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22일 단행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채널A 강요미수' 사건 수사 지휘라인인 변필건 형사1부장과 최성필 2차장검사가 유임됐다.또 '월성 원전 경제성평가 조작' 사건 수사를 맡고 있는 이상현 대전지검 형사5부장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팀장을 맡고 았는 이정섭 수원지검 형사3부장도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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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채널A 강요미수'·'월성 원전'·'김학의 출금' 사건 수사팀장 모두 유임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법무부가 22일 단행한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채널A 강요미수' 사건 수사 지휘라인인 변필건 형사1부장과 최성필 2차장검사가 유임됐다. 또 '월성 원전 경제성평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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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jaka****댓글모음옵션 열기어떻게해서든 사건덮을려고 안달이 났군요. 이럴거면 검찰 없애버리고 법무부만 남겨놓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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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서든 사건덮을려고 안달이 났군요. 이럴거면 검찰 없애버리고 법무부만 남겨놓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