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도, 약물도 없이 사라진 암(한상도)>>
이분 대단한 분이십니다.
이분이 쓰신 이책을 구해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책은 저자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MSM에 세뇌되어 암에 걸리면 병원으로 쪼르륵 달려갑니다.
진심으로 암 치유를 원하려면???
병원균이나 암의 먹이가 되는 동물성식품의 과다 섭취를 줄이고
영양분이 충분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고
충분한 잠과 자연의 축복을 만끽하는 생활을 하면
내몸은 스스로 치유가 됩니다.
이분은 단순한 이 치유의 원리를 실천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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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이 놈들은 1940년대 이미 획기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인류에게 감췄어요.[100% 치료가 가능한 Rife Machine을 만든 라이프박사, 버진스키, 해리 학시, 크랩스(Laetrile) 등 수많은 양심의사들을 죽이거나..매장시켜 버렸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3대 치료법(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을 지금도 그대로 철저하게 고수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치료해야 약 5,000조원이라는 엄청난 암 황금덩어리 시장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일례로
Chemo therapy(화학요법 치료)를 암환자들이 받는데...
보통 7만$(약 8,000만원)정도 받는 답니다.
빅파머의 가장 수익성이 좋은 치료가 Chemo(화학요법)에요....
실제 Chemo에 들어가는 비용은 70$(약 8만원)이라고 합니다.
원재료비 8만원 들여서 8,000만원을 뻥~ 뻥~ 뻥뛰기 하는거죠..ㅎㅎ
1,000배 수익이네요.
1,000배!!!
그런데도
세상은 깨어 있지 아니하면 코 베어가는 현실인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 방송이라는 매스미디어에 세뇌되어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백색거탑(병원)앞에서 뱀처럼 길게 줄을 서서 천사의 얼굴을 하고 살인행위를 하는
살인마(병원, 주류의사 등)들에게 맡깁니다.
의사가 자기를 죽이는데도….."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억꾸억"....
의사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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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웃기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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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중요한 부분의 내용입니다.
암이 사라졌다!!!
수술로 종양을 떼어낸 것도 아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태워버린 것도 아니다.
산삼을 먹은 것도 아니다.
산속에 들어가 요양을 한 것 도 아니다.
일상생활을 그대로 영위하면서
음식과
생활습관과 마음을 관리한 것 뿐이다.
그런데도 신체의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마침내 암 종양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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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여기 기적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그는 암에 걸렸지만 수술과 약물 대신 채식(자연식물식)을 택했다. 먹는 것이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런 몸이 되고 그럴 수밖에 없는 몸의 운명을 맞게 된다. 저자가 큰 대가를 치르고 깨닫게 된 값진 교훈은 읽는 이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비만과 질병의 위기를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는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 황성수 (전문의, 『빼지 말고 빠지게 하라』 저자, 황성수 힐링스쿨 교장)
소름이 돋았다.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자연치유 원리를 스스로 찾아 실천해 가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게 되다니….
나 또한 20년 동안 확신에 차서 암과 각종 질병을 치유하는 유일한 길은 자연치유라고 주장해 왔다. 생각을 바꾸어라! 지금 이 순간(Here & Now), 자신에게 집중하라! 앎이, 삶이 곧 치유다.
- 현미채식하는 농부의사 임동규 (가정의학과 전문의,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저자, 채식평화연대 자문위원, 베지닥터 이사) http://cafe.daum.net/naman4 자연치유와 성찰(다음))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다.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고 스스로 치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저자의 모습이 감명 깊다. 진단을 받기 전에는 무지했던 건강에 대해, 성찰과 변화를 통해 자신의 몸과 삶의 주인이 되어 가는 노력이 잘 보인다. 암을 비롯한 만성질환으로 막연한 두려움과 고통 속에 있는 분들에게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신우섭 (의사, 『의사의 반란』 저자, 의정부 오뚝이의원 원장)
의사는 내 안에 있다. 나 자신이 의사가 되어야 한다. 나의 병이고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음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자
그의 몸에서 암세포가 사라졌다.
그가 왜 ‘암이 재앙으로 와서 축복이 되었다’고 말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라. 단순한 정보를 넘어 강한 영감을 주는 책이다!
- 조한경 (전문의, 『환자혁명』 저자)
https://youtu.be/iENU1xBOrO4
<<사라진 암>> 간략한 독서 후기입니다.
https://youngsodal365.tistory.com/208
https://m.blog.naver.com/chanelyun/222562717998
감사합니다.
첫댓글 딥스가 암 치료제를 감췄군요.
그래서 백신을 안 맞고 스스로 치유력을 높이는 자연면역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