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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평일도보후기 9월26일(화) 봉화산과 노원불빛정원
청보라 추천 0 조회 263 23.09.26 21:3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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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6 21:45

    첫댓글 청보라님 !
    비가와도좋아 ~ㅎ

    기적님 덕분에 예쁜봉화산둘레길을 삥돌아 제대로 걸었네요~

    예쁜후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9.26 22:13

    저희는 직선으로 걸어내려와서
    화랑대역으로 해서 불빛정원까지
    걸어갔어요.
    이산가족이 돼서 못뵈었네요. ㅎ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23.09.26 22:44

    @청보라 6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둘레길을 제법 걸었기에 ~
    불빛은 오늘 비가와서 안할줄 알았지요~

  • 작성자 23.09.26 22:36

    @수정이 6시에 불이 켜진다했는데
    더 기다리기도 그렇고
    조금 컴컴해야 예쁠거같아서
    늦게까지 있기도 그렇고해서
    왔었지요.~

  • 23.09.26 21:48

    우중에 사진찍느라 수고하셨어요
    결국은 불빛은 보지 못하셨네요
    오늘은 날이 아닌가봐요
    다음에 재도전을 기약하며~~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9.26 22:30

    비도 오고 우산도 들고
    제대로 찍지도 못했어요.

    밤엔 정말 불빛정원 예쁠거같아요.
    기차길 카페도 작은기차들이 레일로 배달해주고 멋졌습니다.
    편안밤되세요.~

  • 23.09.26 21:50

    비가 종일 내린 오늘의 산행을 회원님들의 협조로 무사히 완주 했음에 감사하며
    비를 맞으며 길님 들의 모습 남겨주신 청보라님의 많은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6 22:34

    기적님 오늘 정말 애쓰셨습니다.
    왠 비가 그렇게 오는지요.
    예쁜불빛까지는 못보고와서 아쉽지만 그래도 운치도 있고
    좋았습니다.
    편히 줌세요.~

  • 23.09.26 23:52

    청보라님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우중에도 예쁜 사진 많이 담으셨네요.~
    사진에 기차길이 있어 궁금했는데 기차까페 였군요.~, 비오는날 이라 더욱 운치있네요.~
    불빛정원 못보아서 아쉬웠어요.~
    청보라님 사진 보면서
    못가본곳 즐감했지요.

    좋은길 열어주신 기적님 감사드리고
    도보 일정 중간에 오게되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9.26 23:08

    푸른수풀님 ㅎ
    세분만 오셔서 깜짝놀랐어요.
    불빛으로 예쁘게 보려면 늦은시간까지 있어야했기에
    6시못되서 왔어요.

    저 사진 천장에 기차들이
    소리내서 다녀요.
    너무 재밌었어요.ㅎ
    커피랑 주문한 차를 저런 기차안에 실어서
    우리자리까지 갖다줘요.
    푸른수풀님 좋은꿈 꾸시구요
    추석 잘 보내세요.~

  • 23.09.26 23:31

    우중에도 사진 예쁘게 많이 담으셨네요
    우리함께 하니 우중도보도 가능하지요
    칙칙폭폭 기차로 배달된 차도 신기했고
    기적님 수고해 주심에
    두루 우리길님들과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청보라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9.26 23:39

    이지나님 아까 카페직원이 얘기해줘도 몰랐다가 뒤늦게
    저쪽에서 가져온거 생각하니 웃음이나네요.ㅋ
    불빛정원은 비와도 운치있어 좋았어요.
    이제 좋은꿈 꾸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로해요.~

  • 23.09.27 07:17

    비오는날 사진찍기 힘든데 예쁘게 많이 찍었네요.
    수고 덕분에 멋진후기 잘 보네요
    기적님과 청보라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9.27 08:25

    기쁨맘 어제 즐거웠어요
    추석에 맛난거 많이하고 즐겁게 보내유.
    지금 쑥떡 찌는중 ㅎ

  • 23.09.27 07:52

    이산가족되어 아쉬웠는데 길님들 예쁜사진 덕분으로 대신해봅니다. 우중에도 잘 이끌어주신 기적님! 예쁜작품 만드시느라 고생 하신 청보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7 08:27

    한호님 어제 만나자 이별
    뭐 그런느낌 같았어요.ㅎ
    오늘도 비가 오네요.
    추석한가위 잘 보내시고 담길에 뵈어요.~

  • 23.09.27 09:51

    청보라님 아름다운 후기 담아 주심에 가사 드립니다 비도 오는대 수고 많았어요
    언제나 길벗님들과 함게여서 즐건 도보 하고 왔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09.27 10:58

    미소님 정상매점서 본게 다네요.
    기찻길 선로도 나름 운치 있었는데요.
    비가 내려 가능했겠지요.
    맛있는 음식 많이하시며 추석한가위 잘 보내세요.~

  • 23.09.27 10:02

    뿌연 물안개가 사진에 고스란히 남아있어 더운치있어 보여 좋아요 우중에 우산쓰고 걸은 둘레길 함께걸을수있음에 즐거웠죠
    언제나 진심이신 청보라님 수고하신덕에 어제의 추억을 돌아볼수있어서 넘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7 11:00

    첼시님 오랜만에 뵈었었는데
    잠깐이었네요.
    폰 젖을까봐 우산들고 찍어서
    제대로 못 찍었는데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석연휴 잘 쇠세요.~

  • 23.09.27 12:25

    우중도보 나름 운치있고 후기보니
    좋으네요 빗방울 안고있는 꽃들도 좋아요 함께이기에
    이 분위기도 굿~이죠
    청보라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9.27 12:37

    어젠 봉화산엔 제법 쓸 정도는 왔구요.
    철도공원 불빛정원은 이슬비라
    좋았습니다.
    호수님은 맛있는 거 많이 만드시겠죠?
    아들네 식구 오겠네요
    행복한 추석 보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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