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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매불망
37.
글 내립니다.
그동안 함께 달려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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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항상 고마우신 분들♥
먼저 첫 댓글을 끊어주신 슬퍼용님♥ 흐흐~! 조회수 0일때 보는 그 짜릿한 기분! 그리고 조회수 0일때 보셨던 분을 만나는 이 짜릿한 기분!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나요~ 그저 기분 좋고 행복한 마음입니다!^^ 그만큼 초코 쉐이크 많이 사랑해주신다는 뜻 이겠죠?? 흐흐!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두번째 댓글 달아주신 이미노야님♥ 지난편도 오랜만이었는데... 이번편은 더욱...ㅋㅋㅋ^^;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그래도 정성을 다해 준비해 왔으니 초쉐 녀석들 많이 예뻐해 주세요~ 또 방학했으니 앞으로는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세번째 댓글 달아주신 수애로님♥ 지난편에 시준이의 달달한 고백에 쬐금 옆구리가 시렵다던... 저도... 이번 겨울은 ㅋㅋㅋ 많이많이 시렵습니다 ㅋㅋ 내년에는 벚꽃 날리는 계절에 달달한 핑크가 되어보자구요~^^ㅋㅋㅋ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가향♡님♥ 메인에 업뎃 소식을 접하시고 바로 달려와 주신 가향♡님! 지난 편은 시준이가 참, 오글거렸나요?^^ ㅋㅋㅋ 한층 레벨업 된 시준이를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해 참 아쉽습니다~ 담편은 부디 두 사람의 알콩달콩이 있길, 많이 기대해 주세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로리님♥ 순위권에 들지 못해 아쉬워하셨던 로리님! 흐흐~^^ 감상만땅인 댓글 보고 저 완전 감동~ㅠㅠ 흐흐! 수능때문에 많이 속상해 하시다가 초쉐 때문에 기분 전환하셨는데, 이번편도 로리님께 기분 좋은 전환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실기는 잘 준비하시고 계신지요~ 열심히, 로리님께서 미치는(?)만큼 하면 분명 그에 대한 보답이 있을 거라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구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뿌순님♥ 전편 뿌순님의 댓글을 보고 얼마나 빵 터졌던지요~^^ㅋㅋㅋㅋ 사실 글 쓰며 세림이랑 시준이 손목에 채워진 시계를 냉콤 뺏어와 나눠 가질까 하는 생각도..^^ ㅋㅋㅋㅋ 뭐, 없어진 시계에 대해서는 시준이가 또 세림이에게 사주겠지만요~ 흐흐!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kallista님♥ 언제나 다시 보면 모자란 글이지만 초쉐, 그리고 준세커플 두 사람 예뻐해 주셔서 늘 기쁘답니다!^^ 언젠가 kallista님께도 시준이 같이 멋진 남친이 짠하고 나타나길! 바랄게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신묘亥님♥ 12월 5일만 기다리셨는데, 늦게 나타나 죄송한 마음이예요~ 그래도 초쉐 37편 재미나게 즐겨 주시면 그 보다 행복한 기분은 없을 듯 싶습니다^^ 두 사람 예쁘게 봐주셔서 또 너무 기쁘구요, 오히려 제가 재미나게 즐겨주셔서 더 감사드리지요~^^ 흐흐,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jadore.님♥ 언제나 애정 가득히 준세커플 예뻐해 주시는 jadore.님! 예쁜 애칭을 선물해 주심과 더불어 매편 초쉐에 나오는 음악 일일이 찾아주시며 더 가까이 호흡하시는 마음에 너무 감동받고 있습니다!^^ 한결 같이 초쉐 애정해 주셔서 늘 기쁜 마음이구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이지토님♥ 혹시 37화도 기다리시진 않으셨는지요?