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월 9일 주중훈련을 간략하게 8시에 마치고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여 10시까지 출정식 겸 회식을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목표도 이야기 해 보고 부상으로 못 뛰던 분들은 다시 뛰고자하는 의지를 불 태우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특히 처음 주중훈련에 참여하신 보니타님은 첫풀 완주를 목표로 내세우셨습니다.주중훈련과 함께 모든 분들이 목표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너무 멋져요
참석은 못했지만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 이었습니다
너무 멋져요
참석은 못했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