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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 하세요~^^
1. 미국 연방법원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하는 BART라고 버스.지하철.전철을 담당하는 기관인데 6명 전직원에게 800만불을 보상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해고 당한 직원들이 2021년에 종교적 신념에 근거해서 코로나 백신 거부권을 행사했고, 이것에 대해 바트는 받아들이지 않고 해고를 시킨것에 대해 소송을 제기해 이런 판결을 받았다.
2. 미국의 American Academy of Sciences & Letters 라는 비영리 단체가 있다.
이 단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학문적 업적을 남긴 전문가들이다.
이 분들한테 로버트 지멀 지적 자유 매달을 (한글로 표현하기가 좀 애매) 해마다 수여한다고 한다.
올해 두 수상자 나왔는데 그 중 한 사람이 Jay Bhattacharya 박사입니다.
이분이 스탠포드 의과대학 교수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굉장히 전문가 역할을 하는 훌륭한 학자이다.
이 분이 팬데믹이 터지고 나서 2021년정도에 이건 사기 팬데믹이다. 라고 말함.
다른 전문가들하고 배링턴 선언을 함. (바이러스 전파 방지에 초점이 맞춰진 주류의학계 및 각국 질병관리당국의 코로나19 대응방법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선언문)
베링턴선언 의견 요약
건강한 사람들이 집단면역을 올려주는 것만이 신종 코로나에 대한 유일한 해결방법이라고 본다. 감염병 유행에서 자연감염을 통한 집단면역의 역할을 부정하는 것은 중력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것이다.
3. 10월 25일 네덜란드 법원에서 코로나백신으로 피해를 당한 7명이 제기한 소송을 받아 들여서 다음 재판일 11월 27일 빌게이츠한테 출석을 하라고 요청을 했다.
빌게이츠 변호인단이 빌게이츠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네덜란드 법원에 출석 요청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런 주장에 대해 네덜란드 법원에서는 이를 거절했다. (출석해야 함)
4. 미 하원의원 팬데믹 방역 정책을 대대적으로 펼쳤던 미보건당국의 활동을 다각도로 조사 후 이 번에 발표했다.
미보건당국이 FMG(약자) 이 홍보 회사를 통해서 엄청난 방역 정책을 펼쳤다.
이 캠페인을 벌이는데 미국돈으로 10억달러(한화로 약 1.4조원) 막대한 돈을 지출했다.
중요한 보고서 내용을 보면
미보건당국은 코로나 사망자수, 사망률 수치를 과장했다.
코로나백신이 전염을 예방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했다.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학교폐쇄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했다.
마스크 착용 권고가 일관성이 없었다.
아이들에게 미치는 코로나의 위험성을 과장했다.
유명인사들과 연예인들을 홍보 캠페인에 적극 동원했다.
백신접종을 거부한 8600명의 현역 군인들을 강제 전역시켰다.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 백신 맞지 않으면 롱코비드에 시달린다는 공포마케팅을 폈다.
대중에게 변이에 대한 기존 백신에 대한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숨겼다.
코로나백신의 부작용을 대중에게 알리지 않았다.
5. (한국) 코로나백신 1차만 접종한 약 330만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접종 후에 21일 안에 급성 심장질환발병 위험성이 60세이상보다 60세이하 연령층에서 더 높다는 연구 논문.
여기서 심장질환은 심근염, 심낭염, 심장마비, 부정맥을 포함에서 조사를 했다.
중요한 것은 MRNA 방식이 다른 방식의 백신보다 심장질환 발병 위험성이 높았다.
이 연구가 한국내 연구자들이 연구를 진행했고, 한국에서 1차만 접종한 33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비를 한국정부가 설립한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했고,
그리고 연구비를 지원했던 한국 정부가 백신접종이 시작될 때 MRNA 백신이 효과가 좋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다.
6. 미 하원에 속한 공화당 소속 맷 로젠데일 의원이 코로나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던 대학들이 학생들의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인한 의료비용을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지불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 했다.
아직도 일부대학에선 대면 수업을 하려면 코로나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한다.
7.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을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공복혈당, 공복인슐린 이 두가지를 피검사를 통해서 찾아내서 방정식같이 수치를 넣어서 1이상 나오면 인슐린 저항성이 상당히 높다.
첫댓글
<<5. (한국) 코로나백신 1차만 접종한 약 330만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접종 후에 21일 안에 급성 심장질환발병 위험성이 60세이상보다 60세이하 연령층에서 더 높다는 연구 논문.
여기서 심장질환은 심근염, 심낭염, 심장마비, 부정맥을 포함에서 조사를 했다.
중요한 것은 MRNA 방식이 다른 방식의 백신보다 심장질환 발병 위험성이 높았다.
이 연구가 한국내 연구자들이 연구를 진행했고, 한국에서 1차만 접종한 33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비를 한국정부가 설립한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했고,
그리고 연구비를 지원했던 한국 정부가 백신접종이 시작될 때 MRNA 백신이 효과가 좋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다.>>
이 대목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