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맛집 마도로스 퐁당하고 빠지면 위험한 제주도맛집
가끔 제주도에 내려왔을때나,부산에갔을때 횟집을 떠올린다. 부산에도 맛집이 많이있다. 제주도맛집 분포는 제주공항, 제주항에서부터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이유는 많은사람들의 제주종착점 이기도 해서이다.제주도에오면 가장가까운 여행지를 보게된다. 대표적으로 세계인들이 보고가는 용두암이다. 용두암은 용연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 형상을 하고있는 바위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못했다는 전설을 담고있기도 하다. 또하나의 기준점이 될수있는 용연다리이다. 용연다리는 주변에 제주도맛집 들이많아 도민이 즐겨찾는 명소이기도하다. 이곳은 용이놀던 연못이라하여 용연 이라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코스로 좋다. 특히나 공항과가까운거리여서 이곳을 처음들리는 여행지 이기도하다. # 제주도맛집 마도로스만의 특별함 제주공항에서 가깝기도한 여행지 용두암과 용연다리를 거치면, 많은 횟집이 보인다. 이곳은 도민들도 많이오는곳중 하나이기도하다. 마도로스횟집의 분위기는 단정스러움 이다. 실내부터 스시까지 단정스러운 제주도맛집 마도로스의 횟집이야기를 시작해본다. 마도로스의 입구에는많은 수족관들이있다.8개이상의 수족관에 줄돔, 고등어 , 돌돔,등 해산물이 가득했다. 수족관이 많고 분류가 잘되어있어, 횟감은 대부분 힘이넘쳐보인다. 횟감의 관리가 잘되어 보인다.다양한 메뉴구성이 눈에 띄였다. # 시크릿가든의 제주도맛집 마도로스 시크릿가든 촬영팀이 다녀간곳이기도한 제주도맛집 마도로스에 싸인을 남기고간 이필립의 사진이보인다. 손담비의 싸인 1박2일 팀이의 누군가 다녀간거같다. 제?의 맛집의 공통점이라 할수있는 부분이다. 제주도맛집 마도로스 또한 연예인의 필 싸인이 남겨져있었고, 그 들이 여기를 어떻게 방문했는지는 알수없지만, 분명 누군가가 추천을 해줘서가 아닌가 싶다. 마도로스의 상차림은 고급스러운 멋이있는곳이였다. 요즘은 횟집 하면 떠오르는곳이기도하다. 이만큼 멋깔스러운곳도 보기 힘들거란 생각을 해본다. #입안의 깊은맛을 전해주는 밑반찬 들 입안에 깊은맛을 전해주는 제주도맛집 마도로스의 횟감과 밑반찬은 흥미롭다. 그 흥미란 첫 맛에 의심해보고 두번째맛에 알게되는 그런맛이전해졌다. 가장 흥미로웠던 호박죽은 달달하고 고소한맛을전해주었다. 특히 해산모듬과 서브메뉴들이 줄을 이을때마다. 새로운것을 보게된다.그저 횟감이 아닌 회의 종류가 얼마나 다양하게 나오는문제는 아니다. 내가 본것은 빛깔이다. 분명 회의맛은 원재료인 회류에서 전해지는게 우선이다. 아무런 양념을하지않은 그순수한맛 때문에 횟감을 찾는다고 생각된다. 특별히 조리를하거나 튀긴것은 그저 식사일뿐이라 생각된다. 물론 얼큰한 매운탕의 맛으로 끝을 자랑하기도하지만, 회의 빛깔이 투명하게 보여졌고,맛또한 바다의 맛을 드대로 전달해주었다. 그이유는 입구에서봐온 어장관리가 잘되어 있기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다의맛을 전해주는 제주도맛집 마도로스 4면이 바다인 제주도의 특성상 제주도맛집 횟집은 많이있다. 지역마다 다르다고 생각된다. 같은 바다에서 나오는 횟감은 기본적으로 그 횟감이가지고있는 맛들이 있다. 베지근한 맛이 전해지는 황돔, 꼬돌꼬돌한 맛이 전해지는 갈치회, 부드러운 맛이 전해지는 방어회,등 각각 특성이있지만 이특성의 맛을 어떻게 잘살리느냐는 문제는 제주도맛집 마도로스에서 풀렸다. 