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를 바라지 않고 벌을 피하지 않으며 오직 백성을 제일로 삼아 보호하겠다는
장수(임금)야 말로 가장 훌륭한 나라의 보배(寶陪)이다.
이 말은 손자병법 13편 중에서 제10편인 지형편(地形篇)에서 나오는 문구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상기와 같이 이러한 명예를 바라지 않고 벌을 피하지 않으며 오직 백성을 제일로 삼아 보호하겠다는 숭고한 정신을 가진 위대한 분들이 많이 있다.
- 고구려시대에 수나라를 물리친 을지문덕장군이 있으며
- 고구려시대에 당나라를 물리친 양만춘장군이 있으며
- 고려시대에 거란 즉 요나라를 물리친 강감찬장군이 있으며
- 조선시대에 임진전쟁(임진왜란)을 물리치는 데 큰일을 한 이순신장군이 있으며
- 조선시대에 안중근의사는 동양평화를 교란하고 민비(명성황후)를 시해하고 조선침탈
의 원흉인 이등박문(이또오 히로부미)을 사살하였다.
- 이외 이봉창, 윤봉길, 서산대사, 사명당 등과 여성으로서는 논개, 유관순 등 이외
많은 분들의 위대하고 숭고한 정신을 가진 위대하고 훌륭한 나라의 보배(寶陪)라고
봅니다.
곧 이러한 숭고한 목숨을 버리고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희생한 분들이 있었기에 현재 나라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임금으로서는 한웅(桓雄)=환웅시대에 치우천왕, 단군시대에 가륵단군 북부여의 해모수 고구려의 고주몽 후고구려의 대중상 후고구려의 국호를 개명한 발해 즉 대진국(大震國)의 대조영 고려의 왕건 조선의 세종대왕과 현재로는 박정희와 전두환대통령은 진정 벌을 피하지 않고 나라를 부흥시키는 밑바탕의 큰 역할을 했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인정할 때 발전을 하는 것이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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