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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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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부동산갤러리 네임드의 일침.jpg
편안 하 게 추천 0 조회 14,478 21.10.04 18:0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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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4 18:09

    첫댓글 이게뭐야 뭐 도움되는건 없고 지 자기소개나 써놨네 부동산갤러리 전반적으로 지가 등기친 사람 별로없고 부모님 집 가지고 자랑하는 새키들 천지임 어릴때 대학 훌리짓하던 버릇으로 집값으로 등수나 세우는 병신들

  • 21.10.04 18:07

    글이 전반적으로 되게 자극적이당

  • 21.10.04 18:08

    뭔가 글이 저속하다… 기분 더러워

  • 자식에 대한 기본 가정이 여자친구랑 모텔가서 빠구리한다라니... 수준 참

  • 21.10.04 18:08

    감사합니다 한마디 붙인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대충 알겠는데....

  • 글 겁나 더럽다 기분 나빠짐
    같은 말이라도 저런 저급한 단어들 안 쓰면서 말할 수 있는 거 아님?

  • 21.10.04 18:21

    2 맞는말인데 맞다고 하기도 싫음
    눈 썩었어 지금

  • 21.10.04 18:09

    걍 한줄요약짜리를 저렇게 적어ㅂ놨네

  • 결국 자기도 지식없어서 저정도로 밖에 설명 못하는거 아님?

  • 21.10.04 18:10

    2 아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04 18:56

    아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개잘해진짜

  • 21.10.04 18:10

    맥락은 본인 그릇을 키워야 뭐라도 한다는 거 같은데....말투가 참 저급하다 본인 얘기인가보네

  • 21.10.04 18:10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04 18:11

    뭐야 말하는 뽄새봐

  • 21.10.04 18:11

    뭐래 개쌍놈새끼가;; 시장경제 웅앵 형편에 맞게 교육하고 제테크하는 거지 무슨 지가 만물을 깨친 것처럼 지랄하노

  • 21.10.04 18:11

    뭐 얼마나 돈이 많고 잘 버는지는 모르겠다만 말투는 졸부 싼마이여

  • 남자들은 정말 왜이럴까 이렇게까지 덜떨어질 필요가 있나

  • 21.10.04 18:13

    이부분 제외하고 나머지는 버리면 됨

  • 말하는거 존나 천박해 꼬라지보면 불법으로 돈벌다가 도박으로 날릴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0.04 18:18

    2 싸가지 없기논한데 어느정도 맞는말도하네

  • 21.10.04 19:25

    444 워딩은 개같은데 말하려고 하는 바는 공감이 간다. 나도 아끼면 되는 줄 알고 살아서 투자를 못해 ㅠㅜ

  • 21.10.04 18:15

    아 네~ㅎㅎ...

  • 21.10.04 18:15

    건강한 빚을 알려줄 필요는 있는 것 같어..근데 너무 날것의 글이네...

  • 21.10.04 18:18

    맞는말인데...?

  • 21.10.04 18:19

    맞말이어도 말 디자인을 ㅋㅋㅋㅋㅋㅋㅋ

  • 21.10.04 18:20

    너무 맞는말

  • 21.10.04 18:23

    네임드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맞는말을 하는데도 저급함이 뇌리에 더 남는 글 (난 등기 쳤음)

  • 21.10.04 18:28

    글이 더러워서 네임드인가? 딱히 든거도 없어보임

  • 21.10.04 18:32

    누구나할수있는말을대단하다는듯이 ㅉ지

  • 21.10.04 18:33

    맞말이긴한데 워딩 존나드릅노

  • 21.10.04 19:14

    워딩은 거지같은데 부모가 그릇 사이즈 만들어 준다는거 이해 됨 투자하는 단위가 달라지더라고 확실한 자리에 배팅할 줄고 알고 저거 아무리 공부하고 해도 경험 없으면 진짜 자기 그릇 늘리는게 제일 힘들어

  • 21.10.04 19:22

    싸구려색기ㅋㅋㅋㅋㅋㅋㅋ

  • 21.10.04 19:29

    우리 부모님은 백원 천원 아껴서 맞벌이 월급쟁이로 무주택에서 서울에 집 두채 만들었는데…. ㅠ 나도 그 습관 고대로 배워서 돈 허투루 안씀 나 어릴때 대가리에 미키마우스 달린 샴푸 써보는게 소원이었음 ㅠㅠㅋㅋㅋ
    아끼면서 살면 투자개념이 안서나? 우리집은 절약주의였지만 나 고등학교때부터 밥먹을때 엄마가 부동산 얘기 해줬었음;;

  • 21.10.04 19:32

    근데 나는 이거보면서 이것도 부모탓인가 싶어…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에 코인이나 주식으로 진짜 짱부자된사람들은 부모가 가르쳐주지도않았는데 알아서 잘해서 부자되서 엄마아빠 차 사드리고 그래….

  • 21.10.04 19:53

    교육 잘받아서 쓴게 저 글인겨

  • 21.10.04 20:15

    말투 존나 저렴하다

  • 21.10.04 20:17

    ????

  • 21.10.04 20:25

    우리아빠 만원한장에도 화내는 사람인데 부동산
    저 사람보다 부자일 것 같은뎈ㅋㅋ..^^

  • 말투 존나 저렴한데 이해는 됨

  • 웃기고 있네……..ㅋㅋㅋㅋㅋ우리 부모님이 부동산 훨씬 많을텐데도 만원 이만원 소중함을 아시는 분들이다. 원래 부자들이 더 검소하다는걸 모르나??? 안봐더 졸부 마인드
    저런 사람들은 쪼끔만 삐끗해도 이런 푼돈 모아서 언제 부자되냐고 한탕해야한다고 난리치다가 그나마 있는돈도 까먹을수 있은 스타일

  • 21.10.04 22:33

    이사람 부동산갤 네임든데 닉넴 벤쿠버선봉장인가 그럼 사람들이 신상캐니까 캐나다 워홀러였나 주방접시닦는 일 하던 사람으로 밝혀짐(정확하진않어) 근데 돈은 많이 모았나봐 맨날 저런 글 올리더라고 경제적으로 무슨 뜻인진 알겠는데 원래 저렇게 문장력이 저급하고 직설적이기로 유명함

  • 21.10.04 23:11

    울아빠 진짜 소문난 짠돌임
    월급쟁이인데 티끌모아 태산 정신으로 우리 한창 돈 많이 들어갈 10대초중반쯤에 대출 하나도없이 현금으로 집샀음...ㅋㅋ

  • 21.10.04 23:14

    이자나가는거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 차도 현금으로 사는사람임.
    그 밑에서 자란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생각 완전바뀜.
    근데 보고 자란게 있어서 그런지 과감하게 행동을 못함........ㅠ
    솔직히 난 저 말 어느정도는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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