다양한색감과 시각을 자극하는 눈으로 보는 맛이 또하나 추가 되어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된다. 어느횟집 이던 이러한 멋깔스러움이있지만, 마도로스의 고급스러움은 중요한 손님식사대접 또는 팀원간의 회식자리로 추천해보기도 한다. # 처음맛본 제주도맛집 마도로스의 돌멍게 돌멍게는 양식줄에 매달려 자라는 일반멍게와달리 바다 밑바닥에 뻘과 자갈로된 지형에서 자라 방금물밖으로 올려내면 마치 돌처럼 보이거나 키위처럼 보이게된다. 맛은 일반멍게 와 달리 쌉쌀한 맛이 전혀없고 칼로반으로 자르고 흐르는 물에 한번만 살짝 흔들어 먹으면 간편하게 바다의 맛을 즐길수있다. 쫄깃한 육질도 으뜸이다 의심할 여지가 없는 자연산 제주도맛집 마도로스의 돌멍게 이다. 시원한맛을 더욱더 전해주고있었고, 어항에서 볼수있듯이 너무나도 깨끗한 이미지로 선보여지고있었다. 서브메뉴로 나오는 갈치회 와 고등어 회는 말그대로 제주에서 맛볼수있는 싱싱한 회이다. 특히 갈치회는 어느 회와달리 수분이 적당하며, 꼬돌꼬돌한 맛을 전해주고 고등어회는 담백하면서 향긋한 맛을 전해주는 맛이있다. # 역시 익힌음식은 준비되어있었다. 제주도맛집들의 횟집의 특성중하나는 익힌음식이 나온다는 점이아닐까 한다. 분명 회를 싫어하거나, 입맛에 맛지않은 고객층이 있기 마련이다. 1명으로 인해 식사장소를 옮길우려 가있지만, 그한명은 익힌음식으로 충분한 횟상을 같이할수있을거라 생각된다. 담백하면서도 버터로구워진 철판전복과 우럭탕수 가 큰 맛을 전해주었다. 우럭탕수는 그냥먹어도 맛있을 만큼 밥 반찬이 필요없었다. 우럭탕수의 기본적인 맛과 쏘스가 일품이였다. 전복 철판구이는 고소하며 담백한 맛 이 두가지가 대표적인 맛이라 생각되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 찌게는 바글바글 끓고 있는 영상으로 전해본다. 매운탕은 마지막 클라이막스르 고도한다. 매운탕의 얼큰함과 담백함이외 또다른 맛이있었다. 눈으로보는 식각의 맛과 미각 그리고 청각으로 느낄수있는 그런맛을 전해주려 담아본다.
#게릴라스냅의제주를손에담다. 제주도맛집 마도로스는 시각으로 전해주었고, 미각으로 받아주며, 청각으로듣게 해준곳이다. 마도로스횟집의 수족관은 고기별로 분류되어있다. 횟감을 직접눈으로보고 선택하는 분들도 많이있다고한다. 전일 바다낚시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러오는 낚시꾼들이 오는곳이기도하다. 그만큼 제주도맛집 마도로스의 횟감은 활기가 넘치고, 신선하기 때문이다.
제주도맛집 마도로스 정보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2동 436번지 전화번호: 064-711-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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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주도를 손에 담다. 원문보기 글쓴이: 게릴라스냅CS
첫댓글 회를 보면.... 몇일전에 먹었던 낮술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먹고 싶은건 어쩔수없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먹으로 고고해야겠어요!ㅋㅋㅋ
매일 먹을데 없다고 꿍시렁 댔는데.ㅋㅋㅋ씨에스에 들어오면 너무 많은 곳을 알게되서 알거지 될듯요.ㅠㅠㅠㅋㅋ
마도로스.. 역시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