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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현대사 스크랩 (수정) 대영제국의 흥망성쇄
란스로타 추천 2 조회 896 13.02.18 12:2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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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8 13:22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드넓은 식민지가 20세기 와서는 오히려 독이 된 느낌이네요. 그러고보니 스페인도 비슷하게 무너지지 않았는가 싶기도 하고.

  • 13.02.19 13:06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몰락을 보면 뭐 ㅡㅡㅋ

  • 13.02.18 21:27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주먹 거리도 안되던 미국에게 몽땅 털리고 나서 무슨 생각이 들었을지 ;;

  • 13.02.19 01:17

    하지만 아직도 포클랜드나 세인트헬레나 섬 등 남대서양 섬들은 영국의 소유죠.

  • 13.02.19 01:19

    아라비아의 로렌스 예전에 60년댄가에 만들어진 영화도 꽤 재미있게 봤었죠 ㅎㅎ 근데 아랍쪽에서는 또 로렌스의 역할이 너무 부풀려졌다고 주장하더군요;;

  • 13.02.19 13:05

    실제로는 아랍민족들이 힘을 많이써서 독립했죠. 로렌스는 그냥 연락장교느낌이라고 ㅋㅋ 그래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제대로 독립할수 있었죠 ㅋ

  • 13.02.20 15:48

    영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영국의 위치가 어떨런지, 대영제국은 아직 살아 남았을런지 그게 궁금해지내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결정타였으니 말입니다.

    시작은 그 어떤 제국과 마찬가지로 더럽고 추악했지만, 마지막은 나치즘이라는 거의 마성적인 악을 물리치느냐 온몸을 불살렀으니... 우리 세대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시절에 저런 세력이 있었다는게 참 간지납니다.

  • 13.02.21 10:11

    그 대영제국이 이렇게까지 몰락하리라고는 ㅡ.,ㅡ

  • 13.02.23 21:49

    성쇄 -> 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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