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호선 선유도역에서 퇴근길 지하철 패스를 끊고 통과 하려는데
사용할 수 없다며 갑자기 통과가 불가능해지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뭐야? 이거? 방금 표 끊은 거 맞는데? 라며 직원 호출 버튼을 눌렀고,
이후 왜그러시죠? 라며 튀어나온 여직원분에게 이거 방금 표 끊은건데 왜 통과할 수 없다고
하는거죠? 라고 하니 가끔 그런다며 자신이 들고 있던 패스로 찍어주더니 나오시라고
하더군요.
참... 웃는 모습이 이뻤습니다. 참고로 PS: 전직 철도공사 서울역 출신으로 함께 일했던 동기 중 한명이 현 9호선 근무중!.
혹시..... 항G 라고 알아요? 지금 신목동 근무서다가 현재는 가양역에 근무한다는데...
그러자 그 여성 환하게 미소 지으며 김항G씨요? 저랑 같이 교육 받은 동기예요!!! 라고!!!
아... 항G 지금 가양 근무한다는데 혹시나 해서... 라니 아...네... 라며 환한 미소...
담에 항G랑 한잔할 일 있을 때 같이 한잔 콜? 이러니 오케이! 라며 미소 짓던 그 여성 분... 아......
이후 나는 항G에게 바로 전화. 야! 너 이민X씨라고 아냐? 지금 선유도 근무하는데 너랑 같이 교육 받았다는데?
라니까 아! 민X 걔 착해!!! 몇살이냐! 라니 26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 거 같아 보이긴 하더만... 아......... 이렇게 또 다른 사랑이 싹트는 것인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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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패스 정상 작동해도 거짓으로 통과 안된다고
직원 호출 버튼 누르면 그녀가 나올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비님은 늘 지하철에서 뭔가 시작된다는..;;호잇..일본인부터 시작해서 항상 지하철스토리로~~ ㅎㅎ 호잇 꾸준하시네요
아........... 그 때 글 읽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눈에 안보여도 늘 거의 모든 글을 감시하고 있습니다`~~~호잇(2007년 이후로) 복습도 꾸준히..호잇
자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이죠..ㅎㅎ 이글아이임..호잇...네이비님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니터..호잇
네이비 형님의 글은 항상 여자로 시작해서 여자로 끝...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분의 글을 볼 때 마다 왜 이런 멋진분이 여태까지 솔로일까? 라는 의문이 들어..
절대로 멋지진 않은데 왜 자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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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속에 여성이 나오면 자신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는걸 강조하시더라구요
환한 미소를 짖지 않는다면 글 쓸 이유도 없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도: 직업병 언제 고칠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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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호선 운영 직원이 몇명인뎁;;; 물어볼 때마다 모른다고 하더만
어제 그 여성분은 나랑 동기 직원이었던 놈과 안다고 함께 일했다고 해서 이야기가 통했던 것이지요. ㅋㅋㅋㅋㅋ
위 댓글들이 궁금해서 네이비453기 님의 글을 한번 쭉 읽어봤는데... 자신감이 대단하시네요 ;;
그건 절대로 아닌뎁;;;;;;;; ㅠㅠ
앗 선유도역.. 반가워요..ㅋㅋ
음 ....공기업녀....잘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