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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드리는 7월의 인사 말씀)
국가는 문재인에 도둑맞고,
한국당은 황교안과 나경원에 소매치기 당해
(지만원)
황교안과 나경원은 확실한 반역자로 판명되었습니다.
6월 24일, 경천동지할 기사 두 개가 떴습니다.
하나는 황교안이 골수좌익으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김현장을
그의 수석특보로 지명해 임명장을 주었다는 뉴스이고,
다른 하나는 나경원이 주사파 골수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
등과 뒷거래를 하여 5.18재갈법을 패스트트랙에 얹어
날치기 통과하려다 한국당 의총에서 저지당했다는 보도입니다.
황교안이 특보 중 특보라는 ‘대표특보’로 임명한 김현장이라는
자는 부산 미문화원에 불을 지른 극악한 빨갱이로
사형선고를 받았던 자이며, [5.18기념재단 이사]도 역임했고,
[5·18 민중항쟁동지회] 회장을 역임한 5.18호위세력의 핵심입니다.
이런 자를 수석특보로 앉힌 이유는 황교안이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공식화하려는 음모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세간에 떠도는 말들에는 골수빨갱이 윤석렬이
검찰총장이 되고, 황교안을 김학의와 연결시켜 잡아넣으려는
기미가 보이자 황교안이 알아서 기는 것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나경원DMS 민주당 및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밀실에서
‘5.18을 폄훼하는 국민에게는 7년 징역, 명단을 까라
주장하는 국민에게는 5년 징역형에 처한다’는 ’5.18특별법‘
통과에 합의를 해주었다가 한국당 의원총회에서
합의 2시간 만에 저지당했습니다.
이 법안을 큰 법안들 틈에 숨겨 날치기 하려다가
덜미가 잡혔다는 것입니다.
황교안의 반역질
6.24.자 뉴데일리는 황교안을 반역자로 묘사했습니다.
"우익은 이미 분열돼 있다"
…'황세모'와 '좌한당' 황교안, 연이은 '내부총질'과 '좌클릭'
…"한국당 살 길은 탄핵세력 쳐내고 새인물 공천하는 것"이라는
헤드라인 아래 아래와 같은 기사가 실렸습니다.
황세모는 황교안의 별명인데 O도 아니고 X도 아닌
삼각형 인생이라는 뜻입니다.
“황교안은 6월 6일 대표 취임 100일을 맞았다.
하필이면 황교안은 대표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를
TBC와 한 몸인 중앙일보와 했고, 하필이면 이 기사는
6월 4일에 보도됐다. 변희재가 보석으로 풀려난 후
태블릿PC 조작 가능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이전부터 알려온 바로 그 날이다. .
황교안은 인터뷰에서 “태블릿PC 1심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다.
변희재의 1심에서 태블릿PC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태블릿PC는 박근혜 탄핵재판에서도, 최서원(최순실) 재판에서도,
변희재 재판에서도 증거로 채택돼 법정 공방이 벌어진 적이 없다.
철저히 묻혔다.
나는 그래서 태블릿PC가 탄핵세력의 '아킬레스건'이라는 확신이
더욱 더 강하게 든다. . .
황교안이 인터뷰에서 했어야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변희재 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 발부한 판사,
1심판결 판사, 2심 재판부 한 명이 모두 좌익성향의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다. 판사 2000명 중 100명이
우리법연구회 소속인데 컴퓨터로 추첨하는 판사배정에서
세 차례 연속해서 우리법연구회 소속 판사가 추첨될 확률이
얼마나 되나?
둘째, 변희재 1심 판결은 명예훼손에 대한 판결이다.
태블릿PC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다. 2심에서 증거로
채택돼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
셋째, 아직 2심과 3심이 남아있다. 특히 사실을 다투는
2심도 끝나지 않았다. 지켜봐야 한다.
넷째, 명예훼손에 징역 2년형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황교안은 변호사 자격증을 반납하기 바란다.“
“황교안은 5·18 추모식에 가서 주먹을 아래위로 휘두르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열창했다.
도대체 이 노래가 무슨 노래인지는 알고 불렀나?
