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실제로살고계심) 사는 이모가 --20 21 꿈에서 지난주에도 서울에 ---16 왔었는데 이번에는 아들(저에게외사촌동생) --2끝수,34 과 함께 서울에 오셔서 제가 운전을 하고 서울시내에 무슨 볼일을 보러 나갔던던같아요... 그런데 운전을 하면서 도로에 아주큰 덤프트럭이 여러대 지나다녀서 내가 운전하는데 불안해 합니다 ---34 큰시내 도로였어요. 브레이크도 제가 발이 간신히 닿는것같은 느낌이여서 운전하는데 매우 불안합니다.----21 그러더니 제가 앞도 핸들때문에 잘보이지 않는다고 핸들을 움직여 운전하기 편한 자세로 핸들을 구부립니다...---8 17 그러다가 식사를 하러 식당을 찿는데... 이모가 예전에 먹었던것이 괜찮았다며 그곳으로 가자고 해서 가는데 고가밑으로 가야하는데 제가 고가위로 갑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오면되요 하고 차를 돌려서 옵니다 ---이월수 중 당번 암시 .... 식당안으로 들어가니 손님이 많이 있었구 우리는 예약이된듯 한쪽방으로 안내되어 갔는데 상이 아직 치워져있지않아서...----13 14 강약 기부은 나쁘지 않고 오늘 여기 손님이 참 많았구나 생각하고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를 제가 잘알고있는듯 서로 얘기를 하고 있네요...메뉴는---24 제가 생각하기에는꿈에 샤브샤브였던것 같은데 나중에 꿈깨서 생각하니 불고기 를 먹었던것 같아요...30 31 그리고 계산을 하고 나오니 어머니께서 얼마가 나왔냐 하시길래 금액을 (확실치 않아서) 말하였더니 그래~ 일인당 뭘먹어도 만원꼴은 된다고 하는데 제가 진짜그런가 하며 계산을 해봅니다...1 10 그리고 장면이 바뀌여서 차를 타지않고 걸어서 가는데 여기를 지나면 제차가 있다고 생각을하고 걸어가는데 그곳이 국립현충원 이더라구요 산길처럼 되어 있었는데 제가 이모와 사촌동생에게 국립묘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3끝수 옆을 보니 성묘하고 있는 가족들도 보였구 제앞에 있는 묘를 보니 묘가 아주 작아보였어요. ---13 그리고 바람에 날리는 풀베는 냄새가 향긋하게 나서 참 좋다! 느껴졌구---26 가로열 20번대 강세인지? 제가 손으로 가르키며 저쪽이 얼마전에 묻힌 김대중 대통령 묘인데 언제한번 가보자고 얘기합니다---- 참고로 김대중 대통령나오면 경험수 26 추천합니다 대복나셔요 (전직 대통령 1 1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