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바라는 것은 자식 잘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의 일생을 자식 위해 다 퍼부었는데 자식이 사는 게 걱정되고 힘들게 살면 이게 전부다 빛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효도는 우리(자식)가 즐겁게 살 때 효도가 됩니다. 무덤 앞에다 소를 한 마리 잡아 올렸다고 효도 안되고 무덤 앞에 가서 ‘고맙습니다. 아버지! 요새는 참 살맛 납니다’ 이 말 한마디가 효도입니다. 이 말 한마디가 차원계의 모든 걸 다 녹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조금 경제가 어렵다고 하여 묻혀버리면 여기서 못 나옵니다. 경제가 어려운 것은 내가 나의 삶을 못 살고 있어서누적시켜가며 어렵게 하는 거예요! 내가 나의 삶을 살기 위해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경제 어려운 것은 어려운 대로 두고지금 현실에 맞게 노력을 하면서 내 삶을 100일 동안 열심히 살면 그게 풀립니다. 3년만 열심히 살면 그런 일이 언제 있었나 하며 그런 것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어려운 것은 틀리게 살기 때문입니다. 바른길을 찾는 게 먼저이고 길을 찾았으면우리가 그걸 노려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풀어집니다. 사람이 바르게 사는데 어려워진다! 세상에 그런 법이 있으면우리는 이 세상에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르게 사는 걸 정확히 모르는 겁니다. 바르게 사는 것은 내 질량에맞게 바르게 사는 법이 다 있습니다.
위의 글은 정법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10963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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