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26년 04월 26일 / GPS 15.1km - 8시간 34분
구간: 갈령-갈령삼거리-갈령-두루봉(△874)-693.3(삼봉)-△663.3-동네실재-△704.3(국사봉)-△393.5-황장재(누루목재)
교통: 노루목재 → 갈령 (은척택시 054-541-4212 / 33,500원)
구간별: 갈령(04:20)-갈령삼거리(05:04)-갈령(05:56)-두루봉(06:54)-고개임도(07:29)-803봉(08:08)-삼봉(08:36)-516봉(10:28)-동네실재(10:47)-국사봉(12:04)-황장재,노루목재(12:51)
4월이 가기 전 지맥이나 한군데 더 하자 출발한 곳이 작약지맥이다. 산행기를 찾아보니 두루봉 내리막길 밧줄 구간이 위험하고 국사봉 오름도 빡세다 나온다. 암릉 구간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조망도 좋다는 이야기로 산행을 해보니 가는 중간중간 장소마다 시원하여 좋았다. 대중교통은 힘들어 은척 택시와 화령 택시를 이용할 생각으로 거리를 측정해 보니 그나마 은척 택시가 차량 회수에는 더 가까워 선택을 하였다. 전체적인 구간은 난이도가 있고 두루봉 하산 시 3번의 밧줄 구간은 조심하여야겠고 국사봉 오름도 힘이 들어 지맥에서 벗어나 있는 남산은 포기하였다. 황장재에서 은척 택시를 호출하였는데 황장재는 모르고.... 노루목재라 하는데 택시 여사장님이 오고 아주 구수한 입담에 갈령까지 가고 이후 구간에도 이용하기로 하였다.
두루봉에서 바라본 좌 형제봉....우 속리산
두루봉에서 바라본 대궐터산....
갈령삼거리....
갈령에 차를 두고 가벼운 배낭만 메고 올랐다. 대간 때 지나간
기억이 가물가물~
형제봉....
속리산..
가야 할 두루봉...
갈령...
차에서 보급품 챙겨 다시 출발....
속리산...
지나온 작약지맥 분기봉....
봉황산....대궐터산
돌아본 형제봉...
산불감시초소....
봉황산.....
형제봉~속리산...
두루봉 아래에 있는 멋진 암릉...
빙 돌아 올라보니 사방으로 조망이 죽이더라.
암릉에 올라서고....
좌 속리산...
청화산,조항산,대야산으로 이어지는 멋진 백두대간으로 짐작만 한다.
대궐터산...
기회가 됨 저 줄기도 한 번 걸어 보고 싶다. 뒤로 봉황산이고
두루봉....
첫 번째 밧줄 구간...
스틱을 던지고 조심해서 내려갔다.
두 번째 밧줄 구간에서 바라본 가야 할 삼봉....
역시나 스틱을 던지고 조심해서 내려갔다. 이후에도
밧줄 구간이 한 번 더 나오고 임도까지 까칠한 내림 길이 이어진다.
임도....
지나온 두루봉....
삼봉....
도장산으로 검색되고 멀리 희양산도 보인다.
가야 할 멀리 국사봉,남산이 쏟아있다.
돌아본 속리산....
▲663봉...
가야 할 국사봉,남산......................
하지만 국사봉 힘들게 오르고 지맥에서 벗어나 있는 남산은 포기했다.
희양산....
당겨본 구왕봉,희양산................
516봉....
동네실재.....
삼봉에서 지루하게 왔다. 도로가에서 빵 먹고 간다.
국사봉 오름 중 멋진 암릉이 있어 배낭을 두고 올랐다.
지나온 구간 가 뒤로 속리산권이 시원하다.
시원한 그늘에 누워 10여 분 쉬고 간다.
포기한 남산....
계획은 남산을 넘어 성주봉 자연휴양림으로 진행할 생각이었지만
날은 덥고 체력도 예전 같지 않아 그냥 황장재로 진행을 하였다.
국사봉....
동네실재에서 빡세게 1시간가량 올랐고 세 번을 누웠다. 전의 봉도
세 개나 있다.
멀리 희양산이 조망되고 우측 다음에 가야 할
칠봉산이 높게 버티고 있다.
황장재(노루목재)...
은척택시를 호출하고(노루목재라 함) 20분 쉬고 있으니 온다.
갈령에 도착하고 다음 구간도 이용을 하기로 하면서 산행을 끝낸다.
첫댓글 이 쪽 능선은 환상적인 곳이지
코로나 이후 서울에서 대중교통은 거의 어려운 곳이고 예전 기억만 나는 곳이네
조망 좋은 날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