이 노래는 백기완의 <묏비나리>라는 시의 일부다.
이 시의 내용은 '미제 타도'와 '계급투쟁'이다.
가서 두들겨 맞고는 “그분들의 아픔을 이해한다”라는
X소리를 했다. 야당 대표인 당신이 가서 두들겨 맞는 건
혼자 두들겨 맞는 게 아니다.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에 대한 모욕이기도 하다.
역사적 피해자라고 해서 폭력을 휘두를 권리는 없다고 한 마디 했어야 했다.“
황교안은 ‘부산미문화원 방화는 광주항쟁의 의미를
경상도에 불어넣자는 뜻이었다’고 한 김현장(전남 출신,
5·18기념재단 이사, 5·18 민중항쟁동지회 회장 역임)을
대표특보에 앉혔다.
이로써 황교안은 5·18 진상규명을 할 의지도, 탄핵의 진실을
규명할 의지도 없음을 입증했다. . .
공개적으로 전향한 적도 없는 주사파 출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인영은 “한국당, 독재의 후예와 YS후예 중 선택하라”고 했다.
이 한 마디가 자유한국당을 장악하고 있는 YS계의 이념적 좌표를 보여준다.“
이승만-박정희 라인을 따를 것이냐, 아니면 김영삼 라인을
따를 것이냐, 한국당은 태도를 분명히 하라는 압박인 것입니다.
한국당에는 이승만 박정희 사진은 없고 오로지 김영삼 사진만 걸려있다
합니다. 김영삼과 권영해의 개가 되어 5.18을 민주화로 뒤집은
검사 홍준표가 말했습니다.
“5.18은 김영삼이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해 놓았고,
한국당은 김영삼의 후예 당인데 어찌 한국당이 북한군 개입을
입에 담을 수 있느냐” 한국당의 혈통이 김영삼 혈통이기 때문에
한국당 사람들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신봉해야 한다는
참으로 정신 나간 발언입니다.
한국당은 대한민국을 위해 존재하는 당이 아니라
김영삼 혈통을 이어가는 씨쪽 정당이라는 뜻입니다.
이 정신 나간 발언을 얼마 전 나경원도 정확하기 복창하였습니다.
5.18은 한국당의 조상인 김영삼이 민주화운동으로 규정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한국당 의원들은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신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똑같은 발언을 황교안도 했습니다.
광주 5.18행사에 가서 멱살 잡히고 물병으로 얻어맞으면서
황교안이 한 말이 기가 찹니다.
“한국당도 5.18민주화에 공로가 있다, 한국당도 5.18기념행사에
끼워달라, 광주시민들의 아픔을 이해한다.”
광주사람들 한테 얻어터지고, 멱살 잡히고, 수십 분 동안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면서도 그 후 한 말이
‘매를 맞는 노예 노릇도 할 테니 제발 끼워만 달라’는
애원의 말이었습니다.
나경원의 반역질
6월24일자 중아일보는 “나경원의 국회정상화 합의,
한국당 의원들이 2시간 만에 뒤엎었다”라는 제목 아래
나경원의 반역질을 아래와 같이 묘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거부로 가까스로 이룬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간 국회 정상화 합의가 2시간 만에 불발됐다.
당초 이인영(더불어민주당)ㆍ나경원(자유한국당)ㆍ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상화에 전격 합의한 건 24일 오후 3시 30분쯤이었다.
주요 합의 내용은
①패스트트랙 법안(선거법,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법)은
각 당의 안을 존중해 합의 정신에 따라 처리한다
②추경은 임시회에서 처리하되 재해 추경을 우선 심사한다
③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 특별법(5.18 특별법)과
원안위법(원자력안전위)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④경제원탁토론회를 열되 방식과 내용은 추후 협의한다 등이었다. . .
하지만 합의문 발표 30분 뒤 자유한국당 의원총회가 열리면서
분위기는 돌변했다. 발언에 나선 15명 안팎의 의원들은
‘주기만 하고 받은 게 없다’며 합의 내용을 조목조목 따졌다.