^^ ㅋㅋ 시준이의 로맨틱 지수를 이어가야 하는 데 이번편은 준세커플 두 사람의 비중이 짧았습니다~ 흐흐, 이번편은 영우와 현아의 마음 속을 살짝 엿봐 주시고, 담편의 준세커플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귀찮이즘님♥ 언제나 초쉐 한결같이 사랑해 주시고, 오랜 부재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늘 감동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로 찾아 뵐게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에프티매니아님♥ 항상 늦더라도 함께 주심이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지 알고 계신가요~^^ 흐흐! 제가 비록 댓글이 늦어지지만..ㅠㅠ 그래도 늘 빠짐없이 다 챙겨 보고 있답니다! 한결같이 사랑해 주셔서 늘 감동이예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로 찾아 뵐게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로즈미녀님♥ 제가 지난편에는 제대로 확인해 보지 못했나봐요 ㅠㅠ 이번에는 꼭꼭 업쪽 댓글 챙길테니 너무 속상해 마셔요~ 먼 타지 땅에서도 초쉐 한결같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늘 감동이랍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로 찾아 뵐게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_Yuki님♥ 전편 시준이의 매력에 퐁당 빠져버리신 귀여운 _Yuki님의 댓글에 저는 또 한번 빵ㅋㅋㅋ 터지고 말았답니다 ㅋㅋㅋㅋ 저도 평소에 물을 많이 먹는 편인데 시준이 덕분에 1L를!!^^ 시준이가 자꾸 연애에 대한 환상만 불어 넣나용~^^; 아마, _Yuki님을 아껴주시는 분을 만난다면 시준이 아니라, 그 이상의 환상을 심어 줄지도 모른답니다~^^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성여니님♥ 첫편부터, 하나하나 빠짐없이 댓글 달아주시며 달려 와주신 그 마음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초쉐 많이 사랑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너무 기쁘구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로 찾아 뵐게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아리님♥ 제가 금방 돌아왔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너그러이 기다려 주시는 마음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열심히 준비해 짠! 하고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글로 찾아 뵐게요! 지난 2010년동안 많은 사랑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그리고 늘 힘이 되어주시는♥
나나비이님♥, 언니dfhkhd님♥, 절대는없다영원도님♥, 메리L님♥, 뽀동뽀동님♥, 훈녀완두콩님♥, 궁시렁49님♥, 국가대표ㅎ님♥, 해말근아이님♥, 선글팬더님♥, 빛나는바다님♥, *ⓛⓞⓥⓔ*님♥, brisk-girl님♥, 봄봄이얌ㅋ님♥, 지용이랑단둘이님♥, E별2ㅇL픈e유님♥, 달나라요정☆님♥, 초코맛딸기님♥, 이오르님♥, dkffjqb님♥, 평생사랑할지용님♥, §우쭈쭈님♥, 리민ㅋㅋㅋ님♥, 커피덕후읭님♥, 핫초님♥, 달구님♥, 네파님♥, 뽀로롱둘리님♥, 소풍가자님♥, 해군짱님♥, ORe궁뎅E님♥, lussy93님♥, 콩콩님♥, 봄끼♥님♥, はるさめ님♥, 성월란님♥, Bebe*님♥, 바람안개꽃님♥, 김라다님♥, 아이러뷰소설님♥, Blue Angel님♥, 어떤애가내닉쓰냐님♥, 2009★님♥, 레멍종쫑님♥, 꽃짐승윤두준님♥, 꽃비향님♥, 안녕친구야님♥, 무희님♥, 내남자샤샤님♥, 박재범돌아와님♥, 네년이실성을님♥, star♥님♥, 이쁘닝소설님♥, StaR님♥, 별똥별꼬리님♥, 낭이*^^*님♥, 우리의소설님♥, 내이름은 지영이님♥, 사랑했잖아S2님♥, ★천사맨★님♥, 망망망ㅋㅋㅋ님♥, 님토토님♥, 이그그그그그님♥, 저밤하늘은님♥, 설익은옥수수님♥, Endless god님♥, 달콤한런던님♥, MIRI님♥, hiakw님♥, 웃쟈님♥, 아스카르님♥, sanctify님♥, 저내리님♥, 하늘sos님♥, 지음맘님♥, milky호상님♥, 빙구은정님♥, 니노밍헬로님♥, 똥꼬야님♥, 아이게..