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빙꽃
나레이션
별은 반짝반짝하니 이쁘게 생긴듯
차장님이 이런말 하니까 진짜 끝이란 느낌이 듬
메텔이 어딘가로 가려함
가버림
여태 메텔한테 지령을 내린사람이 아버지인듯.. 목소리가 같은거같음..
술 다 마시고 컵은 바닥으로 던져버림
"하하하"
기계인간들이 철이 비웃음
짐을 놓고
프로메슘에게 다가감
무릎을 꿇음
아까 자살한 기계인간
"흐흐흑"
메텔이 몸을 떨고 있음
던져 버림
던지려는데 프로메슘이 메텔을 부름
메텔이 그대로 펜던트(아버지)를 놓침
그리고 주저앉음
울기 시작함
독방에 갇힘
열차가 기울어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짐
레일이 없어져서 점점 블랙홀로 끌려가고 있음
나레이션
112화 끝!!!!
문제 있음 말해줘!!
첫댓글 112화!!!!! 긴박감 넘친다ㅜㅜㅜ
어떻게 되는걸까 도대체ㅜㅜㅜ
언니가 진짜 수고가 많다 ㅠㅠ 고마워
으아아 거의 끝나가는구나!!
허러이ㅏ러ㅏ허허으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ㅠㅠ 메텔... ㅠㅠㅠ;; 어뜩해 ㅠㅠㅠ
다음이 마지막이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