‘(합의)된 게 아무것도 없지 않나. 사인하기 전에 의견을
물었어야 하는 것 아니냐’(심재철)
‘여당이 온갖 법안을 다 갖고 와서 끼워 넣었다’(강석호)며
나경원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에게 쓴소리했다.
특히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와 관련, ‘각 당의 안을 존중해’라는
문구를 지적하는 이가 많았다.
주광덕 의원은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 ‘합의문대로면
결국 5당이 협의하게 될 수밖에 없는데,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은 공히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원하고 있지 않은가’라며 ‘결국 (원안대로) 패스트트랙으로
갈 수밖에 없으며, 오히려 이번 합의가 패스트트랙을
정당화시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 .
또한 '5.18 특별법'(7년이하의 징역법)과 관련해서도
‘뜬금없이 왜 5.18 특별법이 들어갔느냐’(박성중 의원),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자고 하면 징역 5년에 처하는
법안을 어떻게 수용하는가’(정태옥 의원) 등의 비판이 잇따랐다.”
이로써 이 두 사람은 위장한 문재인 파임이 명백히 밝혀졌습니다.
지금 온 국민이 문재인을 향해 증오하고 공격합니다.
그런데 이 두 인간이 문재인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을
대신 맞으면서 문재인을 방호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제가 문재인 대신 이 두 인간을 공격하면서
힘을 빼고 있지 않습니까. 이 둘은 문재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대한민국에 반역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애국국민들이라면 지금 이 순간부터 단결하여
무슨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이 두 반역자들을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국내외 시국
6월 22일, 이란이 한 대에 3억 달러라는 미국 스틸스 무인기를
격추하였고, 이에 분노한 트럼프는 이란에 대핸 공격명령을
내렸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의 항공자산이 이란을 향해 이륙했고, 공격기와 폭격기들이
상공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공격개시 10분 전에 트럼프가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란으로서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로써 트럼프는 전쟁의 성과를 상당히 얻어냈을 것입니다.
전쟁은 꼭 인명을 살상하고 물질을 파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적의 전쟁의지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이란의 저돌적 행위는 어느 정도 자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먼저 벌이면 차후 북한을
공격하는 데 대한 국내외적 여론이 신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공격개시 10분 전에 이를 취소한 것은
우리 안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재인은 오로지 북한에 미쳐버린 정신병자입니다.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정신없고 북한의 명령을 수행하는
데 정신없는 반역자입니다.
6월 초, 현충의 계절에 천안함 등에서 희생당한 장병들의
유족들을 청와대에 불러놓고, 김정은 사진을 인쇄해 돌린 인간이
어찌 미친놈이 아닐 것이며,
월 6일에는 호국연령들이 잠들어 계시는 현충원 행사장에서
감히 김원봉을 치겨 세우면서 그가 한국군의 뿌리라는 멍언을
하였습니다. 김원봉이 누구입니까? 해방직후에는 민민전
남로당 패거리를 이끌고 역적질을 하고 제주4.3사건에도
기여했던 반역자입니다. 북한으로 올라가 김일성에 충성하고,
출세하고, 6.25 전범대열에 뛰어들었던 반역자입니다.
이런 인간을 감히 현충원 안에서 치켜세우며 그가 한국군의
뿌리라고 요설을 폈으니, 이 인간이 어찌 미친놈이 아니겠습니까.
북한이 바라는 대로 일본이라는 외세를 배격하다가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들이 벌이는 잔치에 사실상 보이콧 당하는
신세로 전락했으니 어찌 이 이간이 미친놈이 아니겠습니까.
이는 문재인의 개인의 수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수치스럽게 만드는 반역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놈은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할 요귀입니다.
저는 이를 위한 국민적 노력을 결집하기 위해 전단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문재인 이런 임종석을 어떻게 하시렵니까?”
10만장을 만들었고, 애국적인 특전사 요원들이 광화문에서
분배하고 있습니다. 제가 준비한 전단지는 3가지입니다.
다른 두 가지 중 하나는 ‘청주유골’이고 다른 하나는
지만원이 또라이가 아니라는 증거들을 사진으로 만든
‘또라이 탈출용 전단지’입니다. 모두 10만부씩 제작해 쌓여 있습니다.
