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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사진 (57차 정기답사 사진) 거문도 백도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사진 구경하세요.
이종원 추천 0 조회 1,414 07.03.04 13:2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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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4 13:50

    첫댓글 에~궁~~~! 정수맘 생일이었네요... 남편이 모르고 홀로 답사를 떠났단말인가요?? 에구머니나... 왜 ??? 가슴이 찡하면서 짠해오네요...좋은 날에 태어나셨네요.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립니다... 3월 3일 .....대장님~!!! 아내 생일과 맞바꾼 사진...... 감상 넘 잘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07.03.04 13:50

    즐거운 웃음으로 사진한장 글한줄 읽어내려오다.....배경희님의 시와 마지막 대장님의 "정수맘..내맘알지?"..에서 그만 가슴이 뜨듯해지며 눈가가 스믈거립니다......정수맘 분명히 대장님마음 아실껄요...그리고 우리가 우리 모놀식구가 정수맘을 얼마다 대단히 여기고 있는지도 아실꺼라 믿습니다~!! 대장님 정수맘님~!! 내내 행복하세요 그대들 때문에 이렇게 행복해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감사해요~!!!

  • 07.03.04 13:59

    어머...그랬군요! 저희들에게 대장을 기꺼이 내어준 정수맘이 있어 우린 행복하였는데... 정수맘님 고맙고 송구하고..... 이 노래 배경삼아 후기올리시며 '정수맘...내맘알지?' 한마디말에 많은 걸 함축하신 대장님....그 맘 조금은 알수있기에 찡합니다... 후리지아향보다 더 아름다운 정수맘님께 거듭 감사하구요 축하드려요

  • 07.03.04 14:08

    오랜만에 가 보는 기차여행...모놀식구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늘 개별차량으로 다니다 기차를 타고 가는것도 색다르고...특히 기차안에서 수학여행에서나 볼수있는 70년대 놀이를 보면서..오래도록 그 웃음소리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07.03.04 14:37

    에구~1호차와 2호차 말 그대로 난리 부르스 였나봅니다.ㅎㅎㅎ3호차는 발뻗고 한참 자다보니 숙박비 내라고 하더군요.^^ 덕분에 집에 돌아와 복분자 한잔하면서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07.03.04 14:57

    아이구~~~ 나물 볶다 말고 또 뭐 올랐나 하고 들어왔심다~~~~ 이런 노래는 오데서 가져왔대요? 너무 재밌어요...정수맘 축하드리고.............아이구~~~나물 탄다~~~~!!!!!!!!!!!!!!!!!!!!

  • 07.03.04 15:29

    정수맘의 생일날이 답사날이었군요...축하 합니다...대장의 그 열정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나 봅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3.04 16:06

    잘들 다녀오셨군요. 가지못한 마음으로 비내리는 걱정했는데.....다행입니다. 사진 보니 참 부럽습니다. 사진속에서 엔돌핀이 팍팍 쏟아지네요. 이일 추진하신 스탭분들은 아드레나린 푹푹 쏟아셨겠지요. 장하십니다,. 어떻게해야 잽싸게 참가할 수 있는지....다음 제주도 행사때는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07.03.04 16:23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수맘의 생일도 뒤로 하시고...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07.03.04 18:24

    대장님 덕분에 좋은 여행하였습니다.삼삼한날 삼삼한 날씨에 삼삼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삼삼한 날 태어나신 삼삼하신 정수맘님께 축하드립니다.대장님이 밖에서 큰 일 하셨으니 이해해 주셔요.위에 계신 뮈토스님 풍류객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7.03.04 19:08

    즐거운 여행이었읍니다...대장님 덕분이지요....정수 맘님게 축하드려요... 모놀을 위해 수고 하시고 좋은곳으로답사 여행준비하시느라 바쁘신 대장님이시니 생일을 못챙기셧군요...아름다운 시간 갖으시고요 행복하세요....

  • 07.03.04 19:29

    정수맘님...오늘은 대장님이 기쁘게 해주셨겠죠??? 늘 감사합니다....

  • 07.03.04 19:47

    함께 한 답사여행 즐거웠답니다 ~~`오늘은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겠죠?두분 건강 하세요 ..

  • 07.03.04 19:48

    사진보다 아름다운 미호남 대장님의 좋은 인상에 푹 빠지고 섬일주 관광중 빤짝 햇빛은 축복 이였읍니다. 낭만의 여행으로 오랜추억이 될것이며 더욱 큰 발전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 07.03.04 19:52

    어쩐지 대장 얼굴이 자주 쓸쓸해 보이더라니 - 넋 빠진 사람처럼 ,,, 어차피 꽃은 아니지요 정수맘께선,,, 그늘이 큰 두 그루의 나무지요 종원 대장님 부부는 - -

  • 07.03.04 23:27

    흑흑...함께 할 수 없었던게 안타까울 따름이옵니다. 부러버 부러버~~ ㅎㅎ 많은 인원을 이끄시고...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놀님들~ 님들 모습에 행복바이러스 전염되었사옵니다^^

  • 07.03.05 00:39

    있을때 잘하셔얄텐데... 저희들은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07.03.05 01:48

    정수.성수맘~~~~ 감사합니다~~~~!!! 당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모놀도 없었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당신! 정수.성수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푸하하하하~~~~~~

  • 07.03.05 02:09

    다들 잘 다녀오셨군요..^^ 저는 밀린 숙제도 하고 몸 보신도 하고 몸도 돌보고 한다고 참가를 하지 못했습니다. 즐거운 답사...잘 보고 갑니다.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03.05 09:22

    위 사진중에서 원본이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가세요. www.webhard.co.kr 아디:monol4 비번:1234 원하는 사진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화일명이 나옵니다. 웹하드에 들어가셔서 그걸 다운 받으세요.

  • 07.03.05 09:55

    먼저 정수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 늘 같이할 수 있어 좋은 사람..... 행복했습니다....

  • 07.03.05 15:04

    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정적인 남자 창포님이 동행하는 기회가 되어 저에게 행복이 더했습니다. 서로 바쁜 업무로 서로 인권존중이라며 각자의 취미생활을 하던 우리부부에게 함께할 수 있는 같은 취미가 생길것 같습니다. 행복한 여행기이었습니다. 정수맘에게 미안해요.

  • 07.03.05 15:20

    함께못한 이쉬움을 편지로 받고보니 가슴가득 섬과 바다의 봄이 내안에 성큼들어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07.03.05 21:07

    어느 답사를 가도 즐겁게 이끌어주시는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멋진 여행이었습니다..

  • 07.03.06 12:39

    다행이 거문도백도 답사 잘 다녀가셨군요....... 전날도 훗날도 얼마나 비바람이 치는지 , 잠깐 참아준 날은 아마도 모놀대장님에 평소에 쌓은 덕인가 봅니다 답사후기 여행 잘 하고 갑니다

  • 07.03.06 15:40

    다들, 즐거운 여행이었고, 기억에 남는 기차여행였습니다...^^*

  • 07.03.06 21:10

    정수맘을 위로하는 노래군요, 참 아름다운 곡.... 대장님 덕분에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것 같아요, 57차 답사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군요~ ^^*

  • 07.03.07 00:24

    터키 답사준비와 정수 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놀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마음. 언제나 존경스럽습니다.덕분에 오랫만에 섬 여행함에 마음도 포근한 여정였습니다.깊이 감사 드립니다...

  • 07.03.18 08:40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이런 여행을 못가다니.......올해 다시 한번 기차여행이 없을까요? 1년에 두번정도 마련하신다는 대장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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