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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경제현안 2016년 공무원연금 평균액 2,912만원
희망세대 추천 8 조회 6,507 17.11.15 16: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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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5 16:46

    첫댓글 ㅋㅋㅋ 이런 부분을 시정하고서 공무원을 늘려야함에도... 뭐~ 선거에서 표받는것만 관심있으니... 나라망하는 것은 순식간~

  • 17.11.15 17:17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은 성격이 다르죠
    납부금액도 많이 다르고요
    문제는 운영을 투명하게 효율적으로 하였으면
    아무 문제없으나
    정부에서 쌈지돈처럼 사용해셔리...
    공무원연금 빵쿠난 것이죠
    연금수령은 하지 않는 전직 공무원으로서
    이런 소식보면... 맴이 아파요
    김대중 정부이후 봉급 올랐지
    그전까지는 형편없었거덩여

  • 17.11.15 18:17

    공무원연금은 오래전부터 있었고, 대부분 정년퇴직을 하니 높게 나오지만 국민연금은 1988년부터 시작해서 아직 완전히 정년퇴직까지 연금을 낸 사람도 없는 상황이고, 60세까지 30년이상 내는 것도 쉽지 않으니 1대1로 비교하는건 다소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 17.11.16 00:23

    그러게 말이지요 국민연금하고 공무원연금하고 같이보는 멍청한 인간들이 참 문제입니다

  • 17.11.16 00:16

    아직까지 공뮌연금을 씹어대는 인간이 있나...공뮌이 못된것이 한이 많이 맺혔나...지금 연금을 타는 사람들은 최소 70년대에서 80년대 초에 임용된 사람들이고 그 시절에 공뭔 처우가 안되어서 공무원연금이란 제도로 후불제로 넘기는것이였다..그러다가 1997년 이후인가 연금법이 개정되고 역대 정권들이 공뭔 연금을 개정해서 지금 신규 공뮌들이 퇴직할 나이에서 연금수령액이 지금 가치로 환산하면 100만원 조금 넘은단다..뭘 알고 글을 올려라

  • 17.11.16 00:20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공뮌처우는 해야한다 그래야 공뮌들이 부정을 안한다..지금 신문에 나온 부정사건은 고위직인 정치공뮌들에서 저질려진 정치사건이지 옜날처럼 급행료 뇌물 상납금 하다못해 자식들이 다닌 학교교사한테 봉투보낸 시절을 보고 지내왔던 사람들은 공뮌처우가 얼마나 사회에 공익적 가치를 기여하는지 모르지..옛날 처럼 세무서 말단직원들이 세금포탈하고 경찰들이 교통사고처리하면서 삥땅하고 그런시절로 돌아가고싶나...지금 공뮌들은 처우가 되었으니 연금수령액은 현재가치로 줄어든다... 그 갭은 국가니까 약속했으니가 유지 시켜야 한다

  • 17.11.16 10:31

    @꽃피는 동백섬에 그시절엔 공직자급여가 중소기업에도
    미치지 않았고 도둑질하기싫어서
    장기복무 기피하여서 평균재임기간 십년도
    안된 상황에서 개인들 도덕성에 맏기라고
    배고프면 머라해야지 지가족이 굶은데
    가만있어서 도덕성타령하라고
    당신말은 쌀없으면 라면먹지 소리네

  • 17.11.17 07:41

    이런 쓰잘데 없는 것 분석하는니 한가하면 나가서 한푼이라도 벌어야지 연금을 씹어서야 ~~ ~

  • 17.11.19 00:10

    그러면, 공뭔 들 뭐하러 두나..? 불낫다고 소방서에 전화하지 말고, 강도잡으라고 112신고 말아야지...등본 떼러 동사무소 가지말고, 공뭔 들 에게 일시켜 놓고 봉급 쥐꼬리 만하게 줘야 속 시원 하시나..? 돈받아 먹은 공뭔 하나 보도되면 전체공무원 다돈받아 먹은 놈 취급하고... 이렇게 공뭔과 국민 을 이간질 해놓으면 국가에 뭐 이익이 있나..? 실질적으로 대다수의 공뭔들 (6급이하) 실생활을 한번 들여다 보고 그들이 어떻게 근무 하는지 보면 그런말 안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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