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4pt">싱가포르 착한목자 한인본당 자비의 모후Pr. 1000차</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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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CLEAR: both; WIDTH: 550px; TEXT-ALIGN: cente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atholictimes.org%2Fuploadfile%2FP2762_2011_0911_2201.jpg">
<DIV id=photocomment style="WIDTH: 550px"><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2px"></SPAN> ▲ 싱가포르 착한목자 한인본당 자비의 모후Pr. 1000차<BR></DIV></DIV></DIV><!-- 왼쪽 위 이미지 표시부 --><!-- 오른쪽 위 이미지 표시부 -->
<DIV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40%; FONT-FAMILY: ����">싱가포르 착한목자 한인천주교회(주임 김수창 신부) ‘기쁨의 샘’ 꾸리아 소속 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
<P>(단장 김창숙·마리아 막달레나)은 7월 20일 1000차 회합 및 축하식을 가졌다. <BR><BR>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1992년 5월 13일 6명의 여성단원이 모여 창단됐다. </P>
<P>1982년 싱가포르 착한목자(Cathedral of The Good shephed)본당에서 한인공동체가 형성된 지 10년만의</P>
<P> 일이다. 이후 3개 팀을 분가시킨 자비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현재 김창숙 단장을 비롯 11명의 단원들이 </P>
<P>열심히 활동 중이다.<BR><BR>특히 싱가포르 특성상 유동 신자가 많아 간부 이동 및 단원 탈단이 빈번한 가운데 이룬 성과여서 </P>
<P>더욱 의미가 크다. </P>
<P>단원들은 앞으로도 성모님 군단의 단원으로서 충성과 레지오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BR><BR><BR></P></DIV><!-- 아래 이미지 표시부 --><!-- 아래 동영상 표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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