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주에 갔던 같은 코스로 오늘은 날씨가 눈부시게 좋다.
그래서 개나소나 많이들 나왔다고 했더니 오랫만에 나온 가파치님이 불편한 눈치다 ㅋㅋ닌자님을 제외하면 나름 모두가 평상시 체력 관리를 하는 듯 하다..
생선구이와 찌게로 점심을 하고 아이스 라떼로 마무리까지 하고
양수리에서 작별을 하고 다음주를 기약..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오늘 함께한 횐님들 수고 하셨어요 총무님 늘 고맙고 감사유!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오늘 함께한 횐님들 수고 하셨어요 총무님 늘 고맙고 감사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