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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랑 고기랑 풀이랑 ★
 
 
 
카페 게시글
나무 그늘 준주운님....
돼독 추천 0 조회 45 10.02.02 09: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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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09:48

    첫댓글 참 이 불경기에 행복한 고민을 하십니다. 저는 곰탕 먹어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요즘은 따로 힘쓸일도 없으니 풀만 먹고도 잘 견디고 있습니다. ㅎㅎㅎ

  • 10.02.02 11:05

    저희집은 12월 말부터 소머리 반마리 + 사태 + 잡뼈로 곰탕 만들어서 아직까지 먹고 있습니다.ㅋㅋㅋ
    사골 국물은 많이 남고 고기는 다 떨어져서 몇일전 현대식육점에서 수입소고기 등심(?)부위인가 사와서 곰탕에 넣어서 먹고 있네요.
    소머리 고기보다는 확실히 부드럽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그리고 저희집은 코스트코인가 하는데 회원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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