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소나무 숲 길로 해서
옥구공원, 오이도까지 잘 댕겨왔습니다.
좋은 길 진행 해주신 기적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걸음하신 우리님들 반가웠습니다.~
옥구공원
인사하고 가실게요.~
멋진 하늘만큼이나 멋진 출발 시작합니다
기적님 수고 많으셨어요.
명품 소나무숲길이에요.~
맨발의 전사들이십니다.~ㅎ
어느분이 쌓았을까요.~
이른 낙엽들이 수북하네요.
오늘은 간식이 푸짐.....감사했습니다.~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빈의자
나무와 나무사이로.....
빨강머리앤
모든님들 알라뷰.~♡♡♡
곰돌이와 곰순이는 사이좋게 살았더래요.
피리부는 소치기 소년
뒤에 무수히 많은 사연있는 편지들
낙엽을 밟다.....
어느 분의 뒤꿈치일까요.~
양갈래의 길~ 어느길을 택하실까요.~
줄 지어가는 모습 멋집니다.~
항상 손을 들고 찍으시는 이유 알려주세유 ㅎ
이웃사촌은 좋아요.~
나 좀 보시와요.~호수처럼 맘도 넓은 호수야요.~
멋진배경으로 멋진모습들 좋아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저 하늘좀 보세요.~~
돌 다리도 두드려 걸어요.~
하낫~두울~
나무 하나씩 꽉 잡아유 ㅎ
오이도 바닷가 포토죤이야요.
같은곳 바라보는 한쌍의 갈매기 부부
새우깡 언제주나~~한곳을 바라보는 갈매기들
몇마리는 날아들었죠;~
물이빠져 갯벌이네요
점심 먹고나니 물이 들어오데요.~
저기서 안찍으면 오이도 다녀온게 아니쥬 ㅎ
뒤꿈치는 항상 들어주는 쎈스 배워야징 ㅋ
Dust In The Wind (바람속의 먼지)~Kansas (캔사스)
첫댓글 오이도 도보 많은것을 보니 곧
가을이 올듯 합니다 함께한 님들
맛난 간식에 정이 듬뿍이였지요
바삐 움직이며 우리모습 담느냐
고생하셨지요 청보라님 많이 웃고 왔지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이제 어딜가든 낙엽이 조금씩
색이 입혀지네요.
담달이면 얼마나 이쁠까요?
오늘은 간식 요것조것 맛있게
먹고나니 칼국수 맛을 못느꼈네요.
배부른데 숟가락 든 느낌 ㅎ
암튼 즐거웠습니다.~호수님
종일 비가 내린 어제와는 완연히 달라저 구름은 두둥실 바람은 살며시 안겨준 날
우리들은 편안하게 명품 소나무 길을 걷고 자연 속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있는
옥구공원둘레 길을 가볍게 지나 오이도 까지 즐겁게 다녀온 길님들의 멋진 모습
남겨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이 ,구름이 이쁜날은
기분까지 덩달아 좋아지지요.
오늘도 몇번이나 하늘을 올려봤네요.
옥구공원이 조각품도 많아
참 예쁜데 한바퀴 돌아도
참 좋을듯합니다.
암튼 기적님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법 시원한 바람도 불어 주니
밝은 표정의 우리길님들의 걸음도
사뿐사뿐!
명품 소나무 숲길과 바닷길을
여유자적 잘 걷고 왔습니다
리딩 해 주신 기적님께 감사 드리고
이토록 구석 구석 이리 저리 뛰어 다니며
멋진 추억을 담아 주신 청보라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후기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가을이랍시고 바람이
가끔 불어주더라구요.
아깐 억새도 바람에 흔들리고
걷는동안......참 가을은 좋구나
느꼈었지요.
제가 가을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휴안님도 가을 이미지가 그려지네요. ㅎ
함께 걷는다는것은 행복이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9.14 19:48
근데 잘못 눌러서 비밀잠금으로
돼 있네요. ㅎ
오이도 갈매기가 저번엔 막 날아다녔는데 이번엔 삐졌는지
안오네요.
공증님 오랜만에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또 좋은날 오세요.~
청보라님~
아기자기한 후기 감사합니다.
어제와 전혀 다른 맑은 날씨에 안도하면서 오이도행 출발~
지난 봄에 다녀간 솔밭길을 오늘은 시원한 바람맞으며 맨발로 걸어보니 더 운치있고 즐거웠지요ㅎ 오늘도 사진 담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주뵈니 반갑고 맨발동지로 등극시켜주시니 더욱 감사해요.ㅎ
좋온길 열어주시고 항상 푸짐한 간식 배풀어 주시는 기적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신 길벗님 감사합니다.
푸른수풀님 소나무길이
맨발걷기하기 딱 좋은길이었어요.
참 갈매기 사진들을 빼 먹어서
몇장 이제 올렸어요.
구경하시와요. ㅎ
오늘은 산도 공원도 바다도
두루 구경하며 걸은날이네요.
