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연재] -_-a그ㄴㅕ으ㅣ이름은 오.불.량.ㅇㅣ었다.◈11~20

[ⓛⓞⓥⓔ~♡ㅇㅏㄹㅏ뷰♡]

'ㅎㅔ헷>_<*//...'

'오ㅐ,,,왜그래 난지야?.^_^;;'


'불량ㅇㅏ.ㅇ_ㅇ..난ㅈㅣ랑 오늘 놀ㄹㅓ가요...'

'어디루 놀러 갈까?..움.-_-a..'


'난ㅈㅣ는 ㅂㅏ닷가 가구 시퍼요>ㅅ<'


'흐흐흐...ㅡ,.ㅡ...'

후훗..ㅡ,.ㅡ..바닷가라...좋지...

'부..불량이가 이상해!!!>_<;;;'


'난지야.-_-^...난..괜찮단다!!...'


'불량아..우리 옥상에 올라가자..ㅇㅅㅇ..'


'난지가 왠일이니?.-_-..수업을 띵까려구 하궁..'





-옥.상-




'불량아!!+ㅅ+'


'왜..왜그러니 난지야..-_-;;;'


난지 눈이 먹을걸 보는듯한 눈이다...-_-.;;


'히힛..^ㅁ^*//..난지가 빵가져 왔다!+_+'


'그래?.+ㅁ+!!!!!!나두 줘!!>_<'

'웅!!^ㅇ^*..'



난지가 손에 내민 빵은..-_-..딸..딸기맛빵?...


'마..맛있게 먹을게 난지야..하하.^_^;;'


'웅!!!!!ㅇㅅㅇ..오물오물..냠냠>ㅅ<'



-ㄲㅣ...익...


'ㄲㅑ악!!!!!!>_<진하야아~진하야아~여기 여자애들 잇다.ㅇ_ㅇ!!'


억!!!ㅇㅁㅇ...저..저새끼들은!!...신진하...ㅠ_ㅠ..유수하..



------여기서 잠깐!!>_~ 4컬러보이를 소개 시켜드리겠쑵니다!>_<


신진하.상고의 짱..싸가지가 매우 없다.-_-a

유수하.4컬러보이의 귀염둥이,^_^*.싸움도 물론 잘함!+ㅁ+

이후신.싸움은 물론 잘한다/-v-매너 있기로 소문난 인간

하신유.싸움잘하는건 알지?.-_-^.그리고 터프하게 생겼다.+,.+


---------------------------------------------------------------

'진하야아!>_<이것봐!!내가 딸기빵 냄새 난다구 했찌?ㅇㅅㅇ'


'유수하.-_-^..시끄럽다?...'


역시 싸가지 없는 신진하..-_-^^^


그..근데 유수하는 우리가 옥상에서 딸기빵 먹는건 어떻게 안거야?!ㅇㅁㅇ!!




'(어느샌가 난지앞에 서있다.-_-..)니가 난지야??ㅇㅅㅇ!'

'웅??..ㅇ_ㅇ..내가 난지야!!!>_<이난지~~~'


'아~~글쿠나..ㅇㅅㅇ..난지야아!>_<나 딸기빵 하나만 주라!!웅??....'

'그래에!!!^ㅇ^이거 머거!!!!!'



-----냠냠냠오물오물..ㅇㅅㅇ...


저 둘은 맛있게 먹고잇따.-_-....


나두 먹어야지!!!^_^



-냠냠ㄴ..억!!!!!우웩!!!!!!ㅠ_ㅠ!!!


'우..우엑!!!!!!!이게 모야!!!!!+ㅁ+!!!ㅠ_ㅠ...'


'허..헉@!!!-_-.....쯧쯧...그건 재수없는빵..-_-;;..'


ㅠ_ㅠ..


'야 싸가지.-_-^..너 나 누군지 알아??엉??'

큭큭.-_-..내가 안경과 가발을 벗었으니 모르겠꾼..+_+


'알지.-_-..중3때..그 어린나이에 전국서열1위를 맞으셨던 오.불.량 님이 아니신가?.^_^'

'헉!!!!!ㅇㅁㅇ!!!'


'뭐어?!!!ㅇㅅㅇ!!불량아!!!정말이에요??!!!'


'꺗!!>_<;;..수하가 존경하는 서열1위님이 그 E.T였어??!>ㅁ<!!'


'-_-;;...근데...신.진.하..너..그전에 내 모습을 보고서도 내가 싸움꾼오불량인걸 알았었나??'

'쿡..-_-^당연하지..근데..그 변장..정말 감쪽같앗어...-_-++'


'-_-...나 내려갈래!난지야 우리가자!바닷~가 가야지!!-_-^^'


'꺄!!!!>_<빨ㄹㅣ 가자앙!!'


'엇??..ㅇㅅㅇ..난지야..난지 바닷가 가??..수하두 데려가죠오오!>_<'


'꺄우!!!>ㅅ<!!그래!!난지가 수하두 데려가 줄께요!^ㅇ^*//..'