님♥, gaze님♥, s파란하늘맑은햇빛s님♥, 쪼매난 아가씨님♥, 개굴ㅇ개굴님♥, 정신돋네ㅋㅋ님♥, 똥깡님♥, 뒷동네기로롤님♥, 잉잉 이님♥, 뮤우♡님♥, 사랑하기를님♥, 콩나물비빔밥님♥, ABCD1님♥, 남빔님♥, 성여니님♥, 한아냥님♥, 18플이님♥, 아리님♥, 비엔나소세지.님♥, 메롱킥님♥, 에덴님♥, 후파힛님♥, dncldi-님♥, 가입조건ㅋㅋㅋ님♥ 까지!! 요새... 정말 ㅠㅠ 이렇게 초코 쉐이크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감에 따라 저 완전 행복에 눈물 흘리는 거 있죠...ㅠㅠ ㅋㅋㅋㅋ 초코 쉐이크, 세림이, 시준이 두 사람 한결같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정말 크나큰 감동 받고 있습니다! 2010년 지난 한 해동안 많은 사랑과 격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2011년 우리 님들께서 하고자 하는 일, 소망하는 일! 모두모두 많이 이뤄지셨으면 좋겠어요^^ 2011년에도 사랑 주시는 만큼 좋은 작품으로 또 찾아 뵐게요! 제가 정말 답글이 늦어져도 한분, 한분 소중히 달아주신 댓글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 자꾸 뵌분께 처음 만나 뵙는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구,(요새 정신이 이러네요 ㅠㅠ) 담편에 표내주세요^^; 다시 감사의 인사드리구요!^^ 2011년에도 함께해 보아요^^♥♥
또 처음 만나 뵙는♥
뽕뿌잉님♥, rose님♥, 。∽케비듀엔느∽。님♥, 시드니☆님♥, 단야님♥, 아이련님♥, 호이포이님♥, 리에나입니다님♥, Peal님♥, 승아minseung님♥, 베풀張님♥, ㅋㅋ원맨쇼님♥, 핫한여자님♥, 쉣트빡가;-님♥, 해저인님♥, 찹쌀도너츠님♥, 금탱구님♥, 눈웃음미소님♥, Nelida님♥, 콧구멍벌렁님♥, Saint Monster님♥, 랄랄랄라라님♥, 나야나나나나님♥, 깍쟁이랑님♥, t답t님♥, 모코카메♡님♥, 어리버리양님♥, 카타린아님♥, Limit님♥, 언제나항상그자리에님♥, 유천접근금지님♥, 핑저님♥ 까지!! 매편, 새로운 분들을 만나 뵙는 것도 제게 큰 설레는 일 중 하나입니다^^ 초코 쉐이크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제는 너무 긴 글이 되어버렸음에도 첫회부터 부지런히 달려와주시고, 함께 호흡해 주셔서 감동 받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초쉐 사랑해 주시고 계셨는데 수줍은 마음에 아는 척하지 못하셨던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드려요~ 저에게 또 다른 행복을 주셔서 너무 기쁘답니다. 계속 알차고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달려 보아요!^^♥♥
작가말에 용기 심어주셨던♥
레멍종쫑님♥, 아리님♥, MERRYCHRISTMAS님♥, star♥님♥, 와럽요님♥, kallista님♥, ORe궁뎅E님♥, 귀찮이즘님♥, 사랑함으로님♥, 악의꽃e님♥, 님토토님♥, §우쭈쭈님♥, mercury님♥, 궁시렁49님♥, 콩콩님♥, 훈녀완두콩님♥, 설익은 옥수수님♥, jadore.님♥, 우리의소설님♥, 바람안개꽃님♥, 이그그그그그님♥, 낭이*^^*님♥, 슬퍼용님♥, 쪼매난 아가씨님♥, 로리님♥, 사랑하고싶은님♥, 망망망ㅋㅋㅋ님♥, milky호상님♥, 이미노야님♥, 해군짱님♥, 봄끼♥님♥, 벼루연님♥, Endless god님♥, 국대슐비님♥, 아르꼬발레노님♥, 불끈!님♥, 가향♡님♥, 라와님♥, 라다님♥, MIRI님♥, 지음맘님♥, neat4004님♥, 꽃비향님♥, 눈깜찍님♥, Chori님♥, 로즈미녀님♥, 이지토님♥, gaze님♥, 뮤우♡님♥, 별똥별꼬리님♥, 정신돋네ㅋㅋ님♥, 봉구리♥님♥, 쑤기~♣님♥, s파란하늘맑은햇빛s님♥, 싱그러워지다님♥까지!! 작가말을 쓰는 건 저에게 항상 조금은 부담스러운 일이예요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사랑주셨던 많은 분들이 용기와 격려 불어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마음 편히 과제에 또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배려와 응원, 정말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사실 저 정말 감동받았어요..ㅠㅠ 흐흐~ 제가 꼭 좋은 일로 , 자랑스러운 일로 작가말 찾아 뵐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다섯.
