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꼭두새벽부터 연미님이
아가들 배변산책+아침밥을 주셨습니다♡
오늘 날도 따뜻하고 햇볕도 따수웠습니다.
아가들의 일광욕 사진 투척♡
칸쵸의 카리스마 눈빛ㅋㅋ WOW!!
조금씩 다가와주는 꼬삼이♡
계속 같은 곳을 바라보는 핑코와 순심이♡
가람터가 궁금한 파티ㅋㅋ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허리가 잘록 해 지는 루디ㅜ♡
방순이가 테라스에 나왔습니다♡
밥달라 냐옹♡
오늘도 방구뀌고 눈치보는 룽지~ 뿌부부북ㅋㅋㅋ
밥을 담고있는 저의 뒤에서 잔소리를 하다가
자리로 돌아가시는 방순이님ㅋㅋㅋ
잔소리쟁이 방순이ㅋㅋㅋㅋ♡
잠이 든 귀여운 남자♡
오늘 신규봉사자 4분 감사드립니다♡
산책도 2번이나 다녀오시구, 쉬라고 해도 엉덩이도 안붙이고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하다 가셨습니다!
또 뵈요♡
첫댓글 봄같던 날씨였어요💗
연미님 진경님 봉사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포피입니다♡
사랑이 느껴지는 일기예요🤍🤍오랜만에 본 꼬삼이 더 귀여워졌네요🤭🤭
앞으로는 더더더더더더더더~~~~~~~!! 많은 사랑을 담아 작성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