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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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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다시 보기] < 옥한흠 목사님께서 사랑의 목장에 쓰신 글: "담임목사, 그는 기도해 줘야 할 사람입니다." >
하늘을 보다 추천 20 조회 1,054 14.07.04 12:2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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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04 12:23

    첫댓글 옥한흠 목사님께서 2004년에 5년 동안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2010년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이 땅에 머무는 그 시간까지도 오정현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지금도 사랑의교회와 오정현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 것입니다.

  • 14.07.04 13:31

    옥목사님의 기도를 반대파들이 다 까먹구 있어요

  • 14.07.04 12:27

    더욱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14.07.04 23:22

    담임목사님은 성도들의 사랑을 먹고 살며 성도는 담임 목사님의 사랑을 먹고 살지요
    그것이 구체적으로 기도이고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보이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보이는 담임목사님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안 보이는 하나님을 어찌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아멘으로 화답하며 더욱 더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 14.07.04 18:44

    아 멘
    더욱 기도하겠읍니다

  • 14.07.04 22:49

    원래머리가 나쁘면 기억해야할것은 까먹고. 까먹어도되는것은 오만 못된 자기 생각까지 모태서 잡소리를 해대는게 멍청하고 둔한사람짓이거든요. 온통마귀에게 사로잡혀서 도저히 사람으로서는 하지못할 개망나니짓을 하니말입니다

  • 14.07.05 08:18

    다시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느슨해진 마음을 다 잡아보며 우리 담임 목사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4.07.05 09:22

    우리 담임 목사님의 짐이 얼마나 클까 생각해보면 정말 목사님이 가엾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어떤 목사님 설교처럼 교회에는 세상에 온갖 나쁜 사람은 다 모인 곳이라는 말도 있듯이 각양각색의 수많은 사람들의 영적 아버지 노릇을 하려면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해교회자들은 사역만으로도 힘드실 목사님을 더이상 흔들지 말고 빨리 회개하고 돌이켰으면 좋겠습니다^^
    옥목사님의 저런 귀한 마음을 뒤로 하고 옥목사님을 이용(?)하여 교회를 흔드는 유가족과 해교회자들 때문에 옥목사님께도 마음이 멀어졌었네요. 우리 옥목사님은 참으로 귀한 분이셨는데 저들이 그걸 다 잊도록 만들었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14.07.05 10:00

    다시한번 되새기며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하게 하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들은 새겨들어야 할 옥 목사님의 말씀을
    듣지못하고 옥목사님을 이용하여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괴롭히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선두에 유가족이 앞장서서 교회를 힘들게하고 있는 현실에 고옥목사님을 우리마음에 지우게하네요
    옥탕자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김사모님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한국교회성도들이 자신을 어떻게보고 있는지 아니 하나님이 자신이 지금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알텐데 영의 눈이 완전히 멀었나봅니다 누워서 침뱉는 행위 그만하고 우상숭배 그만하고 이제 수양관에서 나오세요

  • 14.07.05 10:06

    수양관직원들 힘들게 하지마시고
    여름성경학교로 수양관 쓰야합니다
    옥목사님 그만욕되게 하시고 담임목사님과 교회 이제 그만괴롭히고 아들 이나 말려주세요
    아직도 더 괴롭힐 일이 남았나요
    성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네요
    지금의 행동은

  • 14.07.05 11:32

    2대 우리 담임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글인지...
    그리고 그 무거운 짐을 짊어져 보셨기에 더욱 잘 아시는 것같습니다.
    저도 이글 언제나 되뇌어 보아도 가슴 뭉클한 글이지요.
    두분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해요^^

  • 14.07.05 13:18

    "제자훈련의 본질이 흔들리고 자기도 모르게 우쭐하다가 사탄에게 허를 찔리는 시험에 빠지는..." 이처럼 위험성을 예측하신 옥목사님의 우려가 현실화가 되어서 온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 아픈일인지요...처음 교회에 등록하고 느꼇던것은 제자훈련을 받은 분들에게 두 가지의 모습이 있었다는것입니다. 어느 분은 정말 본받고 싶을정도의 온유와 사랑을 실천하신 분이었고 어느 분은 마치 훈장을 찬 사람처럼 교만하고 무례한 사람이었다는것입니다. ㅠㅠ 어찌됫든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쉬지않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05 23:26

    감사합니다^^다시금 일깨워 주셔서요...
    더 열심히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14.07.06 03:52

    저쪽분들은 이글을 다 까먹은 모양이지요 ~

  • 14.07.06 23:49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위하여 성도들 새벽기도시간에 미스바기도시간에 많이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좀더 열심을 내야겠다는 각오입니다. 목사님 힘내십시오.

  • 14.07.07 10:09

    반대파는 이렇게 말 합니다. "담임목사, 그는 목을 따야 할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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