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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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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저는 비겁자였습니다.
박에녹 추천 0 조회 60 06.07.11 12: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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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1 13:32

    첫댓글 딱... 던젔습니다.. 그러나 난...?흑흑흑

  • 06.07.11 14:03

    에궁 ^^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육체의 고생보다 마음에 고생이 더 크니까요 ^^ 다음에 더 좋은만남이시길 기도드릴께요 ^^ 여기 돌이 없는데 어떻하죠 ^^ ㅋ죄송합니다 ^^흑흑 ,,

  • 06.07.11 16:46

    집사님. 혹시라도 자책하지 마세요..마귀에게 틈을 줄수 있어요.. 그 자연재해를 뚫고 가기보단 잠시 후퇴하는것이 지혜로왔을 거라 믿어요.순교(?)할만큼 급박한 상황은 아니었잖아요...비겁자.내지 돌을 던지라는 말. 농담이라도 좋지 않아요...하나님의 사랑으로 문안하며...

  • 06.07.11 17:00

    집사님 결코 비겁자는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도 이길을 택하라 하셨을거에요 너무 자책 하지 마세요 집사님은 아직도 할일이 많으신 분이잖아요 만일 그 태풍을 뚫고 가셨다해요 가다가 무슨 일이라도 나면 그때는 그때는 어떻게 해요 그때는 잠시 후퇴 하는거에요 고속 버스도 그시간에는 흔들렸대요 그러니 자책 마세요

  • 06.07.11 19:49

    더 많은 주님의 일을 하게 하시기 위해 안전을 지켜주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자책하지 마십시요

  • 06.07.11 22:24

    마음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06.07.12 01:23

    ㅎㅎㅎ 예수님도 우릴 정죄하지 않으신다는데 감히 인간인 우리가 누가 누구를요...하나님께서 그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아~~ 아십니다! 주님의 강한용사 우리 박 집사님 아자! 샬롬^^

  • 06.07.12 09:14

    마음이 많이 안좋으셨겠네요... 하지만 이번일로 인해 앞으로는 더 마음을 강하게 하실거잖아요.. 그걸 바라셨나봐요.. 이제 마음의 짐 내려 놓으시고.. 앞으로 더 힘차게 나아갈것만 생각하세요.. 집사님.. 화이팅..!!

  • 06.07.12 09:54

    우와~ 나는 그날 비겁자와 함게 식사를 했구나ㅠ.ㅠ ^^ 집사님! 그렇게 생각하시면 곤란하지요. 그래도 하나님께서 장교로 훈련시켜주신 것은 그럴 때 상황판단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신것 아닐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6.07.13 02:19

    상황판단 능력! 비비비비비비비비....빙고! 맞슴다 현명한 장군은 더큰 훗날을 위해서 전진 할때와 작전상 후퇴할때를 알죠! 행복하시구요 승립니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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