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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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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또 어데가노?
광명화 추천 0 조회 217 23.10.28 17: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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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8 17:59

    첫댓글 등뼈 푸짐하니
    맛나 보임니다~

  • 작성자 23.10.28 18:32

    예 맛있네요
    뼈속에서 우러나오니
    뼈영양에도 좋을거같네요

  • 23.10.28 19:23

    ㅎㅎ또 출타하시네요.
    요즘 어딜 가든지 너무
    아름다워서 집에 있기 아깝습니다..

    등뼈탕 잘 배우셔서 잘 해드시네요..ㅎㅎ
    감자.당근 맛나겠어요.ㅎㅎ

  • 작성자 23.10.28 19:25


    우리 여성방 덕분이죠
    산나리아우님 업어줘야겄어요 ㅎㅎ
    맛있네요

  • 23.10.28 19:28

    @광명화 네..ㅎㅎ
    저도 감자탕 하고 싶네요..
    내일 잘다녀오세요..

  • 작성자 23.10.28 19:31

    @샤론 . ㅎㅎ
    감자탕 한들통 해놓어면 찬걱정 없는거같아요

  • 23.10.28 19:46

    감자탕 맛나겠어요
    많이 끓여 놓으셔서
    몇끼 드셔도 되시겠어요
    생등뼈 사다 감자탕 한냄비 끓여야겠습니다

  • 작성자 23.10.28 20:11

    여성방 등뼈탕 잔치벌이네요 ㅎㅎ
    사골끓이는거 보담 수월한거 같아요
    사골은 몇번고우려면
    왠종일 디다봐야는데요

  • 23.10.28 20:49

    @광명화 등뼈탕은 푸짐하고
    얼큰하고
    요리좀 한것같고
    그렇죠.ㅎㅎㅎ

  • 작성자 23.10.28 20:55

    @샤론 . 몇끼 먹겠어요 ㅎㅎ

  • 23.10.28 20:20

    내일은 안동출사길 가시는군요 요즘 주말은 새로 태어난 손주 보러 다니느라 은근히 바쁘네요 내시간 뺏는 손주가 괘씸하지만 얼굴 보는순간 사르르 녹네요 ㅎㅎ

  • 작성자 23.10.28 20:22

    얼마나 이쁠까요
    사르르 녹는다는 말이
    신감나듯해요 ㅎㅎ

    새손님 단풍보다 훨이쁘죠
    할모니 손길이 필요하나 봄다

  • 23.10.28 21:24

    어제의 라이딩길이 힘들었는지
    오늘 죙일 뒹굴다
    생대구탕 끊어
    막거리 한잔하구
    사천보 걷고 씻고 누웠는데
    요리 땡기는 맛은
    어쩐대유

    광명화닝ㅅ
    맛나게 입맛 살아나고
    있읍니당

  • 작성자 23.10.28 21:40

    힘들었겠네요
    생대구탕 시원히 맛있겠어요
    대구탕 레시피 또 올려보셔요 ㅎㅎ
    요리법이 각각 다르니
    배울게 있어요

  • 23.10.28 23:14

    내일은 또 어데로 가노? ㅎㅎ

    안동 까지 다녀오시려면
    일찍 출발 하시겠네요..

    오늘도 야외활동 하기
    너무 좋은 날씨 였는데
    내일 즐거운 나들이
    잘다녀오셔요~^^

    뭐든 영양식으로 잘해드시니
    제마음이 다
    든든해지는게 기분이
    좋으네요~ㅎㅎ



  • 작성자 23.10.29 06:39

    예 지금 가고있습니다
    반찬이 몇 냉장고 있어면 나와도 마음이
    던던해요

    오늘은 노래교실 가시나요?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살아요
    화이팅!

  • 23.10.28 23:47

    맛나게 음식 헤 놓으시고 열심히 잘 다니시네요
    언니에 체력이 대단 하신것 같습니다
    이 가을이 가기전에 부지런히 다니세요
    추운 겨울에는 저는 안다닙니다
    고은 꿈 꾸세요

  • 작성자 23.10.29 06:36

    산아우님께 등뼈탕 요리배워서 잘해먹어요
    감사해요

    근데 암만봐도 따라하지않는게 만두만들기예요 ㅎ

    어릴적부터 한번도 만드는걸 안봐서인지
    그리 구미도 안땡기구요 ㅋ

  • 23.10.30 08:18

    노릇노릇하게
    잘 구운 갈치 먹고싶어요..ㅎㅎ

    아침 식사 걸러보려고
    참는중 입니다..^^

  • 작성자 23.10.30 13:03

    목포갈치 맛있네요
    한마리 12000 원
    현금은 만원이래서 몇마리 샀어요
    세동강니씩 봉지 냉동실에

    맘 푸근해요 ㅎㅎ

  • 23.10.30 13:29

    부러워요.
    울 짝꿍은 해 놓고
    가도 안 챙겨 먹고
    나가는걸 싫어해요.
    그래도 꿋꿋하게 약속대로 나갑니다.^^

  • 작성자 23.10.30 13:31

    아직 젊잖우~~
    젊음이 가장큰 빽이요
    이젠 동네서도 손붙잡고 흔들고 댕겨요
    주책이 는다는거지

    나중나중
    원없어려구

    기냥 저혼자의 작전이라요
    울오빠들이 큰얼라 하나 잘거둔다카요 ㅋ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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