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투압 정수법의 최대 단점은?
역삼투압 정수법은
물에 들어 있는 각종 유해물질과
기타 다양한 이물질을 거의
완벽하게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다.
각종 세균, 염소, 수도 배관에서
떨어져 나온 녹 찌꺼기,
심지어 방사성 물질까지 잡아낸다.
특히 미세한 0.0001미크론
(1미크론은 1/1000mm)
크기의 불순물까지 걸러내
‘깐깐하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정수 과정에서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 제거되고
이산화탄소가 녹아들면서
물이 산성화된다는 단점이 있다.
- 선재광,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물 건강법> 中에서 -
인체의 세포와 혈액은
pH7.4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습니다.
여기에 산성화된 물이 들어가면
세포와 혈액의 pH에 혼란이 오고,
몸의 산성화가 진행되면서
면역력이 저하되어 각종
질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역삼투압 방식으로 정수된 물은
불순물이 제거된 깨끗한 물이지만
우리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산성수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출처] 역삼투압 정수법의 최대 단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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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투압 정수법의 최대 단점은?
장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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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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