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치즈 강쥐
요근래 제로웨이스트가 일종의 유행으로 자리잡으면서 제로웨이스트 감성사진을 찍어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짐
사람들은 제로웨이스트를 위해서대나무 칫솔, 친환경 수세미, 바디솝 등을 구매하고
스테인리스 용기와 스타벅스를 들려 예쁜 텀블러를 구매함그러나 제로웨이스트는 이런 감성적인 사진을 위해존재하는게 아님.. 오히려 현재는 제로웨이스트 놀이를 하려고 소비를 하는상황에 직면해있음 실제 제로웨이스트는집에 남아있는 샴푸를 다쓰고,플라스틱 칫솔을 다쓰고 선물받았던 비누도 다쓰고,
잘쓰던 반찬통을 포장용기로도 사용하고
텀블러는 과거에 사은품으로 받았던텀블러를 사용하고 이게 바로 제로웨이스트지 제로웨이스트를 위한 또다른 소비는제로웨이스트가아님.. 제로웨이스트 의미가 달라지는것같아글써봄 덧) 보여주기식이라고 욕쳐먹었던 류준열도
본인 집에있던 락앤락을 포장용기로 씀과연 누가 보여주기식인지 생각해봐야할 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치즈 강쥐
첫댓글 소비를 해야 기업이 알아주고 그래야 친환경에 관심이있다는걸 알아주니까 장단점이 있는거같아
ㄱㅆ 오늘의집이나 유튜브 같은데서 남들이 미니멀리즘, 제로웨이스트다 하면서 올린 거 보고 자꾸 모방소비 하고싶어져서 끌올 ㅠ
진짜 기업들도 반성해라 뭐 친환경 딱지달고 텀블러 행사하고하는거 진짜 제발 그만ㅠ
이번에 스타벅스 이벤트 생각난다. 더 사지 않고 있는 것들로 활용하고 쓰자
ㅇㅈ 있는걸로 써야지
소비줄이는게 젤 좋은거같아ㅇㅇ꼭 필요할때 사는거지
걍 있는거 써 난 요즘 있는거 다 어거지로 쓰는중 ㅠ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있는거 오래쓰고 안사는게최고래
진짜ㅜ... 새로운거 안사고 그냥 쓰는게 가장 큰 제로웨이스트라고.......
그냥 있는 거 내에서 해결을 다들 좀 먼저해;;;;
스타벅스 제일 문제
하...
제로웨이스트는 나이드신 분들이 젤 잘하는듯.. 아끼고 안씀.
진짜로
첫댓글 소비를 해야 기업이 알아주고 그래야 친환경에 관심이있다는걸 알아주니까 장단점이 있는거같아
ㄱㅆ 오늘의집이나 유튜브 같은데서 남들이 미니멀리즘, 제로웨이스트다 하면서 올린 거 보고 자꾸 모방소비 하고싶어져서 끌올 ㅠ
진짜 기업들도 반성해라 뭐 친환경 딱지달고 텀블러 행사하고하는거 진짜 제발 그만ㅠ
이번에 스타벅스 이벤트 생각난다. 더 사지 않고 있는 것들로 활용하고 쓰자
ㅇㅈ 있는걸로 써야지
소비줄이는게 젤 좋은거같아ㅇㅇ
꼭 필요할때 사는거지
걍 있는거 써 난 요즘 있는거 다 어거지로 쓰는중 ㅠ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있는거 오래쓰고 안사는게최고래
진짜ㅜ... 새로운거 안사고 그냥 쓰는게 가장 큰 제로웨이스트라고.......
그냥 있는 거 내에서 해결을 다들 좀 먼저해;;;;
스타벅스 제일 문제
하...
제로웨이스트는 나이드신 분들이 젤 잘하는듯.. 아끼고 안씀.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