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936674
이어 "난 매일매일 포기하고 싶었다. 난 얘네들을 더 이끌고 갈 자신이 없다"라며 "리허설에서 엠마가 잘 안맞아서 당황스러웠다"라며 "동작을 맞춰주는 현실이 너무 부끄러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엠마가 코로나19 자가격리를 해 끝나고 스케줄을 잡으려 했는데 이미 다른 걸 잡아놨더라"라며 "섭섭했다. 도와달라고 말했다. 두번이나"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 다른 멤버 모아나는 "애들도 얘기 듣고 어떤 상황인지 체크하고. 힘들었던 건 많았다. 울 것 같다. 효진초이가 힘든 걸 나도 같이 느끼니 힘들었다. 내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했다"라고 엠마와 로잘린의 행동을 꼬집었다.
효진초이는 "내가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같이 무언가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마지막 남은 책임감으로 열심히 했다"라고 각오했다.
원트는 파이트저지 점수에서 최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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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원트 효진초이 눈물 “엠마 행동에 당황” (스우파)
기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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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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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초 안쓰러웠음 방송 보면 알아 그리고 22살이 무슨 애기야 대학교 3학년 나이인데
너무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