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오늘의 양식 (가정과 일터에서 드리는 예배)
제 23 - 46 호 2023. 06. 15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지 구 촌 인 터 넷 교 회
1. 예배의 시작----------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9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85 구주를 생각만 해도
269 그 참혹한 십자가에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379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데살로니가 전서 5 장 23-24 절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7. 설 교---------- 정신을 차린 종 ( 1 )
정신을 차린 종은 바른 지표가 된다.
성도들의 삶은 그들을 지도하는 종의 기준에 따라 좌우한다. 목자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 있느냐? 에 따라서 교회와 성도가 정신을 차리는가? 아닌가? 가 결정된다.
그러므로정신을 차린 종이 지켜야 할 자세를 살펴보자. 교회의 파수꾼은 성도를 깨우는 목자이다. 깨어 있는 목자는 성도들을 정신을 차리게 한다. 따라서 목자는 어떤 기준을 소유하고 있어야 하는가?
1)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만 좇아가야 한다.
창 12: 1-4 –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1) 아브람의 축복 비결
①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순종하였다.
② 하나님이 복의 근원으로 정하셨다.
③ 인생의 연륜을 주장하지 않았다.
(2) 롯
① 아브람의 조카였다.
창 12: 5 -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창 13: 8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친족은 피로 맺어진 혈족으로 성도를 의미한다.
② 아브람과 동행하였다.
창 13: 1 –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아브람이 어느 곳으로 가던지 동행했던 자다.
③ 아브람을 떠날 때 저주받은 자가 되었다.
창 13: 11, 13 – 11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 요단 들: 평지 성읍 - 소돔 : 악하여 죄인 창 19장을 통하여 복과 저주를 살펴보자.
창 19: 1-38 : 소돔의 죄악 1 - 11 롯이 소돔을 떠나다 12 - 22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다. 23 - 29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의 조상. 30 - 38
ⓑ 싯딤 골짜기: 역청(瀝靑. 천연산 탄화수소 화합물의 총칭. 천연 아스팔트·콜타르·석유 아스팔트·피치(pitch) 따위를 일컬음. 도로 포장용 재료·방수제·방부제로 사용) 구덩이
창 14: 10-12 – 10 싯딤 골짜기에는 역청 구덩이가 많은지라. 소돔 왕과 고모라 왕이 달아날 때에 그들이 거기 빠지고 그 나머지는 산으로 도망하매 11 네 왕이 소돔과 고모라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아 가고 12 소돔에 거주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2) 스룹바벨과 같은 다림줄을 지녀야 한다.
다림은 어떤 물체가 수평(水平)인가 또는 수직(垂直)인가를 헤아려 보는 일로 다림줄은 다림을 볼 때 쓰는 줄로 도구를 의미한다.
슥 4: 9-10 –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성전의 기초를 놓았은즉 그의 손이 또한 그 일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사람들이 스룹바벨의 손에 다림줄이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눈이라. 하니라.
(1) 일곱
계 5: 6 -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2) 다림줄
암 7: 7-9 – 7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가지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8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두고 다시는 용서하지 아니하리니 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파괴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3) 여호와의 눈
대하 16: 7-9 - 7 그 때에 선견자 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잠 5: 21 -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시느니라.
잠 15: 3 -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4) 여호와의 손
사 66: 14 -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암 3: 7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계 1: 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계 22: 6 -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5) 작은 일
겔 34: 17-20 – 1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나의 양 떼 너희여. 내가 양과 양 사이와 숫양과 숫염소 사이에서 심판하노라. 18 너희가 좋은 꼴을 먹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꼴을 발로 밟았느냐? 너희가 맑은 물을 마시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느냐? 어찌하여 남은 물을 발로 더럽혔느냐? 19 나의 양은 너희 발로 밟은 것을 먹으며 너희 발로 더럽힌 것을 마시는 도다. 하셨느니라. 20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곧 내가 살진 양과 파리한 양 사이에서 심판하리라.
고전 1: 26-29 –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 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계 10: 2-7 – 2 그 손에는 펴 놓인 작은 두루마리를 들고 그 오른 발은 바다를 밟고 왼 발은 땅을 밟고 3 사자가 부르짖는 것 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그가 외칠 때에 일곱 우레가 그 소리를 내어 말하더라. 4 일곱 우레가 말을 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레가 말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575 주님께 귀한 것 드려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