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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뉴에이지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Schubert`s Serenade / Nana Mouskouri. Isaac Stern (Violin). etc. )
버찌 추천 1 조회 580 21.02.10 00: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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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0 03:20

    첫댓글
    명랑한 저 달빛 아래 들리는 소리🍃
    무슨 비밀 여기 있어 소근거리나 🌻

    ㅎㅎ 맞아요
    이 노랫말로 불렀지요
    노래도 물론 좋지만
    바이올린 연주곡도 넘 좋으네요

    초중반 고등학생 때 합창단에서
    특별활동을 하셨군요 여러 곡으로 경연대회에도..

    저도 학교에서 합창부, 그리고 교회에선 성가대원으로 작년 9월까지 한참을!".. ㅎ
    참 이미지가 열리질 않네요
    파란 하늘 인가요?

    코 주무실 재 잠시 들려
    음악도 감상하고 덤으로 수고해 주신 해석까지 꼼꼼이 읽어 봄으로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수욜 행복히 맞이하세요 좋은 음악 감사해요 버찌님~♡

  • 작성자 21.02.10 08:23

    이 노래의 우리말 번안가사도
    외국 노래와는 내용은 좀 다르지만
    참 고운 가사..이지요.

    저도, 노래도 참 좋지만
    연주곡.. 특히 바이올린 연주곡을
    더욱 아름답게 들은 적이 많아서
    '길 샤함'..곡을 붙였는데..
    '아이작 스턴'의 연주곡도
    더더욱 좋아서... 함께 붙였네요..
    이런 음악이 있기에
    더욱 행복한 삶이 되는 거 같아요.^^

    합창부. 성가대에도 참여하시고...
    역시... 그런 경력이 있으시니, 음악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지요.
    열리지 않는 이미지?...어느 것인지요?
    맨 위 달밤의 이미지는..
    그냥 그림이구요..

    노래 하나로서도 이렇게 공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미나로즈님~♡

  • 21.02.10 08:29

    @버찌
    제 글에 첨부한 음악 넣으신다고
    하신 것 같아서.. 요

    설명절
    행복하게 지내세요
    ㅎㅎ 저도
    캄사캄사 입니다♡

  • 작성자 21.02.10 09:07

    @미나로즈
    저의.. 음악창고에
    넣어두었다는..^^

    미나로즈님께서도
    설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

  • 21.02.10 05:43

    ㅎㅎㅎ
    하마터면 버찌님
    방 못들리고 그냥 넘길 번 했네요.
    이시간이라도 올려주신 소중한 음악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제 설명절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네요
    코로나가 추석에이어
    설명절까지 가족간에
    거리를 이토록 멀게하여 안타깝게해
    주어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드네요
    우리집도 간단히 차례상차려놓고
    저 혼자 잔을 올릴 예정입니다.
    마음만이라도 따듯한
    설명절 보내세요
    버찌님
    음악잘듣고갈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1.02.10 08:35

    개미님, 안녕하시죠..
    어젯밤에는
    일찍 주무셨나 봅니다..
    잠은... 올 때.. 빨리
    주무시는 게 좋지요...

    설 명절 준비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지요?

    코로나19..가 너무...
    오래도록 사라지질 않네요..
    백신이 나왔으니
    이젠 해결... 되겠지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구요..

    설을 맞이하여... 더욱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개미님~^^

  • 21.02.10 06:40

    버찌님 밤새
    편한줌 하셨죠
    세레나데
    잠깨어 이불속
    즐감했네요

    오늘만 일하면
    연휴
    시작이네요
    오늘도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1.02.10 08:47

    안녕하세요, 송그래님..
    잠 깨시자..마자
    카페에 들르셔서...
    음악을 들으시며
    아침을
    맞이하시는군요...
    참... 행복한 일이지요..^^

    직장을 가지신 분들은
    정말 즐거운 연휴가
    되시겠네요..

    모레가.. 정말
    신축년의 시작이지요..
    송그래님께서도
    행운 가득한
    신축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21.02.10 08:28

    ㅎㅎ
    버찌님 안녕 ~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참 좋아하는 곡이에요
    감사히 듣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

  • 작성자 21.02.10 08:53


    안녕! ~ 미지님...

