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봉하막걸리를 판매하는 바보주막을 들렸다.
바보주막은 봉하마을에서 제조한 막걸리를 파는 곳으로 노무현 대통령의 농촌자립아이디어중 하나라고한다.
전경을 보면 노란 리본이 엄청많다.
아에 들어가니 이게 나라냐, 사드반대와같은 구호가 많이 붙어있다.
정치색이 여실히 드러난다.
노무현 전신상.
포토존으로 좋다.
너무현 포스터가 곳곳에 붙어있다.
자전거와 막걸리, 밀짚모자는 이미 그분의 상지잉 되었다 ^오^
봉하막걸리 4500원.
별로 맛없다. 목포막걸리의 완승,
세월호 예배도 본다한다.
메뉴판.
가격이 매미창렬까지는 아니다.
구호가 많다.
수육 20000원.
별로 맛없다.
노무현 아니면 안갈듯
막걸리 하나를 더 시켰다.
동곡막걸리 3000원. 봉하막걸리랑 그냥 비슷하다. 목포막걸리가 가성비 최고다 진짜
막걸리 따라놓고 수육 다먹음
냉장고 문을 찍었다.
노무현 컨셉이긴해도 너무 별게 없어서 실망함.
ㅍㅌㅊ
첫댓글 대구물가도 싼데 저정도면 창렬임
ㅁㅈㅎ. 이유는 창렬한것을 노짱팔이하는것이 노무 괘씸함
그립읍니다.
창렬주제에 감히 노짱팔이하노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