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참 여행을 많이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으면 되지 뭘 유난스레 사진까지 ~~하는 생각을 카페에서 생각을 달리하게 만들었어요 지금은 습관처럼 째맨한 디카를 들고다니면서 생활이 되었습니다 지리산 어디메쯤 일까요? 전 화개입니다만~~~ 날이 더워서 좀 이른 시간에 다닐껄 하고 후회가 되었어요 좋은날 열어 가시길 ^^
ㅎㅎ 저도 이잰 돼지국밥을 먹을수가 있겠네요 그집에처럼 깔끔한맛이면요 비가 다시 부슬부슬 시작하는데 밖을 보니 십리벚꽃 나가는 길이 차가 꽉 밀려있네요 낮에는 움직일 생각을 못하니 잔파뽑아서 손질하고 주문한 나무가 와서 지금 심어놓고 들오는 길입니다 산딸나무가 그곳에 적응할까요? 산딸나무두그루랑 토종앵두 두그루 뽑아서 던질까요???????? 포기 옆으로 자잘하니 붙어 자라고 있네요
첫댓글 멋지게 담으셨네요!!!저도 지리산 가까이 사는지라 자주가는곳인데 사진찍는 재주가없어 눈에만 담아옵니다...
예전에 참 여행을 많이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으면 되지 뭘 유난스레 사진까지 ~~하는 생각을 카페에서 생각을 달리하게
만들었어요
지금은 습관처럼 째맨한 디카를 들고다니면서 생활이 되었습니다
지리산 어디메쯤 일까요?
전 화개입니다만~~~
날이 더워서 좀 이른 시간에 다닐껄 하고 후회가 되었어요
좋은날 열어 가시길 ^^
@와경천초 전남원에 살고있어요~~~화개장터 좋아해서 드라이브삼아 자주갑니다...좋은곳에 사시네요~~~
@물봉선 남원도 좋잖어요 ㅎㅎㅎ
인월 전골냄비 사러 가야하는데 맘처럼 안가지네요 ㅠㅠ
여긴 지금 비가 내려서 네시부터 컴컴 ㅎㅎ 집을 옯겨오는데 오전에도 길이 막혀 장난이 아니네요 ㅠ
산수유 꽂이 마을 을 덮어버렸네요
네~~ 제가 그림을 그릴줄 모르는 사실이 너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노오란 산골마을이 정말 한폭의 수채화입니다
저는 보이는게 국밥만 먹고 싶어요.
첫애 입덧할때 먹던 국밥이 생각나서 추억속에 잠기고 근무하다가 시켜먹던 국밥...
지금은 파는곳이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시골풍경이 풍요롭네요.
ㅎㅎ 저도 이잰 돼지국밥을 먹을수가 있겠네요 그집에처럼 깔끔한맛이면요
비가 다시 부슬부슬 시작하는데 밖을 보니 십리벚꽃 나가는 길이 차가 꽉 밀려있네요
낮에는 움직일 생각을 못하니 잔파뽑아서 손질하고 주문한 나무가 와서 지금 심어놓고 들오는 길입니다
산딸나무가 그곳에 적응할까요?
산딸나무두그루랑 토종앵두 두그루 뽑아서 던질까요????????
포기 옆으로 자잘하니 붙어 자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