여섯. Always Thank you & I Love You
업뎃을 원하시는 분들은 ♡를 붙여 주세용^^
plus> 넘치는 사랑 주시는 덕분에♥ 업뎃 쪽지를 발송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었습니당ㅠㅠ
업뎃날 업쪽을 발송하지 못하면 다음날이라도 꼭꼭 챙겨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원하시는 분들은 ♡붙여 주세요! 꼭 날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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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랜만에뵈요ㅠㅠㅠㅠㅠㅠ
11년되기전에한편더올려주실꺼죠?!
♡
♡꺄 너무 달달해요 >< 현아가 계속 그러면 어뜩하나 했는데 떠난다니 다행이군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완전 오랜만이예요!!!!! 기다린거아시죠?? 영우가 너무불쌍해ㅠㅠㅠ
♡ 너무늦게 봤네요ㅜㅜㅜㅜㅜㅜ기다렸어요
작가님 죄송해여 ㅠㅠ 너무 재미있어서 댓글을 달 틈이 없엇어요 ㅠㅠ 미치도록 초코 쉐이크에 빠져가지고;;허허허 1화부터 끝까지 일일이 댓글 남겨드리고싶었는데..;;ㅠㅠ 뭔가 제가 느끼기에 댓글이 식상해질까봐 못남기겠네요 ㅎ 무튼 정말 재미있게 잘봣어요 앞으로도 건전한 소설과 연재 부탁 드립니다! 화이팅!!! ㅎㅎ
결국 이렇게 한 커플이 이별을 ㅠㅠ 읽으면서 현아 참 많이 미워했는데 이렇게 헤어지는 걸 보니 조금 씁쓸하네요 ㅠㅠ 그래도 세림이랑 시준이는 끝까지 해피겠죠???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어와서 초코 쉐이크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폭풍 연재 부탁해요!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현아 싫어했는데 좀 안타깝네요..
ㅠㅠ 요즘 컴퓨터가 잠겼어요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보러 왔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오셨네요 오랜만에와봤는데 언능또 오셔요옹~~~ 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너무 재밌어요 이번편도!
최근에 보게 됬는데 너무 잼써요 ~~
♡ 아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담편 보고싶ㅍㅍ덩ㅇ유ㅠ
♡ 핡알 너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편 어캄!!ㅋㅋㅋ 월래 댓글 안남길려고했는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더 읽은 겸에 이렇게 댓글 한번더 남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7번째 이글 위에서 7번째여 ㅋㅋㅋ 올렷는데 또 댓글 남겨요 ㅋㅋㅋ 아나 완전 재미있어요 작가님 이렇게 달달하다가 갑작이 쓴맛 주시는건 아니시죠?ㅠㅠㅠ 무튼 재미있는소설 감사하구요 앞으로 몇일 안남은 2010년 마지막 날들을 좋은 추억과 행복으로 남기고 지내시길 바래여 그럼 수고 하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 뿅!! ★ 아자아자 화이팅!!!이용!!ㅋㅋㅋ
♡
♡ 오오, 제가 며칠 늦장부린사이 37편이 ㅋㅋ 저는 37편 새로 뜬거 보구 헛거 보는줄 알았어용 ㅠㅠ
원래 현아 여우같다고-_- 싫어했는데 이번에는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음.. 저라두 시준이랑 영우랑 저울질하면..음..
