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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jtbc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보시나여♡
효율쭌맘(숙연) 추천 0 조회 1,627 15.06.06 22:2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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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6 22:23

    첫댓글 아는 지인이 젊을때 가래요ㅜㅜ
    50되서 가도 힘들다묘~
    근데 형편이 되야 가징!

  • 작성자 15.06.06 22:24

    그지? 울신랑에게 말좀꺼내봐도.
    잉 완전 이똴리아 가고프다.
    느무 눈이 즐거워♡♡

  • 15.06.06 22:26

    @효율쭌맘(숙연) 나도 이럴줄 알았음 신행때 좀 무리해서라도 유럽가는 건데ㅜㅜ
    나이들면 체력딸려서 못 돌아다닌다고
    유럽갔다와서 하소연 했다능~

  • 작성자 15.06.06 22:29

    @여니차니맘(옥주) 슬프도다. 내가 언제 나이가 이케됐지.
    슬뽀~~
    젊은시절이 내게도 있었을텐데...
    그땐 뭐했노 대체..ㅜ

  • 15.06.06 22:36

    젊ㅇ유럽못간ㄱ두고두고 한되네요 ㅠ

  • 작성자 15.06.06 22:37

    지금이라도 우리 계획세워 가봐요ㅋ
    볼수록 불끈불끈 가고픈맘이 확실해져요. 가고말겠어요 흐흐♡

  • 15.06.06 22:39

    신행때 프랑스스위스갔었는데 엄청고생했어요임신6주여서 입덧시기라 맛난것도 못먹고ㅠㅋ

  • 15.06.06 23:06

    신행때가 마지막 적기엿는지도 ㅠ 아쉽...@.,ㅠ

  • 15.06.06 23:08

    @곰순맘정남 열두시간비행 ㄷㄷ간도컸지 임신초긴데ㅋㅋ애좀크고가도될듯~넌호주갔자나~!!

  • 작성자 15.06.07 06:31

    프..프랑스 꺄아.
    저두 유럽갔어야하는데 그땐 그 돈으로 다른거 해야겠다는 쓸데없는 아낌생각에...
    지금 무지 후회중이예요.
    브러바요♡

  • 15.06.07 11:28

    @예쁜남매(효정) 호주가서 서핑못한게 아쉽드라 ㅠㅠ그땐 뭐햇나몰라 ㅠ젊은데 겁이너무많앗으

  • 15.06.07 11:12

    가고 싶은 곳 맘 먹을때 가야지 다음에 가자했던곳을 아직도 못 갔네요.ㅠㅜㄴ

  • 작성자 15.06.07 11:37

    그치요. 때가있는건데...너무 아쉽고 아쉽네요. 진짜갈기회 생기면 앞뒤따지지않고 가는걸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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