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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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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쩌리에서 이쁜 여자들의 고충편을 읽고 생각나서 찌는 글
펄기아 추천 3 조회 23,632 13.10.10 14:31 댓글 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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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1 13:17

    헐... 안타깝다진짜... 나중에소설쓰게되면 대댓달아주라..

  • 주변에 지켜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나마 버텼을것같아..ㅜㅜ 유학가서는 좋은일만 있길..

  • 13.10.11 13:58

    친구 참 ....... 그래도 여시같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구나 싶어, 아직 어리니까 앞으로 좋은 일만 생겨서 다른 감정들도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다른 세계도 보고 그러면 좋겠다 ,, 그리고 그 괴롭혔다는 그 스토커들이랑 그런 사람들은 진짜 공개되서 나도 좀 피해다님 좋겟다 아 진짜

  • 13.10.11 14:13

    헐진짜 쓰레기같은놈들 너무많다ㅠㅠㅠㅠㅠ세상에

  • 13.10.11 15:50

    연예인 할거 아니고 그런걸 즐기는 사람 아니고는 진짜 지나치게 이쁘면 오히려 인생이 기구해지는 것 같아ㅠㅠ

  • 와진짜몰랐어ㅠㅠㅠ 예뻐두 상처가크군아ㅠㅠ

  • 그 친구언니 이제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13.10.11 16:56

    친구 진짜 힘들게살았구나.,...행복해지길바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11 17:1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11 17:13

  • 13.10.11 18:55

    영화 아름다워? 였나 차수연 나온 영화...겹친다ㅠㅠ아...

  • 13.10.11 19:18

    사장씨발놈 ㅠㅜ 연예인 해도 좋았을것같은데...

  • 13.10.11 20:10

    친구분이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

  • 13.10.11 22:47

    존나 싫다 진짜 ㅋㅋ 난 지금은 늙어서 존못이지만 초등학교때 진짜 치를 떨었음. 머리 허리까지 길고 엄마가 치마 입히니까 입고 다니고..근데 동네 변태들이 맨날 건드리고
    뽀뽀하고 도망가고 미친놈들 많았음. 한번은 납치 당했는데 납치한새끼가 병신이라 막 몸 더듬고 다시 풀어줌. 난 그때부터 머리 기른 적 한번도 없음
    매일 숏컷하고 다니고.. 근데 숏컷하니까 이상한 여자애들 들러붙음ㅋㅋ 지금은 그냥 어중간한 길이로 유지중.. 그냥 진짜 세상에 변태많다 시발

  • 13.10.12 00:41

    아 진짜 처음에는 솔직히 진짜 얼마나이쁘길래...이런생각햇엇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안타깝다 어떡해.....진짜....나는 생각치도못한 고통이 있었네 진짜 그 감정을 얽히고 설킨 그감정을 잘못느끼고 모른다는게 정말 안쓰럽다...사회생활도 안하고 아니 못하고 진짜 내가 읽어서는모르는 그런게 있을거아냐....진짜 너무안타깝다 진짜 어디에서 안식을찾고 행복할수있을까...그래도 그 친구한테 언니같은 친구가 잇어서 정말 다행이다 진짜.....그언니 행복해졋음좋겠다 정말 진짜 위로해주고싶네ㅠㅠㅠ

  • 13.10.12 01:35

    너무 맘아프다..그 친구 행복해졌으면 좋겟다!!

  • 13.10.12 09:25

    너무 안타깝다... ㅠㅠ 그래도 언니같은 좋은 친구있어서 다행이다

  • 13.10.12 13:11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사장 세상에 고소해야지 아이고.. 세상에 왜이리 미친놈들이 많아 안타깝다.. 성격이 약간 불같았어도 다 치울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세상에 너무 착한 것 같아 언니 친구.. 진짜 그언니는 언니들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구나

  • 13.10.12 14:53

    안타깝다 친구분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기를! 그리고 언니한테도!

  • 어느수준으로 예쁘길래 ㅠㅠㅠ 아이구 힘들겠다..

  • 13.10.12 19:01

    언니친구분 너무 안타깝다..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다

  • 13.10.12 22:12

    언니친구분너무안타깝다 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세상엔개씹또라이도많지만 언니친구분같은좋은사람도많아요...!!ㅠㅜㅎㅎ

  • 13.10.12 23:37

    내주변에도스토커나집착하는사람이많이생기는친구가있는데개는언니친구에비하면새발에피지만그래도굉장히힘들어하고소름끼쳐했었고그남자새끼때문에나도피해본적이있어서짜증났었는데언니친구진짜힘들겠다...그래도언니같은친구가옆에서있어주는것만으로도엄청힘이되겠다..!!!

  • 13.10.13 10:59

    예전에 홍콩에 아름답다?인가 그런 영화올라왔는데 그이야기랑 비슷하다...그거보고 진짜 여주가 너무 안타깝고 슬펐는데...이언니는행복해졌으면좋겠다..

  • 13.10.13 12:53

    휴... 진짜 너무 매력적이라도 피해가 많구나.. 언니가 친구라서 다행이야 ! 언니친구한테 나쁜일 안생겼으면 좋겠다..

  • 13.10.13 16:21

    아...슬퍼ㅠㅠㅠ 진짜 쓰레기들 많다

  • 13.10.13 18:15

    미친놈들 개많아ㅅㅂ그지같은것들이 당당하게는 그친구한테 다가갈 급안되니깐 별지랄다하네ㅡㅡ..너무 안타깝다ㅜㅜ언젠가는 진짜 꼭 좋은남자민나서 행복하길ㅜㅜㅜ

  • 13.10.14 04:02

    나랑 삶이 비슷하네 예쁘다는거 빼곤.. 난 어릴 때 성폭생 수차례 당하고 고등학교 때 스토킹에 왕따에 대학와서는 유부남이나 이상한 사람 자꾸 꼬여서 자퇴하고 일하는데도 계속 그러고.. 그래두 언니같은 친구둬서 좋겠다 난 참 친구도 없고 가족들이랑도 연락안하고 살아서 참 힘들었는데

  • 앞으로 늘 행복한 일만 있었음 좋겠다.....

  • 13.10.18 22:09

    힘내자 언니야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해줄 수 있는거라곤 댓글 달아주는것 뿐이지만.. 언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 13.10.20 02:11

    언니 여시에서라도 위안받았으면 좋겠다 힘내자....

  • 14.08.01 06:34

    여시야 많이 힘들었지?? 이제 앞으론 좋은 일 많을거야 고생했어 힘든일 꿋꿋이 이겨내줘서 고마워!

  • 13.10.14 06:51

    휴ㅜ.. 진짜 아름답다 생각난다..

  • 13.10.14 20:43

    안쓰럽다...ㅠㅠ

  • 13.10.15 15:27

    너무 예뻐도 문제긴 문제구나... 별 미친사람들이 꼬이니; 솔직히 어렷을때 충격받은일은 거의 평생가는데 그 언니가 빨리 즐거운 일을 찾앗으면 좋겟다.

  • 13.10.18 22:09

    진짜 개새끼들.. ㅡㅡ 뭐 저... 아.. 진짜 개새끼들.............

  • 13.10.20 02:10

    휴..............ㅠㅠ앞으론 좋은일들만있었으면 좋겠다 읽으면서 슬펐어 여시랑 친구들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ㅇ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08 07:01

    22222222222222222222 연옌들도 저정돈아닐텐데ㅜ

  • 14.02.02 19:54

    ㅜㅠ화이팅해주고싶다 ㅠㅠㅠㅠ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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