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流
도류,
卽今目前孤明歷歷地聽者
즉금목전고명역역지청자
此人處處不滯
차인처처불체
通貫十方 三界自在 入一切境差別
통관시방 삼계자재 입일체경차별
不能回換 一刹那間 透入法界
불능회환 일찰나간 투입법계
逢佛說佛 逢祖說祖 逢羅漢說羅漢 逢餓鬼說餓鬼
봉불설불 봉조설조 봉나한설나한 봉아귀설아귀
向一切處 游履國土 敎化衆生
향일체처 유리국토 교화중생
未曾離一念 隨處淸淨
미증리일념 수처청정
光透十方 萬法一如
광투시방 만법일여
학인들아, 바로지금 봄에 앞서 홀로 밝아 환하고 뚜렷한 자리(역력지)에서 듣는자가
이사람으로 하여금 처처에 막히지 아니하고
시방을 통하여 흐르니 삼계에 자재하여 일체차별경계에 들어간다.
(깨닫기 전으로) 돌아가 바뀔 수 없으니
찰나에 법계에 들어가
부처를 감당하여 부처에게 설법하며
조사를 감당하여 조사에게 설법하며
나한을 감당하여 나한에게 설법하며
아귀를 감당하여 아귀에게 설법하며
일체처를 향하여 국토를 유람하며 중생을 교화하고
지금까지 일념과 상응하지 아니한 적이 없었고 이르는 곳마다 청정하여
빛(깨달음의 지혜)이 시방을 머금으니 만법이 체성이 같다.
첫댓글 <임제록(깨달음의 지혜)>
지금까지 일념과 상응하지
아니한 적이 없었고
이르는 곳마다 청정하여
빛(깨달음의 지혜)이
시방을 머금으니 만법이
체성이 같다.
감사합니다.*ᾠ*
파란하늘님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지금까지 일념과 상응하지 아니한 적이 없었고
이르는 곳마다 청정하여 빛(깨달음의 지혜)이
시방을 머금으니 만법이 체성이 같다
임제록의 깨달음의 지혜도
결국은 대중이 알아듣는 언어가 필요함을....
파란하늘님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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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념과 상응하지 아니한 적이 없었고
이르는 곳마다 청정하여
빛(깨달음의 지혜)이 시방을 머금으니 만법이 체성이 같다.
파란하늘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