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방 보다 편한 샾,,,
모가를 알게 되어 첨 가보았던 이유때문일까....?
항상 샾에 가면은 맘이 넘넘 차분해지고 편안해 지는걸 느낀답니당~^^
이곳저곳 다니느라,,띄엄띄엄 방문하게 되는 샾이지만,
매번 친절함과 따듯한 방분위기에 맘껏 쉬다 오곤 했지욤~
어젠(목욜)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또 ㅡ..ㅡ;; 술을 마셔버린
양마땜에 샾엘 기습^^;; 방문했어요~
평일에 모텔감 담날 출근하기가 너므너므 싫어서 아침에 힘들거등요.
저나로 예약하고 9시30분쯤 들갔는데요~ 프론트 계셨던 남자분...
정말 친절하기로 아,,, 머랄까,, 맘적으로 진심으로 친절히 대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고마웠어요~ ^^
불편사항 없는지 계속 체크해 주셨는데요...
방에 청결상태가 불결하다던지,, 머,,소음 ,,, 그런거 전혀없었어요.
예전에 한동안 샾의 청소상태불량이라든지,, 암튼 안존 사항이 잠시나마
있었는데요,,
어제 방문해 보니,, 많이 신경쓰신것 같더군요.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시간이 없어 월풀은 사용 못했지만,, 스팀사우나도 잘됐구,,
바뀐 노비타 비데도 편안하니,,,^^;; 잘 사용했어요~
아침7시에 일어나 나갈 준비를 하는데,, 아,, 일어나기 정말정말
싫더군요~ 담엔 주말에 함 가야겠어요~ ^^
원할머니보쌈에서 보쌈이랑 냉면이덩가,,,막국수덩가...같이
포장해 가서 먹었는데, 맛있구 깔끔하게 포장 잘 해주더군요~
샾... 오랫만에 갔지만 만족했구요~
지금도 많이많이 번창하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 하시어
많은 사랑 받으세욤
첫댓글 오홋;;;; 화려한 칼라의 후기군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양마님!! 정말 기습하셨군요...예약 전화는 제가 받았구요...입실시 대했던 분은 저희 작은지배인님 이십니다...굉장히 맘에 울어나서 친절하시죠...많이 배우고 싶은 모습이죠...저두 그럴려고 노력많이 하는데 아직 먼것같습니다...^^;;..청소나 다른 부분은 이제 차츰 안정을 찾아 가는 것 같습니다...참고 견디어 준 회
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소음 부분도 거의 다 잡은 것 같습니다..노크소리처럼 들린다는 문소음도 이제는 안날거라고 생각되네요...담에 또 뵐 때 까지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양마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