억!!+ㅁ+!!!난지이뇬 지 맘대로 데려가잔아!!....


'난지야?..^-^+++'


'왜.왜그래 불량아?.....ㅠ_ㅠ*..난지는 수하두 데려가구 시픈데..안되요??.ㅠ_ㅠ*//..'

=ㅠ=..츄릅...ㅠ_ㅠ..안되는데..흑..왜 자꾸 이 아이때문에 난 작아지지..


'아..알겠어.ㅠ_ㅠ..그러자....'


'ㅎㅔ헷!!!>_<수하야!!!얼릉 ㄱㅏ자아!!!'

'움.....ㅇㅅㅇ..그럼 난지야!>_<우리 진하랑~후신이랑~신유두 가치 가면 안되??.ㅇ_ㅇ..'

'괜찬아!!*^-^*다~같이 가면 더~~잼있겠다!!>_<'


'꺄!와!!!>_<'



우린.....이렇게...ㅠ_ㅠ..우리집 앞 으로 학교땡까고서 12시까지 모이기로 하였다..-_-..






12시..-_-..(흡.ㅠ_ㅠ..역시 전 시관계념이 없나봐요오..)

집앞.......



'와!!!!!>_<불량이네집 딥~따 크다아!!!!!'


'그치?.ㅇㅅㅇ..그치 수하야~~불량이네집 딥따 크지이?..>_<'


'씨포롱.-_-..왜 이리 안나와??.....'



아이들은 이러한 얘기를 하고 있었다.....



'ㄲㅑ!!!>ㅁ<;;..미안!!..늦게 나왔지??.....'


씨발.-_-^....애들이 다 날 째려본다.. (_ _)..내가 늦었으니뭐..ㅠ_ㅠ..



'ㅈㅏ!!!!!!>_<그럼 렛츠ㄱㅓ우!!!난지야!!우리둘이 손잡구 가자아..ㅇㅅㅇ'


'그ㄹㅐ에!!>_<'

헉.-_-...니네 둘이..언제 바람맞았니"?...-_-...



-기차역..(아악!!>_<전 왜이리 시간계념이 없을까요오?.ㅠ_ㅠ..)야!!다 돌던져!!+ㅁ+-_-;;



'와ㅇㅏ~-0-*..난지야~~내가 계란 쌂아 왔어..ㅇ_ㅇ..빨리 기차타자!!>_<'

'웅웅^ㅇ^'


역시.-_-..저둘은..언제봐도 촐랑대고 귀여운것이..ㅂㅣ슷하고,..닮았습니다..-0-..


'오불량...'


'엉??.-_-^'


저 싸가지 새끼 왜 부르고 지랄이야??엉??(물론 이건 다 속마음이다...ㅠ_ㅠ..)


'내..옆에 타라'


'뭐~어??ㅇㅁㅇ!!'


'씨..쪽쓰러..조용히말해..- _-*..'


'그..그래..*-_-*..'


아악!~!!!ㅇㅁㅇ!!왜이렇게 심장이 지랄하는거야??...

두근,..두근두근두근..제..제발 멈춰라!!>_<;;..아..아니지.-_-;;멈추면죽으니까..좀 천천히 뛰어라..ㅠ_ㅠ..



히힛^ㅇ^..

우리들은
수하와 난지가 함께 나와 진하가 함께(언제 진하로 바꼈대냐?.-_-^)후신이랑신유가 함께 앉았다.-_-..

후신이와 신유는 함께 앉아서 옆구리시려..그려면서도 잘도 자버린다,.하하..-_-;;.


근데..나늠..진하.....깔따구가...아..닌..ㄷ......쿨...쿨.음냐음냐.....-ㅇ-...zzZZZ







'야!!!!!-_-^^^일어나!!!!!!'



'아암...ㅠ_ㅠ.엄마.....1분만요..청소기로 때리지말구요오.....ㅠ_ㅠ..'


'야!!!-_-+++++바닷가야!!!!!일어나!!!!!'


씽.ㅠ_ㅠ..이게 누구목소리여??..ㅇ_ㅇ...아!!!싸가지잔아??......아참!!>_<우리 바닷가 놀러왔지!!!


'우움..ㅇ_ㅇ.미..미안.ㅠ_ㅠ..'


'미안하면 내려와라..엉?.-_-^^'


헉...ㅇㅁㅇ!!!그랬던거시였 쑵니다!!!!!ㅠ_ㅠ..전..녀석은 등판떼기에 축 느러져서는 옆여있던 거시였습니다.,-_-;;..


'커억!!+ㅁ+;...내..내려올께!!!'


난 그녀석에 등에 벌레라도 있듯이 허겁지겁 ㄴㅐ려왔다...-_-...;;...




자..자...분위기 메이크업 등장이요오!!>_<


'꺄!!>_<바다다!!!!!수하야아!!!!!난지랑 바닷가에서 놀자아!~!!!'



'그래에!!!!!>ㅅ<!!난지야!!얼릉 들어가자아!!>_<'



' 스~~~토~~~옵!!!!!!'


