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애가 고3이라 갑갑한 마음에서 지난 봄부터 잘본다고 소문난 곳 몇집을 찾아다녔습니다. 철학관에서 본 사주풀이로는 원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다하고 얼마전 괜찬하고 추천하는 두 곳의 신점을 보는 데는 한 곳은 엄마가 기도 열심히하면 원하는 곳 갈 수 있다하고 다른 곳은 수능 점수도 별로 기대할 것 없으니까 가치를 바꾸어 지금 성적으로 가능한 곳으로 낮추어서 지원해라하네요.
암만 그래도 우리애가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수능칠 기회도 안주고 결정하긴 그렇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추천으로 올라온 곳만 골라갔는데 곳곳이 말이 달라서 마음으로는 "우리 딸의 실력을 믿고 소신지원하자"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을 위로할 적당할 말이 필요합니다.
첫댓글 신점보시는거보다는 철학관가서 아이의 적정,성향을 파악해보시는게 도음이 됩니다. 사주 잘보는 역술인은 직업이 먼지도 맞춥니다. 신점은 99.9%가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철학도 공부 제대로한 선생한테 상담하셔야지 엉터리 만나면 오히려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신점, 정말 99.9%가 다아 사기라구요??? 지나고 보니...맞는 말인것 같네요. ㅡㅡ;
신점이 사기라면 많이 서운하네요
그럼 이 카페는 명리 하시는 분들로 운영해야 하는 건가?
난 ,,,,내 신령님은 내게 사기치는걸 가르치고 계신 걸까?
2박3일 기도 다녀와서 피곤해도 축원기도 부탁 하신분들 얘기 좀 올려 드릴래다 힘이 쭉 빠져 버렸네요,,,,,,
제말은 진짜가 정말 많지않다는 거죠. 제생각에 1000명 무속인중에 진짜는 한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리 말한거니 섭섭히 생각하지 마세요. 역술은 아무래도 학문이다보니 공부 많이 하시고 인격이 있으신분이면 잘보시겠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무속인보다는 좋은분만날 확률이 높을거란 생각이들고요. 3태극님이 1000명중에 한명이면 되는거죠.
츄리스님아..신점이 사기라는 그말은 아닌듯 싶네요.철학이 과거 현재 맞추면 미래도 맞출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나...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제대로 된 무당도 수천은 아니고 수명은 있을건데요...그건 아닌듯 합니다.
그 수명이 0.1%. 재대로된 무당이 그만큼 없다는 얘기겠죠. ㅎ
공부많이 한 분이 하는 사주풀이도 신빙성이 있고 신내림 받은지 얼마안되는 무속인도 신빙성이 있다거 봅니다
신점은 인간의 마음이 들어버리면 욕심을 쫓고
역학은 격국용신을 제대로 못잡고 풀이하면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일대를 듣고 갑니다
일반인이 제대로 가리기는 힘들지요
전 신점정말 잘보는곳은 사주풀이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 찾기어렵다고 생각해요
어디든 편차가 심합니다..
신점도 잘 맞는 곳은요.. 얼마 후의 미래.. 그 날 저녁에 일어날 일 이정도는 맞추는 곳이 있는거 같아요. 사실 먼 미래까지 잘 맞추는 신점이 있으면 로또에 주식에 땅에.. 머하러 그 힘든일을 합니까.. 부자로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