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는 패스트푸드라고 이야기합니다
. 말 그대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공장에서 생산된 반조리 재료를 사용해 조리 시간과 노동력을 절감한, 이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음식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햄버거가 모두 패스트푸드인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패스트푸드라 칭하기에는 민망할 정도로 정성이 들어간, 또 개중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대의 햄버거 메뉴도 많아졌어요. 깜짝 놀랄 가격의 햄버거가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 셰프인 ‘고든 램지’의 하이엔드 버거 레스토랑 ‘고든 램지 버거’도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어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위치한 곳으로, 대표 메뉴는 ‘1966버거’로 꼽힙니다.
한국 지역은 고든 램지의 오른팔로 불리는 핵심 인력이 총괄셰프를 맡았으며, 감자와 고구마, 튀김 등은 피에르 코프만 제품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1966버거의 가격은 14만 원이라고 합니다.
그외의 고든 햄지 만큼은 아니지만 고가의 햄버거는 수퍼두퍼, 굿스터프이더리, 쉐이크 쉑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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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햄버거 하나에 14만원 너무 비싸네여......
한번 먹어 보고 싶네요^^
헉~~14만원?^^예전에 크라제 버거를 맛있게 먹어본 경험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