함께 걸어 즐거운날
또 다시 걸을때까지 안녕요
푸른수풀님 .~~
오이도는 대야미에서 가까와서 느므 좋다.(30분)
오이도역에 도착하니 만년소년 미소가득 반겨주시는 기적님
시인 동화 작가에게 글 짓기 수업을 받고 PINTEREST에서 그림을 보며
초보 습작으로 그림을 그려보았지만 역시 최고는 자연을 보며 수다를 떠는 우리 길이 최고!!!
운동권 친구들이 매일 올리는 글에도 싫증이 나고 종교적인 글도 그 글이 그 글 같으면
나는 우리길로 간다. 자연과 길동무와 온갖 맛난 간식과 그동네 맛집, 정다운 대화등 행복이 모듬회처럼 줄줄이 사탕으로 있다.
청보라님은 선글라스를 잃어버린 것 같은데 즉.겉으로는 똘똘해 보여도 알고보면 허당,
호수님은 내가 다정스레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었는데 자꾸 피하시는 걸 보니 조선시대 양반댁 부끄부끄 요조숙녀
칼국수집에서 김치가 맛있었는데 자꾸 리필을 시켜서 모아서 장사를 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ㅋㅋ 부끄부끄 요한
기적님, 청보라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 짱이에요.!!!
추신: 오이도역까지 택시비 내주신분 어느 분인지 다시 꼭 말씀해 주셔요. 전 빚지고는 못 삽니다.
*이름도 예쁜 🥒 오이도!
이젠 그리 햇볕이 따끈하지않아서 좋았어요.
소나무길 맨발걷기는 최고였지요.
시원한 느낌 가벼운느낌 때문에
맨발걷기를 하게되는 거 같아요.
*그냥 걷기나오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지요.
함께라는 단어가 얼마나 감동을 주는지 몰라요.
*이게 사진을 찍다보면 어디서 어떻게 찍어야 구도가 좋을까
그 생각하며 이리저리 둘러보며
걷느라 뭐가 없어져도 몰라요.
기냥 가방, 휴대폰 두가지만 잘
매달려있으면 다행인거에요. ㅎ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요한님.~
*택시비의 주인공은 수연아님이세요.~
좋은날씨에 좋은님들과 좋은길 즐겁게 걸었습니다
옥구공원 그냥지나갔는데 사진으로 잘 남겨 주셨네요 바쁜걸음으로 후기 남겨주신 청보라님 좋은길 리딩해 주신 기적님 함께하신 길벗님들
감사합니다
별사탕님!
함께 못 왔네요
또 되돌아 걸으신건 아니시죠?ㅎ
옥구공원이 그 안에 조형물도
많고 장미밭도 예쁘게 피었던데
다 못담아 아쉬웠네요.
함께 맨발청춘이 되어 잘걷고오니 좋아요.
편안밤 되세요.~별사탕님~
좋은 날씨 만큼 좋은 걸음이였습니다
여러므로 수고해 주신 분들 덕분에 편안하게 잘 걷습니다.
수고에 늘 감사드리며 담길에서 또 뵐께요~~
수연아님 안주무셨네요.
좋은곳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아까 감사했어요.
다음길에서 또 뵈올 때 까지
좋은날되세요.
좋은꿈 꾸시길요.~
후기를 재미있게 감상하고 바람속의 먼지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감상했던 청보라님 후기 볼수록 재치와 유모가 넘치는 멋진 사진들 남한산성으로 가는길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읍니다.
자상하고 친절하신 청보라님 수고많으셨어요
만년소녀님의 소녀같은 감성
너무 좋습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유머도 있으시구요.
오늘은 덥지않은 날씨 걷기
딱 좋네요.
초가을의 남한산성을 그려봅니다.
즐겁고 안전한 도보 되세요.~
청보라님 예쁜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더운날이였지요 늘감사드립니다~
유모어님 어제 원두막안
멋진5인분들에 계셨었죠 ㅎ
자주 나오셔서 힐링하고 가세요
늘 좋은날되시기를 바래요.~
청보라님 의
도보 후기를
보면서
저희가 사랑스런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거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늘도 높고 구름도 이쁘고
가을을 알리는 초입에
기억에 남을 좋은길 진행해주신 기적님 의
수고로우심으로
감사하게
시흥늠내길
오이도 여행을
잘 하고 왔습니다
청보라님
아름답고 순수한 느낌이 오는
도보 사진 후기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헤라님
어제 하늘도 드높고 이쁘고
가을 초입의 느낌을 받으며
잘 걷고 왔습니다.
여럿이 걸으시며 찍는사진들이
더 예쁘게 나오지요.
낙엽이 물들면 배경화면도 멋있을거에요.
오이도 섬여행 멀리 다녀온느낌입니다.
철썩이는 파도는 없었지만
그래도 갈매기들은 보았으니까요.
헤라님 더 좋은길에서 뵈어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