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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일 친박 무소속 후보 최구식 당선자
한나라당 공천에서 예상치 못한 고배를 마신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역의 최구식 후보가 9일 진주갑 선거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받은 최 당선자는 막판까지 뒤따라온 도의원 출신인 한나라당 최진덕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당내 공천 후유증으로 완전히 등을 돌린 인근 지역구인 사천시 선거구 이방호 사무총장을 겨냥한 것으로 분석된다. 진주를 위해 죽도록 일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주를 발전시키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08-04-10
최구식의원과 한나라당 공천학살 원흉 이방호 전의원
탤런트 사미자, 최구식후보 지지를 위한 진주방문 2008.4
11일 당선 인사차 대구 달성군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사무실을 찾은 친박연대 당선자들이 서로 얼싸안으며 총선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봉, 한선교, 최구식, 이인기 당선자 2008.4.11
최구식 의원(경남 진주갑,재선) 선거법 위반 항소심도 무죄 2009.2.25
부산고법 제2형사부(민중기 부장판사)는 25일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한나라당 최구식(진주 갑) 의원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인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총선 기간 열린 방송연설에서 상대 후부가 도의원 시절 5건의 '찬성 발의'를 했는데도 '단 한 건의 조례도 발의하지 않았다'고 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2009.2.25
진주출신 김용갑 의원 '원조보수 12년' 소회를 밝힌 에세이집 굿바이 여의도 출판기념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던 모습
-한반도 뒤덮은 박근혜발 지지율 훈풍- 우리는 하나,그날을 위하여
많은 회원분들이 최구식의원 홈피 방문하여 덕담한마디 남기시면 최의원도 박근혜 전대표에게도 많은 힘이 될텐데..... 아래 클릭 |
첫댓글 암 그렇게 해야지요 전국에 계신 박사모님들은 다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런 좋은 자료 올려 주셨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