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25)이 쇼트트랙 디펜딩 챔피언으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할 확률이 낮아지고 있다. 임 씨는 지난해 6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중국으로 귀화했다.
중국 포털 ‘시나닷컴’ 스포츠 자체 기사에 따르면 임효준은 10일 중국빙상연맹이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제출한 2021-22시즌 남녀 쇼트트랙 금지약물 24+4인 검사명단에서 빠졌다. 예비 엔트리에도 없다는 얘기다. 명단 추가 가능성이 0은 아니겠지만, 남은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올림픽 쇼트트랙 출전권 112장(남녀 56명씩)은 2021-22 월드컵 시리즈 국가별 성적을 기준으로 배정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10월21일 개막하는 월드컵 1차 대회에 참가하려면 도핑 테스트를 반드시 통과해야 하지만 검사 엔트리에 임효준 이름은 없다.
첫댓글 걍 중국인됐네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머리쓰다가 별안간 중국인만 됐네...
저런....
연금도 없어지고
ㅋㅋㅋㅋㅋㅋ 연금도 뺏기고 그냥 짱깨만 된 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국인,,,
풉ㅋ
그냥 얼음 잘타는 중국인이네
기본적인것도 안 알아보고 간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을 믿었노
그냥 속상한 짱꼴라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풉ㅋㅋ
임효준ㄴㄴㄴ 린샤오쥔이지 기사 똑바로 써야지.... 린샤오쥔(귀화 전:임효준)이라고 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
중국 답답하다고 한국 넘어오는애들 많은데 안됐다 ㅎ 속상한 중국인 됐네
속상한 중국인1 ㅠㅠ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