후자의 두 가지는 우리 회원님들이 각지에서 이웃에
돌려도 무방할 내용들입니다.
첫 번째 전단지는 문재인에 대한 직격탄이기에
회원님들이 만지시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5.18학습에 박차 가할 때
학습의 대중화를 위해 손바닥 크기의 초록색 수첩
“민주회의 뿌리 5.18, 그것은 북한이 일으킨 게릴라전이었다”는
매우 설득력 있는 책이고 지금은 일종의 기호품이 되었습니다.
문재인을 빨리 끌어내리려면 5.18학습이 대대적으로
확산돼야 할 것입니다.
며칠 전, 저는 A4 사이즈 64쪽의 또 다른 학습지를
예쁘게 인쇄하였습니다.
제목은 “북한군 및 600명의 증거 21개”입니다.
600명이라는 숫자는 제가 만들어낸 숫자가 아니라
남한 문서, 북한 문헌, 5.18기념재단 문서에 기록돼 있는
숫자라는 사실을 사진으로 찍어 증거자료로 사용하였습니다.
이 책은 수많은 5.18재판에 답변내용으로 갈음하기 위해
사용될 것이며, 북한군 개입 자체를 부인하고, 600명이라는
숫자를 의심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02-565-2563 사무실로 연락하여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국진단 이번 호에도 법원에 제출하는 답변서, 준비서면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법적 다툼을 위해 작성되는 문서들은
의례 딱딱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쓴 법문서들은 논리적이고도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한 것들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글들일 것입니다.
5.18에 대해 저들이 무엇을 주장하고, 저는 무엇으로 대응하며,
판사들은 무슨 짓들을 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법문서들이 오히려 최선의 학습재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 없이는 애국에 한계가 있습니다.
최근 저는 거의 매일 오후 8:30분에 유튜브방송을 합니다.
시사 이슈와 5.18을 섞어서 합니다.
유튜브에서 ‘지만원tv’를 검색하시면 제 동영상이 나옵니다.
이웃에도 많이 권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매일 방송을 통해 ‘뚝섬무지개’와 ‘5.18분석최종보고서’를
이웃에 많이 권면해 주시라는 부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한 애국자 분이 지만원을 또라이라며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던 한 사람을 꼬셔서 뚝섬무지개를 읽도록 했더니
그 사람이 지금은 지만원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합니다.
학습에는 일확천금도 없고, 지름길도 없습니다.
여러 애국회원님들의 꾸준하시 노력으로 지난 18년 동안
전국에 학습인구가 많이 확대되었습니다.
지금은 북한군개입을 믿는 국민, 5.18이 폭동이라 믿는
국민이 압도적 다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용어전쟁도 벌여야 합니다.
이를테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전라도애국가’라는
비하적인 단어로 불리게 하는 것,
‘광주사태’를 ‘광수사태’로 불리게 하는 것 등입니다.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시며 안타까워하시는 모든 애국회원님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 늘 가득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고민부터 합니다.
고민을 하면 건강이 망가집니다.
저는 문제가 생기면 수학문제로 취급하고 문제를 풉니다.
문제를 푸는 것은 연구를 하는 것이고, 연구를 하게 되면
몰두를 하게 됩니다. 몰두는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애국자분들께도 이런 건강법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앉아서 걱정을 하시지 말고,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찾아내 열심히
애국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귀하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19.6.26. 지만원 올림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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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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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곁에 좌빨이 있다!(손병호)/
황교안의 실체
(링크 보세요)
https://t.co/9z6g6LFRDE
●나경원(한국당 원내대표)의 정체
=세계정부(NWO)를 추진하는 일루미나티,
홍석현의 씽크탱크 '여시재'
(與時齋시대와함께하는집)의 멤버
(링크 보세요)
https://t.co/hDmwagrh4Z
●홍석현+나경원+황교안
(링크 보세요)
https://t.co/g87q4et3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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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장(황교안의 정치 멘토)+황교안
홍석현+김무성+황교안
홍석현의 싱크 탱크 여시재 멤버들
황교안 당대표+나경원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