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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추억속의 "단자"
하얀겨울* 추천 0 조회 97 05.09.14 10: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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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4 11:14

    첫댓글 님도 고은추억 가슴에 담듯 한가위 풍성하게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

  • 05.09.14 15:36

    마음도 풍성한 한가위이시길.....아이님~!!

  • 05.09.14 11:28

    그옛날 그추억 잊지않고 꺼내보는 일도 참 행복한 느낌을 주네요. 올해도 풍성한 추억 맞으시길......

  • 05.09.14 15:37

    겨울온냐는 추억도 맛난추억만 있당게요...ㅎㅎㅎㅎ

  • 05.09.14 11:42

    장롱위에 올려진 맛난거 먹으려고 동생등밟고 올라가서 내려놓고 실컷먹었던 기억...엄마한테 혼난건 당연지사고 ㅎㅎㅎ그래도 그게 어찌그리 맛나던지요..후훗,..가족들과더불어 행복한 추석 되시길 바래봅니다..겨울님~~~~!!

  • 05.09.14 15:13

    높은 곳의 좋은 것은 동생 등 밟고 다 끄집어 냈군! 알만하요. ㅎㅎㅎ

  • 05.09.14 15:30

    쭉정이님~~추석 잘보내시랑게요..ㅎㅎ

  • 05.09.14 12:03

    나눔이 있는, 정겨운 옛 그림을 봅니다. 방학 때라야 갈 수 있었던 시골 큰댁, 밤이면 사랑방에 앉아 놀며 머슴 형이 구워다 준 고구마를 그리도 맛있게 먹었거니~~~ 그 때가 그립습니다. 밝은 달 , 둥근 달 맞이하시고 감춰 둔 소원도 빌어 보시길......

  • 05.09.14 15:40

    불휘님~방학때만 갈수있었던 할머니집이 그립답니다...지금은 얘들이 더 바쁜시대인지라 왕래가 별루 없고 맘뿐이랍니다..에긍.~!!

  • 05.09.14 12:15

    화혼단자,수연단자,...우리 조상님들의 넉넉한 지혜가 보입니다.

  • 05.09.14 15:40

    우리것은 좋은것이제요.ㅎㅎ

  • 05.09.14 12:25

    풍성한 추석명절 가족과 함께 정겹게 보내세요~~*

  • 05.09.14 15:40

    지운님~안녕하셨어요? 따리 인사드립니다.ㅎㅎ

  • 05.09.14 12:25

    명절이 되면 차례지내느라고 여성분들은 항상 고생을 많이하곤 했지요 제사 얘기가 나오니 불현듯 추석명절이 떠오르는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05.09.14 15:41

    요즘엔 남자들도 아주 잘도와줘요...그래야 사랑받으니까요.히힛...

  • 05.09.14 14:01

    단자라....한국 전쟁 끝난후...다들 어려웠지요. 감회가 세록 세록~

  • 05.09.14 15:44

    블루다이아님~~즐거운명절..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와요.^&^

  • 05.09.14 17:04

    처음으로 알게되었네요. 음식을 이웃과 나누어 먹는 아름다운 풍습이군요.

  • 05.09.14 18:29

    음복을 할려고,,, 먹고싶어 눈이마~악 감기는데도 먹고 잘려고 버팅기곤 했었는데,,,ㅎㅎㅎ 충추절 보름달같은 환한모습으로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05.09.14 18:58

    저는 "단자"라는 풍습 지금에야 알았습니다.그러하군요..

  • 05.09.14 21:13

    딸부잣집 호랑이 아빠. 딸 단속이 어찌나 심하던지 밤외출은 꿈도 못꾸고... 겨울님께서도 한가위 잘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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