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ㅏ~~
완전 좋아보여요.
이탈리아 토스카나♡
완전 가슴 두근두근.
이똴리아 자판기 커피 진찐 맛보고프다용
학창시절 젤루 가고픈 나라가 프랑스여서
남들 미국. 영국애들이랑 펜팔할때 전 프랑스
세바스티앙과 펜팔오래했었는데...
추억생각나며 가슴이 이상해지네요.
애들 다 키워놓고 유럽가자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이런 감정들까요♡
늙어서 가묜뭐해 흑흑.
가슴이 울렁울렁되는 토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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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잘 수 다
jtbc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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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는 지인이 젊을때 가래요ㅜㅜ
50되서 가도 힘들다묘~
근데 형편이 되야 가징!
그지? 울신랑에게 말좀꺼내봐도.
잉 완전 이똴리아 가고프다.
느무 눈이 즐거워♡♡
@효율쭌맘(숙연) 나도 이럴줄 알았음 신행때 좀 무리해서라도 유럽가는 건데ㅜㅜ
나이들면 체력딸려서 못 돌아다닌다고
유럽갔다와서 하소연 했다능~
@여니차니맘(옥주) 슬프도다. 내가 언제 나이가 이케됐지.
슬뽀~~
젊은시절이 내게도 있었을텐데...
그땐 뭐했노 대체..ㅜ
젊ㅇ유럽못간ㄱ두고두고 한되네요 ㅠ
지금이라도 우리 계획세워 가봐요ㅋ
볼수록 불끈불끈 가고픈맘이 확실해져요. 가고말겠어요 흐흐♡
신행때 프랑스스위스갔었는데 엄청고생했어요임신6주여서 입덧시기라 맛난것도 못먹고ㅠㅋ
신행때가 마지막 적기엿는지도 ㅠ 아쉽...@.,ㅠ
@곰순맘정남 열두시간비행 ㄷㄷ간도컸지 임신초긴데ㅋㅋ애좀크고가도될듯~넌호주갔자나~!!
프..프랑스 꺄아.
저두 유럽갔어야하는데 그땐 그 돈으로 다른거 해야겠다는 쓸데없는 아낌생각에...
지금 무지 후회중이예요.
브러바요♡
@예쁜남매(효정) 호주가서 서핑못한게 아쉽드라 ㅠㅠ그땐 뭐햇나몰라 ㅠ젊은데 겁이너무많앗으
가고 싶은 곳 맘 먹을때 가야지 다음에 가자했던곳을 아직도 못 갔네요.ㅠㅜㄴ
그치요. 때가있는건데...너무 아쉽고 아쉽네요. 진짜갈기회 생기면 앞뒤따지지않고 가는걸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