝다구 있는사람들두 있으니깐여...
한번정도 가서 교육받은면 아주 좋은 교훈을 얻게는 될겁니다..
극기훈련한번 하면 못할일이 없져...^^
부디,, 캐디를 지망하시는 모든분들 잘들 알아서 가시길 바라구여...
잘못들어갔다해두,,
아니다 싶음 바로 나오세여, ,, 미련버리구 좋은 곳은 아주아주 많으니깐여..,^^
저두 지금은 놀고 있는데... 남말할것이 아니라 저두 좋은 골프장가야 할텐데,,,
구럼 우리 모두 화이팅하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