뭔가 씁쓸하네요, 앞으로 영우는 어떻게될런지~ 엑, 혹시 현아가 시준이한테 본격적으로 달라붙는건 아니..겠지용 ㅋㅋ
오매불망 기다리던 37편봐서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아, 2011년이 다가오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눈많이 왔는데 조심하세요~!!
진짜진짜진짜진짜 너무재미있어요!!!!!정말 최고의 소설!!ㅎㅎㅎ다음편 너무 궁금해요~~~ㅠㅡㅠ빨리오세요~
♡최고!
♡ 악!!!!! 진짜 오랜만에 오셨군요!!! 담편도 기대할께요!
♡ 끼아악ㅋㅋㅋㅋ몇일늦었는데 댓글순위가 ㅠㅠㅠ 이번 화도 은세커플달달폭발..ㅋㅋ흥칫뿡부럽네요ㅋㅋㅋ언제 나오나 기다리구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신(?)것만 해도너무 짱이예염ㅠㅠㅠ!무엇보다 걍 항상 고마우신 분들 아무생각 없이 읽고 있었는데 제 닉넴 나와서 깜놀&흥분&기쁨!!! ㅋㅋㅋ오늘 하루남은 2010년도 마무리 잘하시구 2011년에 뵈요!!^-^
결국 헤어졌네요. 좀 씁쓸하기도..하고..
오랜만에 작가님 소설 읽네요 ^^* 다음편에서 만나요
♡
♡ 와ㅋㅋ 시준이 달달하네여ㅋㅋㅋ
휴가동안 시간 날때마다 초코 읽느라 정신없었어요...완전 대박!!!
담편은 좀더 빨리 갖고 오심 좋겠어요...2011년에는 폭풍 연재!!콜??ㅋㅋㅋ
본지는 오래됐는데 이제 댓글다네요ㅠㅠ 죄송해요 작가님.. 그리고 제말에 힘이되신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항상건강하시고 새해가밝았네요 ㅎㅎ 새해에도 계속 힘내주시구요!! 담편 기대할께요,,
(아!! 시준이랑 세림이 너무 달달해요 ㅋ 계속 달달하게 써주세용~~ㅋㅋ)
♡지금 1편부터 쉬지않구 쭉 달려왔는데요 ..아 시준이 너무너무 멋잇고 진짜 재밋네요ㅠ_ㅠ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_<
♡ 너무 반가워요~~담편기대할께요^^
아하하하 너무 반가워요작가님!!!
ㅎ
아아아~~~ 늦게왔다,,,ㅠㅠ 정신없이 밖으로 나돌아다니다가 늦었네요,,,ㅠㅠ 하지만 댓글 쾅쾅~~ 눈도장 쾅쾅~~ㅎㅎ 용서해 주실꺼져??
이런- 늦었어요, 준세는 올해도 꾸준히 무럭무럭 자라나는 러블리함 !
으악!!!제가 잠시 쉬고있을동안 벌써 3편이나 나왔네요ㅠㅠㅠㅠ왜 카페에 들어올 생각을 못했을까..슬퍼요..흑흑 여전히 시준이는 너무너무 멋지구.....세림이는 사랑스러워요 헤헤 그리고 잊고있었던 영우와 현아도 나왔네요!!1미안 영우.현아커플..내가 시준이에게 빠져서 너희를..완전히 잊어버렸어..하하하하 영우와 현아도 나름대로의 사정이 다 있어요. 역시 어떤 사랑이든 쉬운건 없나봐요..그럼 전 다음편보러!!!
♡작가님얼마나 기다렸눈줄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역시 절실망시키지않는군여 ㅠㅠㅋㅋ유독키스신이많아졋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드디어 그 위태로워보이던 커플이 헤어졌네요 .... 하지만 마냥 기쁘다고는 말 못하겠네요 ....
그래고 두 사람이 진실로 잠시나마 서로를 사랑해서 그런지 이별이 아프긴 하네요...
현아 이 기집애 끝까지 말을 그렇게 하고 정말 영우 맘 찢어지겠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