    세레나데....
    그 의미에 맞춰
    불러본 적은 없지만..
    참 멋진 음악...

    공감에.. 감사!
    복..택배..에도 감사!!

    미지님 오늘도,,
    해피 데이 !!!

  • 21.02.10 08:56

    @버찌
    ㅎㅎ
    창~~~문을
    열어다오 ~
    크 ~~
    멋지네요

    홧팅 !!

  • 작성자 21.02.10 09:11

    @미지
    저 정도의.. 열정이
    있었어야..되는데..

    그러지 못했음이..
    아쉬움~~ㅎㅎ

    멋진 날 !!

  • 21.02.10 10:45

    안녕하세요
    버찌님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잘 듣고
    갑니다
    바이올린 연주가
    더 좋게 들었네요
    설명도 훌륭 하셨구요~^^
    설이 코앞이니
    좀 바쁘네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2.10 15:24

    안녕! ~ 보디스님..
    세레나데...
    여러 곡들이 있지만
    그 모두가.. 참 아름답지요
    저도.. 바이올린 연주음악이
    더 감미롭게 들립니다..^^

    내일이 까치네 설날
    모레가 우리네 설날...
    준비로.. 많이 바쁘시겠네요..
    힘차고 보람 있는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보디스님~^^

  • 21.02.10 15:28

    @버찌 ㅎㅎ
    버찌님
    어제 시장은 다봐다
    놓아서 오늘은 시간
    이 ~내일은 바쁘지요
    2번셔도 구정이 더
    바쁘죠 ~^^
    해피오후 되세요

  • 작성자 21.02.10 15:50

    @보디스
    사랑 가득 담긴..
    선물 감사합니다,
    보디스님..^^

    명절 준비에
    많이 힘드시겠지만..
    가족간의 화목과
    즐거움이 되니..
    그 보람도 크지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 ~

  • 21.02.10 20:54

    오호..제가 좋아하는 곡.
    얼마만에 들어보는지요..

    수풀사이로 비치는
    달빛아래에서 부르는 사랑의 세레나데..
    아름다운 곡입니다.

    슈베르트....
    저는 낮과 밤이라는 곡을
    참 좋아합니다..
    버찌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곡 들려주셔서~~

  • 작성자 21.02.10 23:01

    참 곱고 아름다운 음악...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아득히 흘러가버린 지난 날..
    그 추억들이..
    많이도 생각납니다..

    지나고보니.. 그때가
    참.. 행복한 시절이었네요..^^

    슈베르트의.. '밤과 꿈'
    (Nacht und Träume)..을
    말씀하시는... ?..
    이 곡의... 첼로 연주곡,
    기타 연주곡도 참 좋아요..

    언제.. 올릴 기회가 있을는지요..
    여기선.. 이런 음악들엔
    별 관심이 없더군요..ㅎ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설 명절 행복하게 지내시길요!~^^

    Nacht und Träume (Arr. for Guitar Duo)
    https://youtu.be/sEmXJorA36I

  • 21.02.11 05:54

    오래된 기억으로 제목이?
    그랬는데.밤과 꿈이군요.ㅎ
    기타도 좋지만
    첼로가 더좋았던거 같아요.기타로 연주하고
    싶었지만~~실력이 영.~일어나자마자 들었네요.
    참 좋아요.여기서는 이런곡들은 인기가 없지요.ㅎ좋아하는거 하고
    대중적인건 다르니까요.
    버찌님 덕분에 오늘하루는
    즐겁게 시작합니다.
    설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1.02.11 09:20

    아드리아나님, 잘 주무셨지요..
    새벽에.. 들러주셨네요..^^
    어젯밤.. 아드리아나님 말씀 듣고
    이 곡을 찾아서.. 게시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지막 정리를
    해서.. 제 음악 창고?..에 올렸습니다.
    여기도 올려볼까.. 하다가....
    그만...두었네요..^^

    음악 하나로도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아드리아나님...
    설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요...

    혹시..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실 때
    한번 들러주셔서.. 이 음악을
    들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https://cafe.daum.net/Memoried/At2b/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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