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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좋은 날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02 18.03.26 14:4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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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6 14:46

    첫댓글 환경 좋은 하하님네 육이들 얼굴이 훤해졌어요

  • 작성자 18.03.26 18:32

    월천여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3.26 15:45

    복이 많으시네요
    육이들도 이쁘공

  • 작성자 18.03.26 18:33

    금나와라뚝딱님도 복 받으실거예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3.26 15:54

    축복받은 체력인 여기 추가 합니다.
    나눔 히시는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예요.
    일단은 포장이 부담스럽던데..-.-;;
    축복받은 하하님 맞네요~♡

  • 작성자 18.03.26 18:34

    해바라기나야님,축복받은 공주체력은 힘에 맞게 일해야해요.ㅎㅎ
    맞죠?^^

  • 18.03.26 16:36

    핑계대고 흙놀이 실컷하셨네요~
    저도 요즘 근질근질합니다..
    흙놀이 한지 일주일 넘었거든요..
    참고있는데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지.. ㅎㅎ
    저질체력 여기도 한명 추가요~~

  • 작성자 18.03.26 18:35

    왜 참으세요?
    참지말고 어서 하세요.ㅎㅎㅎ
    하트뿅뿅님도 축복받은 공주체력이군요.ㅎㅎ

  • 18.03.26 18:06

    첫번째주전자화분
    정말이뽀요~
    ㅋㅋ저도
    축복받은여왕체질인가봐요
    시장한바퀴돌아
    올망졸망보따리들고
    한20 분걸어왔더니
    허리도아프공
    기운탈진됐어요ㅜㅜ
    부산은태풍이심해서 미리 태풍대비염두해야하겠어요
    전국각처에서 하하님의글솜씨감동되셔서
    선물도받으시공?ㅎ 축하드려요

  • 작성자 18.03.26 18:40

    축복받은 여왕마마 오셨나이까?^^
    몸에 맞게 일을 분배하세요.
    일을 중간에 못 끊어서 하다보면 체력 고갈되고
    내몸 괴롭고 ...
    가족들도 아무도 안알아줘요.
    그래서 힘들다 싶으면 일중간이라도 방으로 들어와 무조건 누워버려요.
    어차피 내가 할일인데 벌여놓든 마무리하든 내맘이죠.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3.26 18:44

    @하하하하 ㅋㅋ 갔다와서
    남편에게
    옛살엔 내나이면
    잔치했던나이지~ㅋ
    했답니다 하하님도나도
    짬짬히쉬면서~
    체력안배 잘하고 건강잘지키면서
    오래도록 꽃사에서함께놀아요~😁

  • 작성자 18.03.26 18:50

    @다락방친구(서울) 함께 놀아요.이러시니까
    다정함이 물씬 느껴져요.
    감성은 소녀같고
    체력은 축복받은 여왕마마에
    마음은 다정한
    다락방친구님^^

  • 18.03.26 18:50

    @하하하하 ㅎㅎㅎ

  • 18.03.26 20:14

    요즘 흙놀이하기 재미나죠
    햇빛등지구 하다보믄 시간가는줄도 모르구 ㅎ
    이쁜이들 테라스에서 더 이쁘게
    물들어 보답해주겠죠^^

  • 작성자 18.03.27 10:41

    네.흙놀이 하기 좋은 날같아요.
    햇볕이 뜨겁긴 하지만 등지고 하면 돼요.
    칸이님도 흙놀이 많이 하시나봐요.ㅎㅎㅎ

  • 18.03.27 12:06

    ㅎㅎㅎㅎ
    "하루에 한가지밖에 못하는 축복받은 공주체력..."
    여기도 있습니다 ㅠㅠ
    흙놀이는 마법같아서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고요...ㅎ(몇 개만 하려다가 온종일...)
    아침까지 기억하던 중요한 약속도 까맣게 잊고 밤중까지 집중 또 집중했다는..ㅠㅠ
    귀요미 아이들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3.27 10:42

    다마음님도 축복받은 여왕마마님이시네요.^^
    약속을 잊을 정도면 저게 상당한 요물이예요.ㅎㅎㅎ

  • 18.03.27 08:14

    테라스에서 미모 다질 준비 끝~~
    수고 많으셨어요
    화사한 수제화분에 양전히 자리잡은
    캐시미어바이올렛 철화 기대됩니다

  • 작성자 18.03.27 10:43

    들풀사랑님,감사합니다.
    수제화분이 화사한것도 알아주시고 안목이 높으시군요.ㅎㅎㅎ

  • 18.03.27 09:56

    오늘은 하하님네 다육들이 인물이
    남다르게 더 이쁩니다 날개탓인가 ㅋㅋ

  • 작성자 18.03.27 10:44

    여름이좋아님,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육이에게 화분이 날게 맞지요.^^

  • 18.03.27 10:11

    식물과 함께 하다 보면 참 고마운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하공주님은 공주라서 쉬 피곤하고 저는 뚱보 왕비라서 쉬 피곤해요.
    요 며칠 들로 산으로 꽃씨 뿌리러 돌아댕겼더니 혀가 울퉁불퉁 ....ㅜㅜ

  • 작성자 18.03.27 10:44

    산으로 들로 꽃씨 뿌리신다고요?@@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몸에 맞게 하세요^^

  • 18.03.27 12:17

    우와~ 백호 참 이뻐요~
    테라스 볕이 좋긴 좋은가봐요~~^^
    다육이들 미모가 예전하고 많이 달라졌어요~~ 점점 더 이뻐지겠지요~~^^
    멀리서 하하님한테 딱 필요한 선물도 받으시고 복이 넝쿨째네요~~
    새집에서 늘 행복가득하시길요~~~~♡~~♡

  • 작성자 18.03.27 15:09

    백호가 이쁜가요?
    이쁘게 봐주시고 행복 빌어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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