옷?.-_-?.;;;


'야...이새끼들아...민박부터 잡아야지!!!'


진하새끼였씁니다.-_-...

민박.....그래,...민박...







'자!!>_<나랑 난지가 아줌마한테 가서 민박해달라 할께!!니넨 여기서 기다려!'


'엉.-_-...'





'아주마니!>_<민박 2개 잇어요오??'


'그럼^ㅇ^;;...한방에 4만원인데.'


'네에?....ㅠ_ㅠ..너무 비싸요..힝.....ㅠ_ㅠ...'


'어쩔수 없어~아가씨들!!'


'아줌마.ㅠ_ㅠ...만원만 깍아죠요오~~'


'안되!!안되!!쯧쯧.-_-..'






' 우엉.ㅠ_ㅠ..수하야...민박하나에 4만원이래..안깍아줘..힝...ㅠ_ㅠ..'


'-_-..쯧쯧..걱정마!>_<난지야!!우리 꽃돌이 4명이 잇짠아??.ㅇㅅㅇ'






'아줌마아>ㅅ<..전 수하라구 해요오!~~민박하려구 하는데요오!>_<'


'어~~그려그려!!>_<'


'너무 비싸서요오..ㅠ_ㅠ..방2개 있어야하거든요...'


'아유우!!>_<이 아줌마가 싸~~게 해주지이!!방 하나에 2만원씩 어때??..호호^ㅇ^'

'징짜요??꺄~~>_<아줌마 너무~~이뽀요!~!!'


'호호호>_<진짜??...'


'그럼요오!!>_<'






헉.-_-...씨포롱...저 아주마니..꽃돌이들 꽤 밝히네에?.-_-^^

어쨌는 싸게 사니까뭐.....ㅠ_ㅠ...


'불량아!!>_<우리 수영복으로 갈아입자아~~'


'그래!!^_^'


후훗,-_-v난 노란색비키니이다..>_<



'꺄~>_<불량아~나 어때??이상하지.ㅠ_ㅠ.....'


헉..ㅇㅁㅇ!!..너..너무 귀여워..ㅠ_ㅠ..비키니가 아니지만..

어떻게 해서 어린애들처럼 난지는 저렇게 귀여울수 있을까?.....

난지의 수영복패션은 이러했다.-_-...

등판때기쪽에 커~다란 분홍색 리본이 달려있고 허리에는 리본줄로 해서

이뿌장한 리본 수영복치마가 달려있다.....=ㅠ=...


캬~~너무 귀여워!!>ㅁ<

'흑..ㅠ_ㅠ..너..너무 귀여워!!..난지야~~'


난.그만 난지를 껴안고 말았다..-_-;;...


'헤헷.^ㅇ^..진짜?..고마워!>_<'


'어이~~아가씨들~^-^..이쁜데?..우리랑 같이 놀지 않을래??..쿡...'


'꺗>_<누구세요!!>_<'

'누구세요?.-_-^'

저 재수없는 새끼들은 모여??..훗.-_-..그냥 무시하고 ㄱㅏ야지..


'난지야!>_<우리 빨리 바닷가에 가자!!'


'웅!!!>_<'



-덥.썩.-_-;;


'악!>ㅁ<니들 모야!!왜 끌고가고 지랄이여!!!'


난.지금.-_-..끌려가고 있다...난지와 함께.....



'아아악!!!>_<왜 갑자기 떨어뜨리고 지랄이야야!!'

흑..ㅠ_ㅠ..저새끼들이 나를 던져버렸다..

여긴 어디여?-_-?..뭔 창고같은디..

하튼간에 엉덩이 졸라아퍼.우엉..ㅠ_ㅠ..


'난지야.난지야..ㅠ_ㅠ.괜찬아??..응??.....'


'웅...ㅠ_ㅠ..불량아.난지는 괜찬아요/....'



'킥..^-^..쌩쑈는 여기까지...니가..전설의 서열1위이자 ring멤버의 오불량이냐??쿡...'


'그.렇.다.면?...^_^..'


'씨발...야!!!밞어!!!!!'



-퍽..퍼벅...

씨발.ㅠ_ㅠ..졸라 남자새끼들이 난지랑 날 밞고있다...난지는...왜 밞는거야?..흑..


'야!!씹쌔끼들아!!!!!'


'왜.그,러시나?.오불량?쿡..'


'난지는..난지는 괴롭히지마...나만 때려..나만.....'


'쿡...그래주지..^_^...'


-퍽....퍼벅......


'악...아악!!!ㅠ_ㅠ...'


'불량아!!!ㅠ_ㅠ...우엉..왜 난지꺼까지 맞는거야..흑.....



-끼.....익.....

문이열리며..또 다른....전설들이...나타났다...


'씹쌔끼들아.....멈춰,....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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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더 안녕하세요오!~-0-~>_<


제 소설좀 마~니 마니 읽어주시와요~>_~

감상밥좀......ㅠ_ㅠ...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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